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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 없는 시민혁명 === {{재평가}} {{신의 한 수}} {{죽창그자체}} {{성전}} 흙수저 : [[독신|결혼을 안하면 무엇이 우리를 기다립니까?]]<br> 선지자 : [[자유]].<br> 금수저 : 거짓말!<br> 선지자 : 믿어라. 사실 헬조선을 소멸시키기 위한 최적의 방법이라 카더라. 이를 위해서는 저출산이 아니라 [[무출산]]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디시 갤러리의 어느 선지자가 쓴 [[보트릭스]]라는 심금을 울리는 명문에 나와있는대로, 헬조선 신민들도 내가 자식을 낳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유전자의 유혹이며, 이득은 그 자식을 굴리는 기득권과 금수저들의 몫인걸 깨달은 것이다. 이런 당연한 진리를 지금까지의 민중들 중 흙수저 이하는 못 배워서 머리가 깨어있지 않아서 몰랐던거고, 알 정도로 배울 수 있는 놈들은 자식 낳고 살기 편한 엘리트 계층이었으니 낳은거다. 물론 우리 디키인들이 똑똑하단건 아니지만, 그래도 옛날이나 후진국에 비하면 배울거 다 배우고 깨우치는거다. 괜히 선진국일수록 출산율이 떨어지고, 미개한 후진국일수록 애만 줄창 까서 [[아동 노동|팔아먹고]] [[아동 포르노|따먹고]] [[식인|구워먹는]] 게 아니다. '''양심이 있다면, 그리고 자식을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으면 너희들이 [[금수저]]가 아닌 이상 절대로 애새끼를 낳지 않는 게 이성적/이타적인 선행이다.''' ㄴ 이건 진짜 맞는 말인게 아동 학대하는 부모들 보고 우리가 맨날 "그럴거면 왜 낳았냐" 하듯이, 그냥 자기가 분노조절장애자거나 부모로서 애 잘 키울 자신 없으면 그냥 안 낳는 게 최소한 막장 부모들보다 100배는 양심적이다. 물론 이미 태어난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 헬조선의 부모 세대는 그게 당연한 것으로 배워왔고 그렇게 태어났다. 길게 안끌고 간단하다. '''누구든 따듯한 집에서 귀한자식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을거다. 누구든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식들 보면서 행복하게살고 싶은사람들도 있을것인데 왜 낳지않냐고? 간단하다 그럴수 없어서 이게팩트다. 결국 밥상엎어지는게 무서워서 자식힘들게 키웠더니 남는건 아무것도 남지않으니까 그만둔거다. 누구든 좋은 배우자이고 싶고 부모가 되고싶지 부족한부모 애인이 되고싶은 새끼가 어디있겠냐?''' 말장난 좀 하자면 무산(無産) 계급의 무산(無産) 투쟁이다. ㄴ고대 로마에서는 재산이 거의 없는 시민 계층을 인구센서스상 프롤레타리이(proletarii)로 분류했다. 로마 시민들은 스스로 무장을 갖추어 전투에 나가야 하는데, 그럴 정도의 재산이 없는 서민층은 아이들을 재산으로 대신 신고했다. 말하자면 가난한 사람들은 후손(proles)을 낳아 미래의 시민·병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에 봉사하라는 뜻이다. 이것이 산업 자본주의 사회의 무산자 계급을 뜻하는 프롤레타리아라는 말의 기원이다. ㄴ 당신은 도덕책... ㄴㄴ ㅋㅋㅋ 이거 알려줘서 정말 고맙다. 진정한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빨갱이들은 필요없다. 정말 필요한건 저출산이다. 내 꼬추는 나를 위해 쓰겠다. 결코 헬조선 따위를 위해 쓸 일은 없을거다. 헬조선의 프롤레타리아들이여 단결하라! 우리가 잃을 것은 양육부담이요, 얻을 것은 자유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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