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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어릴때 오른손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강제적으로 왼손 타자가 되어야했었다. 쩌는건 왼손 위주로 타격을 했는데도 상당한 거포였다는거다. 태생이 야잘잘이었던 셈이다. 그러던것이 고교시절 코치의 조언에따라<ref>당시 코치의 조언은 이랬다. "지금처럼 왼손 위주로 타격을 이어가면 한 방은 있는 타자가 되겠지만 컨택을 장담할수는 없다. 오른손을 쓸 수만 있다면 컨택, 파워 모두 좋은 타자가 될 수 있다." 라고 조언을 했다 한다.</ref> 오른손을 같이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피터지는 오른손 타격 훈련을 했다. 진짜로 오른손에 피가 마를 날이 없었다고 한다.<ref>화상으로 약해진 피부가 된 오른손으로 배트를 잡고 휘두르니 쉽게 피부가 찢어질 수 밖에...</ref> 처음엔 오른손으로 빠따도 못 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것이 날이 지날수록 오른손에 힘이 붙어 나중에는 오른손으로도 상당한 배트스피드를 내는 수준에 이르렀다. 양손을 다 쓸수있게 되자 장훈센세의 배트스피드는 존나 빨라졌다. 양손을 쓸 수 있게 되면서 그는 안타제조기로 거듭나게 된다. 도에이 플라이어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는데 데뷔전에서는 삽만 펐다고 한다.<ref>데뷔전 상대 투수는 당시 존나 잘 나가는 투수이자 現 일본프로야구 통산 승리 2위(350승)인 한큐 브레이브스의 요네다 테쓰야였다.</ref> 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하면서 역사적인 안타제조기의 첫 걸음을 뗀다. 이후 여러팀을 옮기며 호타준족의 위엄을 보여주시고 롯데 오리온즈에서 1980년대망의 3천안타를<ref>그것도 데뷔전 상대 팀이던 한큐를 상대로 홈경기에서 상대 투수 야마구치 타츠야의 공을 쳐서 홈런으로 날려버렸다.</ref> 치고 1981년 은퇴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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