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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복하는 방법 == 대다수 디키러나 지금 이걸 보고 있는 니 새끼 또한 좆도 상관 안 하겠지만, 그나마 이걸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한다면, 그냥 별다른 것 없이 국가에서 애새끼 싸면 싸는 대로 돈을 퍼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대상은 미혼모나 혼외 출산이다. 무슨 허경영식 개소리냐고? 실제로 영국이나 프랑스나 저출산에서 어느 정도 탈출한 나라들은 전부 그렇게 하고 있다. 애새끼를 싸면 싸는 대로 다른 거 다 좆까고 국가에서 거주할 집과 애새끼가 자랄 때까지 매달 연금을 퍼먹이는 수밖에 없다. 무슨 육아 휴직 별지랄을 해봐야 결혼한 부부가 얼마나 더 낳겠냐? *[http://booyaso.tistory.com/256 해리포터를 쓴 조엔롤링의 존나 비참하고 암울한 시기(본인 曰)] 희망 없이 애와 살았던 정부가 준 좁아터진 아파트도 어지간한 헬조선 흙수저 집보단 크고 좋다. 참고로 정부 보조금 매주 70파운드는 따로 나왔다. 물론 당연히 이것이 풍족한 생활은 아니고 사람들 생각만큼 꿀 빠는 것도 아니며 당연히 비참할 수도 있는데 최소한 이 정도로 기본적인 삶의 질적 수준을 어느 정도 보장해줘야 애새끼를 싸든지 말든지 한다는 것이다. 조앤롤링에게 집도 안 주고 돈도 안 줬어 봐라. 애새끼를 키웠을까? 이혼 당하고 바로 내다버렸을 것이다. 아니면 아빠에게 다 떠넘기든지 그냥 정부에서 "애 열심히 낳으세요. 낳아서 애국하세요. 나 때는 ~ 같은 거 필요 없었어 ~"라고 지랄하는 미친 틀딱 꼰대 새끼들이 외쳐봐야 어림도 없다. 사회가 다변화되고 갈수록 일반적인 가족은 해체되고 혼외출산이 늘고 있다. 실제로 주요 선진국들의 출산율은 절반 가까이가 혼외출산이다. 물론 국가가 싸는 대로 (어느 정도 수준을) 돌보아주니까 나오는 거지만 바꿔서 말하면 이렇게 해야 그나마 애새끼를 싼다는 거다. 또 이것에는 꼴페미들의 공작이 있다고 하는 의견도 설득력이 높다고 본다. 선진국이고 헬조선이고 결혼 안 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니까. ㄴ 개좆지랄 하지 말고, 출산율은 김치녀가 유행 타고 페미가 부각되기 훨씬 이전인 00년대 이전, 90년대 후반부터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했다. 페미 단 하나 때문에 나라 망할 확률은 제로다. 뉴질랜드도 페미가 아니라 산업이 미약해 청년들이 일자리 찾아 다른 나라(호주 같은 영미권 나라)로 가서 인구가 줄어든 거다. 만약 한국도 영미권이나 일본어가 공용어였다면 아마 엄청난 수의 청년들이 탈출할 것이다. 사실 지금도 이미 많이 탈출한 상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3051571 저출산 극복 유럽은…] 물론 혼외출산이라고 모두 미혼모가 사회에서 혼자 힘겹게 애새끼 키우고 애아빠는 "응 몰라 좆까~" 하고 튀어버린 쌍놈의 형태일리가 없지만 혼자서 애 키울 만큼 국가가 돌봐주니 옛날처럼 애아빠가 여건이 되든 안 되든 걱정 없이 싸고 키우는 거다. 헬조선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벌써 사회 구조가 그렇게 변했다. 무엇으로 증명하냐고? 바로 낙태율이다. *[http://www.hani.co.kr/arti/PRINT/407400.html 낙태 공화국 대책 없는 정부] 이 병신 같은 씹선비 국가는 낙태도 불법이라며 일단 정부의 공식적인 통계는 없다. ㄴ 낙태는 불법으로 하는 게 옳다. 