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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의 불공평한 파워 == [[노력]]의 반댓말이다. 남의 노력을 부정하기 위해 말하는 단어이다 누군가는 1%의 재능과 99%의 노력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애디슨의 말에서 유래된듯 한데, 1% 영감 99% 노력 드립도 자기가 1% 영감이 있어서 성공했다는 이야기인만큼, 99% 노력해도 재능이 1%를 채워주지 못하면 좆도 안된다는 말이다. 다만 재능이 1%가 안될리는 없으므로 노오력을 강조하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해 보아라 1%의 노력과 1%의 재능중에 어떤게 더 가치있을까? 노력은 재능을 이길 수 없다. 괜히 [[죽창]]이란 단어가 나왔겠는가? 재능은 사람마다 다르며 너무 불공평하게 타고난다. 빨리 의학기술이 발달해 [[유전자]]를 조작하는 기술력을 보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안그러면 억울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ㄴ그런 시술 보편화되면 억울충+자살자 더 늘어난다 [[가타카]]안봄? 노력을 하면 이전보다는 덜 시궁창스러워지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올림픽 선수들은 어린 나이부터 운동 좀 한다는 애들, 거기서 제일 잘하는 애들을 뽑아서 하는 것이다. 그럼 올림픽 금메달 선수는 노력을 존나 많이 한거고 무메달 선수는 노력을 덜한거냐? 지랄이다. 그 논리대로라면 최연소 최고기록 선수는 왜 계속 나오냐 함수로 비유하자면 y=ax+b일때 x가 노력의 수치, y가 아웃풋이라면 재능은 a가 될것이다. b는 뭐 운같은 기타요소이고. 앞서 말한 타고난 최대치의 노력은 정의역이 될 것이다. 예를들어 노력충은 y=3x+b에 정의역이 [1,2,~,300]인데 재능충은 y=10x+b에 정의역이 [1,2,3]이라고 생각해 보자. 노력충이 노오오오력해서 300을 집어넣는다면 재능충의 최대 아웃풋보다 더 많이 낼 수 있지 않겠는가? 당연히 정의역 또한 맨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다. 앞으론 노력충 재능충 따지지 말고 뛰어난 이들은 전부 재능충이라고 부르도록 하자. 사실 노력 자체가 재능의 일종이다. 재능이란 단어는 단순히 머리 좋은 것만을 말하는 게 아님을 알아두자. 애초에 노력 자체가 정신적으로 타고난 기질이 필요하다. 결국 타고나기만 해도 절대적인 이득이 되는건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렇게 말할 거면 그냥 나가 목매고 죽지 왜 사는 건지 좀 의문이네 맞잖아? 그렇게 유전으로 다 정해지면 목에 칼 긋고 죽으시던지 하긴 뭐 니나 나같은 놈은 이런 데에서 말곤 하소연도 못하지 왜사냐면 이렇게 사는것에도 의미가 있기 때문이지 재능없는 삶엔 의미가 없냐? 죽어야하냐? 참 니들다운 발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재능이 없음에도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고있다. 손흥민이 되지 못했다고 싸이가 되지 못했다고 의미없는 삶이 아니란말이다. 연봉 수백억 받는 프로운동선수의 삶만이 의미있는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축구선수가 너무나 되고 싶었고 누구보다도 노렸했지만 담배피고 술쳐먹고 뽈은 1주일에 한번도 안차는 재능충보다 자기가 축구를 못 한다는것을 알게 된 소년에게 그런 소리를 한다고 위로가 되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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