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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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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파일:장수말벌.jpg]] [[파일:장수말벌과 꿀벌.jpg|섬네일|꿀벌과의 체급 비교. 장수말벌은 다섯 마리만으로도 꿀벌집을 개작살을 낼 수 있다.]] [[장군|將帥]][[말벌]]. 곤충계의 씹양아치. 장수말벌이라는 닉이 아깝다. 망나니말벌로 이름을 바꿨어야 한다. 일본어로는 오오스즈메바치, 즉 큰참새벌이라고 부른다. 물론 참새보다는 작지만 애초에 곤충 버러지가 사이즈로 참새에 비교되는 시점부터 뭔가 잘못되었다. 벌레대가리면서 꿀벌집을 털어 꿀벌 유충은 고깃경단으로 만들어 지들 유충에게 먹이고 꿀은 다 뺏어 쳐먹는 악랄한 짓거리를 하는 걸 보면 근본부터 사이코임을 알 수 있다. 장수말벌 한 마리는 1분에 꿀벌 40마리를 죽일 수 있다. 걍 쨉이 안됨. 그냥 말벌은 소대 병력으로 꿀벌 연대병력을 도륙내지만 이 새끼는 혼자 꿀벌 사단 병력을 도륙내버린다. 초딩 때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한번쯤 봤지? 만화에서도 위력 너프시켰다는 설정이었는데 고증대로 했으면 한마리만 있었어도 주노 끔살이었다. 꿀벌들은 계속 당하기만 하다가 자기들끼리 방어 방식을 딱 하나 진화시켰는데 그게 바로 통구이 만드는거다. 꿀벌 떼가 장수말벌 한마리를 둘러싸면 온도를 40도까지 올릴 수 있다. 꿀벌은 41도까지 버티는데 40도까지 버티는 장수말벌은 단 1도차이로 허니버터칩이 된다. 는 이 방법도 한두마리가 침입했을때나 통하지 장수말벌 군단이 오면 답없다. 걍 전멸. 통구이 만드는 것도 장수벌 1~2놈 죽일 때 꿀벌은 수십마리가 뒤지기 때문에 소용없다. 그나마도 한두마리가 침입해도 꿀벌이 이 방법으로 퍼팩트로 이기는 것도 아니다. 저거 성공시킬 정도면 [[피로스의 승리|이미 10,000마리 정도의 꿀벌이 불귀의 객]]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래도 저 한 마리를 조지는게 중요한게 저 한 마리가 정찰나와서 살아돌아가면 곧 군단이 오는 거다. 자연 속에서도 이새끼 카운터찾기가 힘들다. 그나마 꼽자면 두꺼비, 곰, 새, 때까치, 벌매, 갓방관 아저씨 정도. 같은 곤충내에서는 존나 세긴 한데, 그렇다고 장수말벌빠들 말처럼 장수말벌을 상대할 곤충이 없다고 단언하기엔 좀 그렇다. 지들끼리도 쳐들어가서 죽이고 장수말벌이 다른 곤충한테 따먹히는경우도 있음. 사마귀도 사냥하고 (사마귀가 사냥하기도 하나 흔하진 않음) 장수잠자리도 체급에 거품이 있기 때문에 개처발린다고 한다. 파리매는 언급할 가치도 없고. 그래도 역시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 대형 하늘소같은 대형 갑충에겐 알짤없다. 충왕전 검색해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래도 사마귀까진 바른다. ㄴ ㄹㅇ 장수말벌 제대로물리면 홍콩행 가끔 보이는 역관광 사진은 거의 다 그냥 말벌이라고. ㄴ 말벌빠가 썼냐? 