태아 살해를 합법화를 해야 한다는 사람은 정신이 이상한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낙태율은 OECD 국가 중에서 최상위를 찍고 있다.[http://www.womennews.co.kr/news/43313] 정부 관계자나 저출산을 해결할 입장에 있는 정치인들에게는 사회 정책이나 구조상의 문제겠지만 일단 애새끼를 싼다는 건 훨씬 더 원시적이고 본능적인 행위다. 모든 임신의 히스토리가 그렇지만, 결혼한 남녀가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고 미리 계획된 자세한 가족 계획에 따라서 애를 싸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더 많겠지. 젊은 남녀가 떡을 쳤는데, "어머머 생겼어!" 여기에 이유가 있나? 일단 여자의 입장에서 애를 가졌다면 미련 없이 잘라버릴 수도 있겠지만 한 번은 고민할 것이다. 자신의 현재 상황과 여건이 과연 애를 싸질렀을 때 도와주거나 책임져줄 수 있을까? 그건 20세기까지 헬조선에선 전적으로 남자의 책임이었다. 잦이 새끼가 능력이 없거나 누가 싼지도 모른 정자거나 내가 금수저가 아니면 낙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겠지. 근데 21세기 들어서 사회 구조와 가치관이 급격하게 변했고 나라가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섰으면 이건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문제기도 하다. 국가 예산이 충분히 받쳐줄 능력이 되고 결국 저출산의 부메랑에 누가 좆될지 뻔히 알면 방치해둔 쪽이 병신이다. 애아빠는 개좆병신이라 기대를 못 하지만 국가에서 집도 줘, 매달 양육 수당도 얼만큼 줘, 내가 알바만 어느 정도 해도 먹고 살겠다면 한 번은 고민해볼 것이고 분명히 혼자라도 키우겠다고 나서는 미혼모가 있을 것이다. 무슨 김치년이 천하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라서 전부 "응 좆까~ 다 낙태^^" 이 지랄을 하는 게 아니다. 현실적으로 여건이 안 되니까 낙태해버리고 시기를 놓쳐서 결국 낳았어도 버리거나 방치해서 죽는 결과가 나오지. 이건 사회주의나 자유방임주의를 떠나서 그냥 존나 당연한 거다. 아쉬운 놈이 우물 판다는 옛날 격언 그대로 아쉬운 놈이 퍼주는 게 맞는 거다. 전후 사정 없이 낙태에 대한 책임을 여자에게 전부 퍼붓는 건 개독 개슬람 새끼들이나 하는 개짓거리고 그 낙태를 안 해서 생긴 결과가 바로 니 같은 새끼들이라고 되돌려주자. 그리고 지좆대로 이 글에서 지 좆 꼴리는 거만 삭제한 어느 개병신에게 말하는데 니 새끼가 개독 새끼인지 그냥 보혐병 걸린 좆병신인지 알 바는 아니지만 저출산과 낙태 문제에 사견이 있다면 낙태 문서 가서 달든지 니 새끼 주장을 달아놓든지 해라. ㄴ 개소리도 길게 달아놨는데 강간이나 성폭행에 의한 낙태는 원래 합법적으로 가능했고, 이런 경우에는 낙태를 한다고 문제도 아니다. 하지만 지들이 좋다고 섹스해서 싸놓고 임신하니까 "어맛! 피임은 안 했지만 임신 안 되길 바랐는데 되어버렸넹! 근데 낳기 싫엉. 낙태 해야징^^"라고 지랄하는 건 당연히 본인들 탓이고 욕 처먹어야 한다. 그건 지지해서도 안 되고 불법화 해야 한다. 꼬우면 피임을 제대로 하든지. 즐길 건 다 즐기고 임신하니까 응 낙태^^? 양심이란 걸 가져라. 정부도 이걸 모르는 게 아니다. 안 하는 거지. 정확히 말하면 아직 할 필요가 없다고 배짱이나 부리는 거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직 노예 새끼들이 충분하고 노예가 없어서 본격적으로 좆되는 상황이 오려면 한참 멀었다고 보며 노예가 줄어든다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아직은 없는 거다. [http://investdiary.tistory.com/3185]생산 가능 인구는 2016년에 헬반도 역사상 최정점을 찍었다. IMF 당시 된통 얻어맞은 헬조선의 머기업들은 대대적인 일자리 창출, 실패하면 좆되는 사업 확장은 피해왔다. 