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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심신 안정이나 [[클래식]]과 함께 태교용 음악으로 쓰이는 장르. 실제로 재즈는 대중음악들 중에서도 음악적 위상이 매우 높다. 재즈라는 장르의 범위가 워낙 광범위해서 가끔 정말 재즈같지 않은 재즈도 있다. 이건 그냥 정의 자체가 모호해서 그렇기도 하다. 하지만 들으면 대강 느낌 오는 곡들도 있다. 느린 빠르기로 관악기 부는 멜로디(+베이스로 깔린 드럼)가 거기에 속한다. 대표적으로 '퓨전 재즈'라고 해서 락 느낌이 나는 재즈도 있다. 퓨전 재즈 계열에선 [[잉베이 말름스틴]] 수준의 속주 [[기타리스트]]들이 널렸다. 요즘 보면 퓨전애들이 메탈애들보다 속주 더 잘 하는 거 같다 ㅋㅋㅋㅋ 물론 락 기반을 둔 퓨전 그리고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로는 위에서 말한 거스리 고반, 세르게이 골로빈 외에도 프랭크 갬발리, 앨런 홀스워스 등등이 유명하다. 국내 기타리스트 중에는 배재범<ref>이 양반은 처음에는 잉베이처럼 바로크 메탈 했다가(국내 최초로 메이저 데뷔한 바로크 메탈 밴드 '디오니서스'의 기타리스트였다) 디오니서스 해체 후 퓨전 재즈로 전향하여 1992년에 연주곡 앨범까지 발매했다. 그러나 2019년 복귀하면서 다시 메탈로 돌아왔다.</ref>이라고 하는 양반 있는데 Double Tension(더블 텐션) 이거 존나 씹명곡이다 꼭 들어봐라 테크닉 면에서는 [[락]]이나 [[헤비메탈]]보다 재즈가 더 어렵고 복잡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건 퓨전이나 하드밥 같은 일부 테크닉을 극단적으로 활용하는 재즈 하위 장르에나 해당하고 그마저도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테크닉을 주로 쓰는 익스트림 메탈 계열로 가면 장담 못 한다. 실제로 프로급 재즈 [[드러머]]들한테도 메탈같이 시원하게 트윈페달 깔면서 200bpm 넘는 비트로 필인 넣어보라고 하면 제대로 못 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이건 마치 [[군머]]가 더 힘드냐 [[임신]]이 더 힘드냐고 물고 늘어지는 [[갈베]]년들의 사고방식과 비슷하다. 둘 다 어려울 땐 오지게 어렵고 애초에 서로 방향성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안 된다. [[펜더]] [[재즈마스터]]나 [[재즈베이스]]도 처음에는 재즈 뮤지션들 쓰라고 만들어줬는데 전자는 세미할로우에 밀려서 좆버로우타고, 후자는 [[콘트라베이스]] 들고 다니기 빡쳤던 베이시스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흥하게 된다, 다만 역시 사운드라는게 연주자 취향이고 연주자의 톤메이킹 실력에 따라서도 펜더 리이슈 [[스트랫]] 가지고도 필드뛰는 연주자도 수두룩하다. 그리고 [[재즈베이스]]가 나왔다고 하지만 아직도 스탠다드 재즈 밴드에서는 콘트라베이스 특유의 소리 때문에 지금도 에반스나 천년동안도 등 재즈클럽에 가보면 콘트라베이스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기타연주자 같은 경우도 다양한 악기를 사용한다. 언급한 스트랫이나 [[레스폴]]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 클래식 기타 등 주로 사용하는 스타일은 그레치 [[화이트팔콘]]이나 [[깁슨]] [[ES-175]]같은 [[풀 할로우기타]]나 [[깁슨]] [[ES-335]]같은 [[세미]] 할로우 기타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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