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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줄면 나라 좆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 1. 1억이 되면 거래량이 많아져서 내수가 돌아간다. → 그럼 GDP는 인구 수에 비례해야 한다. 그러나 GDP 1위는 중국이 아닌 미국이며 인도 GDP는 5위에도 못 든다. 그리고 미국마저도 돈 없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10%나 된다.) ㄴ아무도 GDP가 인구수에 비례한다고 한적없다. 하지만 같은 역량의 국가일때 인구가 더 있으면 더 강력해지는건 팩트다. 미국 인구가 3억이 아니라 6억이었으면 지금보다 더 강력할것이다. 중국도 인구가 13억이 아니라 1억이었으면 지금 국제사회에서 아무도 신경안쓴다. ㄴㄴ 아직도 전체주의 사상을 못 벗어난 노예같은 놈이네. 숫자상 국력만 강하면 뭐하냐? 국제사회가 중국을 신경쓰는 것도 어디까지나 부정적인 의미에서 신경쓰는거고 만약 중국 인구가 13억이 아니라 1억이었으면 착짱죽짱같은 소리는 나오지도 않았을거다. :ㄴ전체주의와 전혀 무관한거니까 전체주의 의미부터 다시 알아보고 와라. 숫자상 국력만 강하네 아니라 실제적 국력이 강한거다. 그리고 중국 관련해선 뭔 개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지금 전세계가 중국 눈치보고 중국 영향력이 이렇게 강대해진건 인구탓이 매우 크다. 중국인구가 1억이었으면 지금과 같은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은 없다. :ㄴㄴ 웃기고 있네. 그래서 중국이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구나. 그 짤 어디있냐? [[파일:손빼라.gif]] 이걸 봐라. 시진핑이 트럼프 눈치를 존나 보고 있지? 중국이 강대하긴 개뿔, 미국의 빵셔틀에 불과한 오랑캐들이 무슨! 전세계가 중국 눈치본다는 개소리에 웃고 갑니다. 현실은 중국이 미국 눈치보고 있다. 14억명이 3억명의 눈치보고 있어 이놈아, 정신차려! → 존나 미친 개소리다. 인구도 인구 나름인데 한국은 1950년~1969년 사이에 태어난 인구가 2600만명으로 이 세대만 절반이 넘는다. 1990년 이후 출생자가 6천만명인 1억명이라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겠으나, 노인이 많아봐야 거래량은 많아질 리가 없다.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 할머니 천지인 곳에서 누가 얼마나 돈을 소비할 거 같아? ㄴ뭔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출산율 얘기하는데 노인 얘기가 왜나오냐? 요즘은 애 태어나면 날때부터 70살로 태어난대냐? ㄴㄴ 멍청인증하고 있네. 3살짜리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모른다니... 지금 애새끼 많이 낳아 1억 채우자매. 근데 이미 저 씹새끼들만 2600만으로 1억이 되면 저 씹새끼들이 26%다. 그럼 4명 중 한명은 일하지 않는 국민이지.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에서 억지로 1억 맞춘들 실제 일할 수 있는 인원은 7400만 이하라는 얘기이다. 나머지는 그냥 목숨만 붙어있는 병신들이지. 한마디로 지금 이꼬라지 그대로 한국 인구가 1억이 되면 1억의 결함은 모조리 다 맛보는데 1억의 장점은 하나도 못누린다. → 진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소비를 잘 할 수 있을만큼 풍족한 삶을 살게 해줘야 한다. 