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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18시즌도 잠깐 올라왔다가 1.1이닝 겨우 막고 타구를 손목에 맞는 부상당해서 소리소문없이 내려갔다. 2군에서 정재원이랑 선발로테돌고 있다. 올라올 타이밍이긴 한데 흠 올라와서 4월 29일 롯데전 롱릴리프로 나왔으나 호머맞고 패전. 5월 4일 삼성전에서 김재영과 정근우가 팀을 말아먹은 경기 중반에 계투로 올라왔다. 불안불안했지만 그래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추격조로서의 제역할을 함. 덕분에 역전도 성공. 140까지 구속이 올라왔다. 여윽시 "그사람"이 없는 효과인가...행님 고생하셨고, 내일은 푹 쉬소. 5월 8일 고척 불놀이쇼 후반인 8회에 올라와 1이닝을 틀어막은 뒤 팀이 역전해서 시즌 첫 승 따냄. 추카! 5월 15일 선발이 4.2이닝 잡고 연속 사사구주자 올라와 1.1이닝을 먹었고 6회말 터진 뽕열포와 은ㅡ밤, 서균맨, 대돇의 역투로 팀이 이겨 2승째를 먹었다. ㅊㅋㅊㅋ 5월 23일 6회 등판해 2이닝 무실점했는데 갑자기 김태균, 하주석이 호머를 쳐주면서 승리를 먹었다. 3승째다 ㅊㅊ 5월 26일 4회 2사부터 등판해 2.1이닝 1실점 무자책으로 버리는 이닝을 먹었다. 평자도 1점대 후반까지 내려갔다. 배영수나 김민우가 선발경쟁서 밀려나면 후반기즈음 선발로 승격될지도? 하도 안나오다가 30일 6점차로 앞선 9회 나와 무실점했다. 방어율이 1.76 ㄷㄷ 6월 2일 7회 등판해 3타자 퍼펙트. 피출루율이 1이 안된다. 참고로 대돇도 1이 안된다. 임팩트는 적지만 꾸준히 잘 던지는 중. 6월 5일 5점차로 뒤진 8회말 올라와서 그럭저럭 무실점했다. 방어율도 소폭 하락. 덕분에 어찌어찌 상대 마무리까지 불러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6월 8일 솩전 6회 2사에 나와서 0이닝 1자책하며 하마터면 김재영 승리가 날아갈뻔했다. 이태양이 잘막아줬으니 망정이지... 그 뒤 상황을 보면, 아무래도 3연전을 길게 보고 이태양의 부담을 얼마간 분산시키려고 장민재를 세웠다가 오히려 꼬여버렸던 듯. 6월 12일 투구수 너무 늘어나서 5이닝만 던진 샘슨 뒤에 올라와 1이닝 던질 동안 동점상황 잘 유지했다. 6월 15일 한밭구장에서 오랜만에 핵실험 재개한 김민우 뒤에 올라와서 60구 역투를 펼쳐 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6월 26일 또 한밭구장에서 투수들이 집단 핵실험을 해대자 보다못한 8회 등판해 1이닝 무실점했다. 이미 13대 1로 껨 터져서 의미는 없었지만. 28일 동점상황인 7회 등판해 볼질+데드볼로 무사만루를 혼자 굽고 삼진/중플+보살로 무실점하는 개꿀잼몰카를 선보였다. 7회 귀신같이 타선 폭발해서 승리투수행. 30일 6회 등판해 1이닝 퍼펙트로 1.29까지 평자 하락. {{비밀영웅}} 7.11 1.2이닝 5자책 당일 ERA 27.00으로 멜트다운되며 평균자책점이 2.61까지 떡상했다. 그리고 후반기들어 흔들리는 경기가 대부분이다. 아니 롱릴리프가 이러면 어쩌자고... 25일 경기에선 아예 지는 경기에서도 추가실점 내주며 무너졌다. 28일 역시 3이닝 3자책으로 녹아내렸다. 가비지 이닝도 못먹으면 어쩌자는 겁니까... 결국 7월 끝나기 전에 서균이랑 손잡고 2군에 쉬러 갔다. 8월 되어 다시 돌아왔지만 8.10 넥센전 추격상황에서 1이닝 2실점하며 찬물같은 걸 끼얹었다. 9월 5일 팀이 6점차로 이긴 상태에서 9회에 올라와 편 - 안하게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당분간은 멍멍이한테 롱릴리프 자리 물려주고 가비지 이닝 먹으며 상태 교정할 듯. 9월 7일 김민우가 터뜨린 겜에 올라와 2.1이닝의 버리는 이닝을 먹어줬지만 2실점했다. 아직 휴식이 모자란가? 당초 선정한 선발 후보들이 족족이 털리자 장민재도 선발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하필 9월 12일 청주 탁구장에서 콩솩을 만나는지라 그리 기대는 안된다만... {{불쌍}} 5이닝 1실점으로 적절히 막아주나 싶더니 칸동이 6회 또 올려서 로맥에 솔로포를 맞고 내려갔다. 5이닝 2실점으로 3선발 진입의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타선이 만루찬스도 1,2루찬스도 모조리 말아처먹어서 패전투수행. {{영웅}} 9월 20일 선발로 나와, 김광현을 앞세운 스크 타선을 5.2이닝 1실점(이것도 파크랜드가 분식한 것)으로 틀어막고 740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아울러 지긋지긋하던 토종선발 무승 기록도 끊어냄. 9월 27일 두산전 선발로 낙점. 비록 두산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뒤라지만 전날 [[안우진|학교폭력 가해자]]까지 참교육시키는 등 '봐주는 거 없다' 모드인데 괜찮을까...2회에 연속 안타후 쓰라린을 맞는등 좀 공이 날리긴 했지만 결국 5회까지 4자책으로 버텨주며 팀이 유희관을 무너뜨린 시간을 벌어주었다. 가을야구 진출시 맞붙게 될 수도 있는 두 팀과의 게임에서 5이닝을 먹어줬으니 3선발로는 제격...인 건가? 10월 3일 롯데전에서 삼진행이 모처럼 밥값 외상을 갚은 덕에 승리투수 챙겨갔다. {{위기일발}} 그런데 10월 22일 고척돔에서 준플 3차전 선발이라고 한다. 홈에서 외인 둘 내고도 가을야구 냄새를 너무 오랜만에 맡은 슨슈들이 하나같이 야알못으로 변하면서 2연패한만큼 영웅이 되어줘야겠지만 올해 넥센상대 평자가 두자릿수라 전혀 기대가 안된다. 어차피 토종선발진은 누굴 내든 다같은 유사핏챠들이고 3차전은 에이스 브리검이 나오니 겜던지는 맘으로 낸 듯. 그냥 초구 헤드샷 퇴장 2구 손가락물집 부상 퇴장 이런 짓만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4.1이닝 2자책으로 버티면서 팀승리에 나름 공헌해줬다. 플옵가서도 선발로 나올 거 같지만 일단 팀이 5차전까진 가야... (그리고, 역시나 팀이 광탈하며 기회는 오지 않았다...) 아무튼 수고했고, 내년엔 더 잘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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