장수말벌이 털리는것도 있음 리옥크도 있는데??? [[리옥크]]는 지상 최강의 [[여치]]다. 감히 지상 최강의 여치님 앞에서는 너도 한 방 나도 한방이다. 충왕전 디팬딩 챔피언이기도 하다. 말벌빠들의 찬양대상이다. 말벌빠들은 사마귀를 장수말벌에게 던져놓고 오체분시되는것을 지켜보며 희열을 느낀다. 젤리나 곤충으로 장수말벌을 유인해서 약화된 사마귀를 던져놓고 천적관계가 성립했다면서 좋아한다. 말벌빠들이 주장하는 근거는 베읍읍의 장수말벌 VS 기타곤충 천적관계 루머글인데 보면 주작 냄새가 난다. 나무위키도 말벌빠들이 점령해서 사마귀가 장수말벌을 잡아먹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는 싹 빼고 장수말벌이 사마귀들의 천적이라는 연구 자료만 첨부해놨다. 이런 새끼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장수말벌들이 사는 장수말벌 집이랑 한방에 넣어 놓아야한다. 내 친구가 초딩때 한번 물렸는데 애미 뒤진 소리 내면서 울다가 자빠져서 양호실감 ㄴ양호실 갈수 있던걸 다행으로 여겨라. ㄹㅇ 뒈질수 있는 상대다. 전기파리채로 지지면 되긴 하는데 화력 약한 짱꼴라산으로 지지면 화만 더 돋우니 책이나 파리채로 뚜까 패버리자 조지려고 작정했으면 절대 놓쳐선 안된다. 뒤끝 쩔어서 지들 패밀리들 끌고 오기때문이다. 이렇게 몰려오면 너는 이미 죽어있다. 참고로 파리채로 패면 타격감이 오져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파리채정도의 타격은 견딜수도 있는 독종이다. 진짜 손맛은 라켓이다. 묵직한 무게감이 지대로다. 해본놈만 안다. 말벌집을 에프킬라화염방사기로 지지는게 더 오르가즘 느낄 수 있다. 물론 존나 위험하다. 해본놈만 안다. ㄴ이분이 소방관이 아니라면 급식충의 허세다. 본진 털리면 방어하러온 벌떼 ㄹㅇ 공포다. 일반 말벌집 소방관한테 부탁해서 철거하는거 지켜보면 방어하러온 벌떼가 얼마나 무섭게 움직이는지 볼수 있다. 장수말벌도 아닌 일반 말벌집이 그런데... 방호장비 없이 쉬붐 쉬붐 해대는게 가당키나 할까. ㄴㄴ허세 아닐수도 있지. 가을 같을 때 벌초 대행을 한다면 자주 벌어지는 일이다. 아저씨들 진짜 에프킬라에 불 붙여서 입구에서부터 불지옥 만들어서 노릇노릇 구워버림... 실제로 벌초하다가 봤는데(우리 말고 옆 묘소 벌초하던 대행업자들)장난아니다 스톰으로 입구막기 보는 기분임 장수말벌 독은 꿀벌양의 500배다. 뒤지기 싫으면 그냥 존나 튀어라. 119나 땅꾼들도 목숨걸고 잡는다. 키워볼려고 산채로 잡아서 유리병속에 과일하고 함께 넣었는데 장수답게 목숨을 구걸하지 않고 하루만에 죽었다 역시 성질이 지랄맞다 ㄴ 산소 부족해서 뒤진거 아니냐 ㄴ장수말벌은 과일같은 딱딱한 음식 못처먹는다. 탄산음료나 주지 그랬냐 ㄴ포도같은거 졸라 잘먹던데 포도밭가봐라 말벌존나 많다 밖에서 볼 경우 그 자리에서 도망가라 처음에는 조심히 걸어가야 한다 ㅅㅂ 약속 성묘 트레킹 염병 다 필요없음 시발 잘 못 걸리면 삼도천 건널 각인데 그딴게 중요하냐 만약 니들 집이 산지를 끼고 있다면 집에 이 씹새끼가 들어올 수 도 있다. 창문 단속 잘하고 다니자. 