그렇다고 19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란 폐급 정책처럼 최저임금 억지로 올리면 물가도 같이 올라 역효과만 나고, 자연스럽게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서는 되려 인구가 줄어야한다. 지금처럼 <야근과 박봉에 시달리는 사축 한 명 + 실업자 한 명> 듀오로 있는것보다 <정상적인 근무 시간과 휴일 보장받고 높은 봉급을 받는 행복한 직장인 한 명> 있는게 내수에 더 도움이 된다는 거다. 근데 민주주의 국가가 나치 새끼들마냥 인구를 인위적으로 줄일 수도 내쫓을 수도 없잖아? 그러던 차에 마침 자연스럽게 저출산이 와 준건 오히려 축복이다. ㄴ저출산에서 태어난 직장인은 결코 행복할수 없다. 애초에 <정상적인 근무 시간과 휴일 보장, 높은 봉급>은 출산율이 높고 낮은것과 무관하며 지금 태어나는 애새끼들이 성인이되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노인들을 자신들의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한다. ㄴㄴ 왜 무관해? "너 아니어도 일할 노예들 많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권이 향상되겠냐? 노인 부양은 8번으로. :ㄴ다시한번 말하지만 5,60년대 마냥 애새끼들 10명씩 낳는거 아니면 니가 말하는 상황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 출산율이 문제라는건 출산율이 10명이 되어야한다는게 아닌데 혼자 착각하는거 같다. :ㄴㄴ 출산충의 병신소리 개오지구요. 아직도 이나라는 인구를 줄일 수 있는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어휴... 각종 시험 봐바. 그거 경쟁율만 쓸모없이 높아빠져갖고 인간들이 시험공부로 인생을 낭비하고 자빠졌다. 야, 상식적으로 쓰레기청소부 모집하는데조차 시험을 볼정도로 인구가 넘쳐흐르는 미치광이 나라가 한국이다. 일본으로 따지면 '''[[부라쿠민]] 선발시험'''을 실시할 정도로 뭘 해도 다 시험인 미치광이 구조를 뜯어고치려면 사람이 안 태어나야 한다고 이 병신아. 2. [[일본]]과 [[미국]]은 1억이 넘어서 잘 산다. →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필리핀, 파키스탄, 인도네시아는 나라도 아니라 카더라. 걔네들도 선진국이 되고 나서 인구가 많아진 것이지 인구가 많아져서 선진국이 된 것이 아니다. 솔직히 일본, 미국 말고 인구 1억 넘고 GDP 3만 달러가 넘는 나라가 있기는 하냐? 그나마 미국 인구 중 다수는 이민이고 일본은 외적으로만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 개개인의 삶은 비참해서 인구 거품 도로 빠지고 있다. ㄴ일본, 미국이 1억이 넘어서 강대국이라고 했지 1억이 넘으면 무조건 강대국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제발 혼자 논리 비약시키지 말자 → 인구만 많으면 잘 사는 줄 알아? 이런 사고방식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게 한국이니까 연간노동시간만 더럽게 길지. ㄴ위와 똑같은 얘기. 3. 경제위기가 닥치면 내수로라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나? → 21세기 지구촌 시대에서 수입, 수출이 끊겨? 그럴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지극히 적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인구 수에 관계없이 모두 고통 받는다. → 특히 한국은 무조건 해외수입에만 의존해야 하는 석유나, 한국에게는 없는 과학기술을 어떻게 내수로 극복하지? 한국 입장에서 일본이 좆같아도 일본을 완전히 못 버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4. 