인구는 계속 증가세인데 양질의 일자리는 점점 감소한다. 애미 뒤진 집값 문제를 방치하는 것도, 매년 역대 최고를 갱신하는 청년 실업율도 다 같은 맥락이다. 사실 저출산과 함께 이 세 가지는 상호 간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제로 정부에서 내놓는 대책은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미봉책이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62839 "휴학하면 채용 불이익" 제안…황당한 저출산 대책]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138298 베트남서 조롱거리 된 `한국 저출산 대책`] [http://www.fnnews.com/news/201703171407474342 고스펙 여성이 눈을 낮추면 출산율이 올라가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22/0200000000AKR20170222204800002.HTML 80조원 투입했지만, 답 없는 저출산 대책] 그냥 제발 헛짓거리 안 하고 차라리 이제 저출산에 돈 안 쓰다고 솔직했으면 좋겠다. 80조로 그냥 애 낳는 대로 계좌에 1억씩 쏴도 남았을 거다. 이쯤이면 정부의 능력을 떠나서 그냥 관심이 없는 거다. 실제로 보수 진영은 북한을 제2의 노예 시장, "응 늬들 저출산으로 소멸해도 북한과 통일하면 새로운 노예창출 ^오^" 같은 행복회로를 돌리고 틈만 있으면 외노자나 수입하려고 한다. ㄹ혜가 밀었던 통일은 대박 드립은 다 이런 마인드에서 나온 거다. 보수 진영은 저출산에 관심이 없다. 노예 새끼들이 [[자살|자기 혼자서 터져나가는 것]]에 경각심을 갖는 거지. 그런데 계속 그런 개지랄만 떨어댔다간 결국 수많은 [[이예다]]들로 이 나라가 득실거리게 될 것이다. 자살은 하지 않되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한국 국적만은 반드시 버리고야 마는 사람들 말이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천만 노예 수입설은 너무 유명해서 생략하겠다. 민좆당쪽이라고 다르지 않다. 이 새끼들도 존나 멍청해서 애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오^ 육아 휴직! 이 지랄하면서 당장 기혼 여성, 남성의 표에만 관심 갖지, 진짜로 저출산을 극복할 생각이 있었다면 포커스를 미혼모와 낙태율을 떨어뜨리는데 뒀겠지. ㄴ 당장 그러면 지들에게 갈 표가 떨어지거든. 공중파 아나운서, 즉 한국에서 배울 대로 배운 엘리트 계층이 게임중독법 발의한다고 할 때 "나도 이게 효과가 없는 건 알지만 그래도 내 자식 게임하는 꼬라지는 보기 싫으니 지지함" 이 지랄 하는 거 보면 모르냐? 미혼모 지원한다고 하면 당장 "가정주부 무시하는 거냐 역차별이다!", "미혼모를 장려하는 거냐!"라면서. 아주매미들이 유교탈레반 짓거리 더하는 건 아냐? 당장 TV에서 수영복 민망한데 재봄오빠 찌찌파티 하던 애들이 나이가 들면서 정신을 고쳐먹었을까? 자기는 불륜을 하든지 호스트바에서 코끼리 춤을 추게 하든지 TV에서는 가슴골 조금만 보여도 빼애애액거리면서 차도르 씌울 년들이거든. 그렇다고 사내 새끼들이 다르냐면, 유교탈레반 오리지널이 누군데? 