사실 산지지역은 애초에 헬이라 그런거 잘 한다 그리고 장수말벌이 들어왔다면 일단 옷 존나 두껍게 껴입어라 살같 하나 안 보일 정도로 무장해라 특히 머가리 모가지는 뭐 모자 귀마개 목도리 마스크 썬그리 등등 염병 지랄을 해서라도 가리는게 좋다 일단 제일 좋은 방법은 119에 신고 하는거다 '집에 장수말벌이 계속 날아 댕겨요'라 하면 일단 찾아오긴 할거다. 119에서 장수말벌도 처리한다 ㅇㅇ 사람 목숨 오락가락 하는일인데 이 과정에서 소방관니뮤들이 주위에서 벌집이라도 찾아서 화염방사로 조진다면 존나 별의 별 기분이 다 들거다. 그리고 창문은 다 열어놔라 니들 집에 정말 뭐 있는게 아닌 이상 어지간해서는 지 알아서 쳐 나간다 그리고 물뿌리거나 하는건 정말 니들이 맥크리 마츠다 데드샷이 아닌 이상 하지마라 물 맞고 운지하거나 스턴이 제대로 걸려서 바로 찍어버리는 루트타면 좋은데 괜히 간보기로 인식해서 애새끼 신경만 더 건들이게 되면 좆된다. 차라리 잡을거라면 때려 잡아라. 추천 무기는 큰 책이나 접이식 바둑판, 라켓, 전기파리채 등 범위 결정력 리치가 보장 된 것 을 추천한다. 이 새끼들 갑빠도 에미 털리게 단단한지라 결정력이 개 쎄게 후려버려야함 확인사살도 필요하고 그 대신 이건 무장을 존나게 하고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그냥 어지간하면 하지 마라.''' 정 뛰어든다면 니가 죽든 내가 죽든 이런 마음으로 가야함. 이 새끼들 크기도 롯데리아 치즈스틱만한게 침도 넣었다 뺐다 해서 엄청 쫄린다 그래도 일단 잡을거라면 꼭 극복해야한다 이 새끼들은 훨씬 더 큰 인간 앞에 서서 더 쫄리니 사력을 다 해 달려드는것일 뿐이다. 그리고 만약 싸움을 걸었으면 꼭 죽이고 절대로 놓쳐셔는 안된다. 놓치면 N마리다. ㄴ 오히려 이때 도망가야함 참고로 이 새끼들 에프킬라 안 통한다 설령 뒤진다 해도 존나게 늦게 뒤지고 일단 에프킬라 맞은 순간 풀발해서 백퍼 달려드니 에프킬라는 뿌리는 용도 보단 차라리 내리 찍는 용도로 쓰자. 사거리에 잘 탈만한거 없다고 생각하면 불당기고. 전기파리채는 저기서 나온데로 화력 병신같은걸로 나대다가 니들이 좆되는 수가 있다. 화력이 뛰어나더라도 강하게 찍어 버리도록 하자. 물론 밖에서 보면 천천히 멀어지다가 씨발 니가 느금마 뱃속에서 태어난 인생 중 에서 제일 빨리 달려야 한다. 엠창 존나게 뛰어야 한다 다른 지방은 그런지 모르겠는데 충남에서는 왕탱이라 부른다. {{왜나옴}} {{갑툭튀}} 초딩 때 가족끼리 계곡에 놀러가서 밥 묵을 준비하는데 장수말벌 한 마리가 접근했다. 엄마 나 누나 그리고 다른 피서객들도 다 까무러쳤는데 이놈이 우리 아버지 앞에 가서 가오잡는데 아버지가 손바닥으로 개쌔게 후려쳐서 땅에 처박고 기절함. 그리고 바로 밟아 죽이시더라. 난 폰하다가 뭔가 옆에서 붕붕소리가 나서 봤더니 존나 큰 이새끼가 사냥나와 있었다. 마침 그때 내가 컬러풀하고 새하얀 옷을 입고 있어서 비명 안지르고 사거리에서 조용-히 약간 빠르게 사이드런지자세를 하면서 피했더니 걍 가더라. 나 뒤질뻔했는데 살았다. 나 운좋은 사람이다 새끼들아 산에서 산책하다가 팔뚝만한 두깨얇은 썩은나무 밟았는데 거기안에서 갑자기 튀어나왔다. ㅅㅂ썩은나무랑 장수말벌이 무슨상관인데... ㄴ장수말벌은 겨울잠을 썩은 나무에서 잔다. 최근 [[미국]]까지 상륙했다. 겨우 옐로우 재킷같은 애들에게도 호달달 해대던 애들인지라 이녀석으로 보고 넋이 나가서는 아시안 킬러 호넷이라고 호에에에엥 해대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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