한국에서 지방은 사람 없어서 난리인데 인구 늘어도 되지 않음? → 어떤 나라도 인구가 고르게 퍼진 곳은 없다. 너라면 국가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네 한 몸 바쳐 [[시골]] 깡촌으로 가겠냐? 이사의 자유가 없는 북한마저 그렇다. 수도에 인구가 더 많아야 나라 입장에서도 돈이 잘 벌리니까. → 그럼 산악지대에서 니가 살아보든가. 산악지대는 사막과 더불어 사람 살기 개좆같은 대표적인 지형이다. 시골 깡촌도 시골 깡촌 나름인데 거기가 산악지대라면 넌 [[케이블카]] 없인 외출도 못 한다. 그런 곳에서 살라고? 미쳤어? 5.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등 인구가 적은 나라를 예시로 들었을 때의 반응) 어... 거긴 선진국이잖아! → 선진국이 되는데 꼭 인구가 많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이 녀석들이 스스로 인정했다. 참고로 헬조선도 선진국이다 ㅋ 네덜란드 1718만, 벨기에 1140만, 스위스 412만 :ㄴ선진국은 인구 10만명이라도 가능하다. 예를들면 룩셈부르크는 매우 선진국이고 부유하다. 하지만 그럼 뭐하냐? 약소국인데.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상 인구 감소는 곧 국력감소고 중국이나 일본에 크게 휘둘리게 될 수 밖에 없다. ㄴㄴ 위의 중국은 못 살아도 강대국이니 좋다고 그러고 룩셈부르크는 선진국이지만 '그럼 뭐하냐 약소국인데'라니 네가 바라는 한국의 모습은 룩셈부르크가 아니라 중국같은 모습이냐? : ㄴ 난 중국은 못살아도 강대국이니 좋다고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중국의 인구가 15억이 아니라 1억이었으면 지금과 같은 영향력은 없다는 얘길한거지. 혼자 뭔 소릴 계속 해대는건지? :: ㄴㄴ 뭔 소릴 계속 해대는거냐고? 난 만약 중국 인구가 1억이었으면 국민 1인당 소득도 올라가고, 지금처럼 야만스러운 착짱죽짱 짱깨가 아니라 교양있는 갓한(漢)인이 됐을거라고 해대는거다. 6. 북유럽?<ref>스웨덴 1012만, 노르웨이 532.8만, 핀란드 551.3만</ref> 걔네는 '아마도?' 자원 많잖아! 한국은 자원도 없으니 사람이라도 있어야지! → 인간을 하나의 자원으로밖에 보지 않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그리고 북유럽은 노르웨이 말고는 자원이 나무밖에 없는 곳이다. → 앞으로 사람은 수가 아닌 질이 더 중요해진다. 소수를 키워도 교육을 잘 시켜서 질을 끌어올리는게 더 생산적이다. 사람이 미치도록 썩어넘치는 방글라데시는 과연 선진국일까? ㄴ 그거랑 전체주의랑 아무 상관없다. 그리고 인구가 많은 강국을 예시로 드는건 방글라데시 등을 반례로 들면서 비판하더니 이젠 인구가 적어도 괜찮다는 예시로 스웨덴, 핀란드 이런걸 들고 오는건 스스로 모순이다. 같은 논리로 인구가 적은 수많은 거지국가들을 예시로 들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ㄴ 미친새끼. 너 같은 논리대로라면 아르헨티나, 몽골, 우크라이나 같은 나라들이 줄창지게 출산해서 1억 넘겼겠네. 오오오 ㅋㅋㅋㅋㅋㅋ 걔들이 왜 그렇게 안하는지만 생각해라 이 좆병신 새끼야. 인구가 많을수록 많아지는 인구는 하위계층을 형성한다는 진리를 왜 모르냐? 이 좆병신 새끼는 사람이 많아지면 지하 자원도 덩달아 증가한다고 박박 우기는 거랑 다름없다. 낄낄낄~ : 참고로 아르헨티나는 인구는 한국과 똑같은데 면적은 그린란드보다 넓다. 아르헨티나가 그렇게 땅이 썩어 넘치도록 남아돌아도 왜 출산장려정책을 안하는지 생각해보자. 그런데 한국같이 비좁아터진 나라에서 출산장려? 웃기고 있네. ㄴ 느그 아르헨티나는 영토 대부분이 세계 3대 곡창지대에 포함되는 풍요로운 땅이기 때문에 인구부양력이 높고 산업 구조가 다원화 안 되고 농업 원툴로 가는데다 기계화까지 돼서 많은 인구가 필요하지 않고 출산장려정책을 안해도 인구가 유지되니까 그런거다 모든 문서에 아르헨티나 글이나 싸지르는 아르헨박이 새꺄. 