오윾 새끼들 보면 젊다고 마냥 사상이 깨어있는 게 아니라 씹선비 에헴에헴하는 놈들이 많으니 절대 미혼모에게 인도적인 지원은 해주더라도 장려하는 수준으로는 못 올린다. ㄴ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 듯한데 저출산은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다. 단순히 표 몇 개 떨어진다고 방치할 수 없는 문제고 좌우를 막론하고 정부, 나아가서 나라 통째로 좆되는 건데 표퓰리즘이든지 뭐든지 다 좆까고 돈을 발라서라도 해결해야 할 국가의 과제다. 사실 일반 국민에게 저출산은 개인 사정과는 동떨어지게 느끼는 사회문제겠지만 국가적으로 봤을 때는 국가 자체의 힘이 축소되고 세수가 감소하며 국제적 영향력이 감소하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누려왔던 권리나 특혜가 쪼그라드는 건데 제정신이 박힌 정부라면 "응~ 국민들이 그냥 내버려두래~" 이 지랄을 하면서 방치해두지 않는다. 개인주의 쩐다는 좆본 정치인들이 지금 지랄 발광을 하면서 발로 뛰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산업 자체가 끝장나게 생겼으니 멸시하던 조선인 짱개라도 받지 않으면 안되게 생긴 거다. 유럽 국가들은 뭐 처음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시작했을까? 지금도 외노자 까대는 새끼들은 존나게 까댄다. 다 직접 얻어맞아보고 눈앞에 닥치니까 눈이 돌아가서 시작한 거지. 유럽 국가들은 매를 맞아서 겪어본 거다. 걔들은 기부 천사라서 처음부터 자기 세금을 남의 새끼 키우는데 펑펑 쓰는 걸 용납한 게 아니다. 예를 들어 보자. *영길리는 좆나 노동착취를 해보니 고기 방패로 써먹을 서민들 건강이 개판이 되어서 제대로 된 병력 징발이 불가능해졌다. 그 결과 보어전쟁 + 아프간전쟁 + 이산들와나 다 망해서 민생 복지 안 하면 좆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죽하면 영국 애국보수 처칠이 이런 말을 했을 정도. 하지만 노동당의 병크와 대처의 민영화와 브렉시트로 망했지만.., {{인용문|한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투자는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먹여두는 일이다.|처7}} *쏘오련은 로마노프 왕조가 하루에 '''11시간<ref>머한민국은 급식충부터 하루 11시간 공부가 기본인데 루스키는 이걸 빌미로 빨갱이들이 깽판을 칠 정도였다.</ref>'''씩 노동자를 부려먹고 여성 노동자들 출산해도 출산휴가? 좆까! 하면서 노동자를 툭하면 정리 해고를 하니까 인민들이 좆같다고 생각하니까 볼셰비키가 그걸 노리고 죽창 들어서 새운 나라였다. 그래서 쏘오련은 옐친이 말아먹기 전만 해도 복지도 잘 되어서 출산율도 오르고 삶의 질도 지금 헬조선보다는 높았다. ㄴ 와 씨발 박정희 새끼 레알 개씹새끼였구나. 하루 11시간 갖고 인권유린이라고 할 정도인데 박정희 그 씨발놈의 새끼는 하루 15시간씩 부려쳐먹어서 '''[[전태일]]이 분신자살하면서 "하루에 11시간만 일하게 해달라, 일요일만이라도 쉬게 해달라!"라고 외쳤을 정도다.''' 당장 지금도 매년 저출산에 돈 쏟아붓고 있다. 10년간 100조를 저출산에 꼬라박았는데 이거 국민 누가 동의한 부분? 개병신처럼 헛지랄로 쓰니까 그렇지, 지금도 누가 동의하든지 뭘 하든지 여성 정책에 돈 펑펑 쓰고 미혼모에게도 쥐꼬리나마 지원해주고 있다. [http://www.mogef.go.kr/cs/opf/cs_opf_f921.do 미혼모 양육지원] 정확히 말하면 저출산 대책 정책에 표 떨어지는 게 무서워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자각이 없고 위에 서술한 것처럼 아직 충분히 좆될 것 같다는 문제 의식 자체가 없다는 것에 있다. 다시 말하지만 생산 가능 인구는 2016년에 최정점을 찍었다. 