한국은 오히려 땅이 좁아서 유사 도시국가에 가깝기 때문에 인구가 급감하는 거고, 한국처럼 산업구조가 다원화된 국가들은 인구가 좀만 줄어도 몇몇 산업이 박살나는 건 일도 아니다. 나사 하나만 빠져도 제품이 정상 이용이 어려워지는 것처럼 특정 산업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인원수를 100% 채우지 못하면 산업이 유지되기 힘들다. 한국 아르헨 산업 구조는 알고 씨부리는거냐. 7. 한국은 중국, 북한과 인접해있는데 인구 줄어서 걔네들이 쳐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 북한놈들은 거지깽깽이고, 중국놈들은 13억 앞에선 5천만이건 3천만이건 거기서 거기인데 걔네들이 고작 인구의 많고 적음만 따져서 쳐들어올거면 진작 왔다. 차라리 내부적으로는 방산비리 없고 최신 무기 갖추고 군인 대우 잘 해주는 선진 군대를 갖추고 외부적으로는 외교를 잘 해야 중국이 우릴 우습게 못 본다. ㄴ 인구 많다고 최신무기, 군인 대우 못해주냐? 최신무기, 군인 대우 잘 해주고 인구도 많으면 더 잘 막는다. ㄴ 좆까고 자빠졌네. 인구 많다고 최신무기, 군인 대우 못해주는 거 맞아. 한국군 병력이 30만명으로 줄어들면 이등병 월급이 80만원으로 인상된다. 한정된 국방예산에서 나눠서 병력 월급 주는 거 몰라? 지금 머릿수가 많아서 병사 월급이 그지랄이야 병신아. → 앞서 언급된 북유럽의 핀란드는 러시아랑 인접해있고 1939년에 겨울전쟁 치뤄서 잘 막아냈다. 8. 앞으로 고령화 사회가 될텐데 인구 적으면 청년 한 사람당 노인 부양 부담이 커진다. → 노인을 부양할 수 있는것도 취업해서 세금을 내는 청년들 이야기다. 실업자가 무슨 돈으로 세금을 내냐? 괜히 취업 가능 인구를 초과했다간 취업한 청년들이 노인은 물론이고 취업 못한 청년들까지 먹여살려야 한다. 안 그래도 실업자는 지금도 많다. 그리고 길게 내다보면 지금의 청년들도 결국엔 노인이 될텐데 그 다음 청년 세대들은 어쩌라고? ㄴ 출산율 1명 후반대 된다고 실업자 안생긴다. 취업가능 인구 초과하려면 5,60년대 마냥 애 낳아야 가능한 얘기 ㄴㄴ [[4차 산업혁명]]으로 취업 가능 인구수 떡락할거다. ㄴㄴ 쓰레기 청소부조차 시험으로 선발하는데 실업자 안생기긴 개 좆까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출산율은 0.5명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큰일난다. "출산율 1명 후반대 된다고 실업자 안생긴다. 취업가능 인구 초과하려면 5,60년대 마냥 애 낳아야 가능한 얘기"라고 개소리를 시부리는 새끼는 이젠 [[노가다]]도 필기시험으로 뽑는 시대가 와야 정신차리지. 농담 아니고 지금 쓰레기 청소부 필기시험으로 선발하고 있어. [https://m.blog.naver.com/dgjunggu/221977724643 말이 좋아 환경직 공무원이지 이건 그냥 '''쓰레기 청소부'''일 뿐이야.] 이것조차 재수 3수해서 들어가는 판에 출산율 1명 후반대라고 실업자 안 생긴다고? 웃기고 있네. 눈깔 있으면 이 링크를 봐바. → 어차피 노인부양기간은 필연적으로 짧다. 60살부터 노인이라고 쳐도 암만 길어봐야 30년을 못 넘는다. 지금 한국의 노인부양은 사람은 많지만 기간은 짧다. 그 기간만 지나면 노령인구가 반토막이 난다. 농담 아니고 1978년 생이 70살이 되는 2048년에는 한국의 인구가 3천만 이하로 되려 쪼그라들거다. 그만큼 50~60년대 생들의 머릿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다. → 부양 비용이 걱정이라면 정년을 폐지하고 능력주의 사회로 만들어서 부양이 필요한 인구 자체를 줄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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