국가 정책을 주도하는 대기업 재벌과 그 하수인 노릇을 하는 자칭 보수라는 정치인 새끼들은 아직 노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새끼들도 저출산에 나라가 좆망하고 있다는 거 다 안다. 거기에 더해서 정말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 경제는 수출이 먹여 살리거든. 인구 5천만이 적은 수는 아니지만 내수를 하기에는 부족한 숫자인데 수출로 먹고살기는 차고 넘치는 숫자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대기업 새끼들은 좆같이 이기적이라서 이 상황을 예견하고 매년 유보금을 존나 쌓아놓고 있다. 여차하면 공장 이전하고 튀어버리면 그만이거든. 지금의 소위 글로벌 회사라는 미국 회사들도 돈 벌어놓고 해외에 쌓아두니까 미국 국민들이 빡쳐서 찍은 좆럼프가 세금을 때린다고 하니까 컴백할까 각 재는 거 봐라. 문제 의식이 없기는 일반 국민도 마찬가지다. 당장 위에 언급한 역차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돈을 부어야 저출산에서 겨우 탈출한다고 이해할 새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대기업들이야 지들 상황 어떻게 될지 예견하고 미리미리 대비하는 짓이라도 하지, 국민들이 알아서 정신 차려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이상 저출산을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건 요원한 일이다. 사실 이미 늦었다. 위에 놈 결론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놈은 굳이 표를 잃어가면서 할 필요를 못 느끼고, 밑에 놈들은 정상적인 가정 무시하는 거냐능! 걸레 육성하는 거냐능! 빼애애액! 하느라 답이 없다는 거잖아? 어차피 답이 없는 거네 뭐. ㄴ ㅇㅇ 없음. 특히 밑에 놈들은 상대적 박탈감이니 뭐니, 벗어나도 나라가 저출산이니 뭐니 해도, 내가 당장 애 만들거나 1명 더 늘리면 삶의 질 자체가 시궁창으로 떨어지고 1명 대학 보낼 거 2명 고졸 만드는 게 현실이거든. 진짜 말 그대로 국가에서 애 책임을 지고 분유, 기저귀 대주면서 무료로 양육하게 해줘도 낳을까 말까 하는 상황이다. 근데 그러면 국가에서 제공하는 분유, 기저귀를 쓸까? 닥쳐유 나온 것처럼 엄마의 선택! 국가에서 만든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좋은 재료! 카제인나트륨 다량 첨가! 이 지랄로 마케팅하고 '어... 시발 내 애에게만 국가 지원 분유를 먹이니까 내가 거지가 된 거 같네? 애한테 미안하네?' → 국가가 지원하던 분유, 기저귀 폭망. 옛날에는 유모차 가격이 쌌는데 요새는 기본적으로 60~100만 원이 넘어가지? 근데 그걸 애 엄마들이 하나씩 가지고 다니지? 혼자 10만 원짜리 유모차 끌고 다니면 무시 당하거든. 찐따 새끼들 보고 옷이라도 잘 챙겨 입으면 찐따 탈출한다는 말처럼, 반대로 하면 남들 다 등골 브레이킹 입을 때 너 혼자 싸구려 입으면 좆찐따 취급 받는다는 거다. 국가에서 아무리 지원을 해줘도 모성 마케팅 고급화 전략이 있는 이상, 국가 세금으로 완전히 커버가 안 되고. 국가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제공하면 그것보다 더 좋다고 주장하는 고급 제품 만들게 뻔하다. 기업도 경쟁해야 하니. 결국 악순환의 반복이다. 근데 그걸 맘충의 허영심 ㅉㅉ 하고 넘어갈 수는 없는 게, 애초에 계급 문화, 찐따 멸시 같은 게 없지 않아 있다. 어린이집에서도 좀 말이 어눌하면 놀림 받는 게 사람 본성이다. (만3살짜리 조카가 누구 한 명 아직 기저귀 찬다고 얘기하면서 그걸 애들이 놀린다고 할 때는 좀 소름이 돋았다.) 계급화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걸 완전히 해결할 방안은 없다. 국가에서 애를 키우는데 지원을 몰아줘도 결국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애들은 젊은 놈들 3명이 낑겨사는 방보다 큰 자기 방에서 장난감 늘어놓고 한 번에 50만 원이 넘는 검사를 받으면서 사는 애와 국가에서 최소한으로 지원해주는 것만 하는 애로 갈리게 되어 있음. 그걸 다 통일하는 건 현실적으로 안 되고 결국 또 애한테 쏟아붓는 것에 계급이 생긴다. 남북 통일이 저출산의 돌파구라고 하는 인간들이 보이는데, 현실은 통일되면 저출산 고령화는 더 심해지지, 나아지진 않을 거다. 당장 북한도 고령화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고 통일된 독일의 경우, 통일이 되니까 그전보다 출산율이 대폭락을 해버렸다고 한다. 옛날에 학원 다들 잘 안 다닐 때는 덜했는데(학교도 못 다니는 애들도 있는 60~70년대 시절) 이제는 다들 학교를 다니게 되니까 이번에는 학원 2~3개 안 다니는 게 병신이지? 애 키우는 것도 결국 마찬가지다. 남들만큼 해주면 남들보다 앞서고 싶은 게 사람 본성이다. 결국 해결 안 됨. ㄴ 애초에 저걸 맘충의 지랄이라고 하기 뭐한 게, 적어도 자기 자식이 남한테 해코지 당하지는 말았으면...하는 게 부모의 심리고, 그게 고급화로 이어진 거다. 그리고 과학고, 국제중에서 국가가 준 교복 입었다고 따돌림 당한 애들 이야기 못 들어봤음? 부모가 못나서 자식이 그 피눈물을 쏟는 걸 어떤 부모가 반길까? 그러니 더더욱 안 낳는 거다. 잘해줄 자신도 없으면서 장식용으로 감정 쓰레기통으로 자기 노예 삼으려고 낳는다? 얘네가 진정한 맘충이고 애비충이다. ㄴ 좆같은 방법이지만 저 국가 제공 물품들을 쪽팔려하지 않고 쓰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독신세]], 무자녀세 같은 걸 부과하면서 억지로 애를 낳게 만드는 거다. 억지로 낳은 애한테 돈 들이기 싫어할 부모는 국가 제공 물품을 쓸 것이고 그런 부모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양육비의 하향 평준화가 이루어진다. 물론 좆같은 방법이다. 당연히 이거에 찬성할 건 아니니까 보류. ㄴㄴ 나라 그렇게 다스리면 안 된다.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나라를 이렇게 다스렸다가 시민혁명 쳐맞고 붙잡혀 벌집핏자 됐다. 차우셰스쿠가 너무 애들을 억지로 낳게 해서 소위 '차우셰스쿠의 아이들'이라고 고아 아닌 고아들이 한때 [[루마니아]]에서 큰 사회문제가 되었었다. ㄴㄴ 그래서 고급화 전략에 넘어가는 걸 맘충이라 할 수 없다고 미리 표현한 거다. 사람이라는 게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게 본성이고 남들이 다 걸을 때 나 혼자 뛰어서 1등 한 번은 해보고 싶은 게 정상이다. 그렇다고 정해진 물건으로 강제로 통일해서 사용하게 만드는 건 북괴나 겨우 할 수준의 인권 탄압이니 그것도 그렇다. 그리고 강제로 애 많이 낳게 하면 차우셰스쿠의 아이들 꼬라지나 되는 거지. 결국 [[운석]]이나 [[네이팜탄]]으로 [[일본 본토 공습|한국을]] [[커티스 르메이|리셋하는]] [[퉁구스카 대폭발|것]] 이외에 깔끔한 해답은 없다. 근데 그때 죽는 사람 중에서 젊은 사람들이 한 명도 없는 게 아니라는 게 더 큰 문제겠다. 출산을 장려할 돈으로 인공지능에 투자해서 인공지능이 사람 대신 일하게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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