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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원인 == 정부나 금수저, 틀딱충들은 젊은 것들 정신력만 탓하지만 사실만 말하면 국가의 인구 부양력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인구 정체 및 감소 현상은 인구 부양력이 한계에 도달하면 원시 시대부터 있었던 현상이다. 현대는 피임이란 게 되니까 안 해도 되지만 전근대까진 인구 부양력이 한계에 도달하여 기근이 발생하면 [[마비키|영아 살해]]나 식인 등으로 인구를 조절했다. 아니면 차마 못할 짓이라고 다같이 굶어죽거나. 또는 남의 집 대문에 버리고 죽이든 키우든 노비로 만들든 알아서 하라고 하든지. 애초에 생산력도 좆도 없는 냉대 기후 한반도, 그것도 반쪼가리에 5천만이나 사는데 한계가 아닐 리가? 하지만 윗대가리들은 부릴 노예가 줄어든다고 90년대까지 주장하던 [[맬서스 트랩]]을<ref>맬서스 트랩 이론이 나왔을 당시 기득권층은 "피지배 계층이 못사는 건 우리의 탐욕 때문이 아니라 인구가 징그럽게 많아서 그런 거다."라면서 맬서스 트랩을 옹호했지만 정말로 인구가 줄어들어 인간 가치가 올라가서 헐값에 부려먹기 힘들어지니까(사실 이거야말로 맬서스가 정말로 원하던 사회상이다.) 금방 태세 전환을 하고 있다.</ref> 개소리라며 부정 중이다.<ref>물론 맬서스 트랩이 기술 발전이나 제도 혁신 등으로 인해 어느 정도 엇나간 건 사실이다.</ref> 과거에 가진 게 좆도 없던 시절엔 인구가 적어야 지들 몫이 많아지고 관리하기도(군사독재로 억누르기도) 쉬우니 낳지 말라고 했던 거고 지금은 인간의 가치를 떨어뜨려야 지들이 쉽게 부려먹으니 낳으라고 하는 거다. ㄴ 인구 증가는 독재 정권에게는 양날의 검이다. 인간 가치 껌값 VS 반란군 머리수 많아짐 식으로. 실제로 박정희는 이승만이 4.19로 망하는 걸 봤고 전두환은 5.18로 트라우마가 생겼기에 인구를 줄이려고 한 거다. 인구 많아진 만큼 군인 많이 고용하면 되겠지 싶지만 그것도 돈이 있어야지. 뭐 지금은 적당히 선진화해서 반란은 일어날 걱정 없으니 다시 늘려서 인간 가치 껌값 만들려는 거지 박근혜도 촛불시위 탱크로 깔아뭉개는 거 성공했으면 저출산 극복 정책 따위 폐기했을 걸? 그리고 솔까 애키우기 좋은 나라도 아니다. 흙수저, 좆소기업, 열정페이 등 돈은 좆도 안 벌린다는 걸 보여주는 산증인들이 널부러져 있다. 안 그래도 혼자 먹고 사는 것도 힘든데 배우자, 애까지 딸려봐라. 또 자식이 이쁘고 사랑스러워도 흙수저들은 축복받은 재능충을 낳지 않는 이상 결국 자기 인생 2탄을 만들게 된다. 부모든 자식 입장이든 그런 건 존나 싫을 것이다. 또 굳이 흙수저, 똥수저가 아니더라도 씹금수저가 아닌 이상 헬조선 신민들은 학창시절 때는 [[야간자율학습]]과 [[체벌]]을, 졸업 후에는 [[징병제]]에 의해 [[군대]]로 끌려가 초저임금 [[노예]]가 되고, [[전역]] 후 [[취업]]하면 [[야근]]과 [[특근]] 등 다른 어지간한 나라들에선 안 해도 될 고생을 하는데다가 친일파 후손들은 잘먹고 잘살고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참전용사들은 폐지 줍는 더럽고 치사한 사회 꼬라지를 보면서 커야 한다. 예상 밖의 다른 난관도 있다. 바로 [[쌀먹]]과 온라인 [[암표]]상들의 주작질이다. 쌀먹은 MMORPG 쪽에서 온건파를 숙청하여 인벤과 린저씨라는 탈을 쓰고 주작하다가 다른 분야가 돈이 되면 다른 유저를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삭제충이 된다. 암표상은 음원 사재기 등의 수단을 동원하여 스포츠빠와 디시의 연예계 갤들과 여초를 망쳤다. 그냥 인터넷에서 쉬고 싶고 취미 소박하게 즐기고 싶었는데 애정충이 츄라이 뇌절이라는 소리 들을까봐 조심할 동안 저것들은 성능충의 탈을 쓰고 다른 성능충마저 눈에 거슬리면 숙청하는 데에 앞장섰다. 쌀먹과 암표상들은 신분세탁의 귀재라서 인터넷 곳곳에 숨어 있는데 저것들을 방지할 방법은 하나도 없다. 결국 겜창들은 쌀먹을 금지하고 바깥에 나가지 않는다. 겉으로 보이는 소리는 반은 쌀먹 나머지 반은 그냥 게시판에서 글을 쓰는 것들이거나 쌀먹 암표의 만행에 당한 경험이 없는 부류거나 답정너다. 컴퓨터 바깥의 여론을 신경 쓰는 사람은 깊숙히 들어가지 못하는데 정작 돈이 오가는 상품을 소개하는 여러 장소에서는 얌전한 고객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진상들이 알박기하다니. 결국 인터넷에선 쌀먹과 암표들이 여러 신분으로 위장해 자기들이 인터넷 여론이라고 주작하고 다니는데 자식 세대한테 차마 그걸 보여주고 싶지가 않다. 인터넷을 젊은 세대가 접하기 쉽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그저 돈과 장식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자본주의와 자랑을 무조건 배척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냥 소박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워진 것 같다. 그냥 쉬려면 무식하면 안 되니까 뭐든지 알아야 하고 모르면 닥눈삼해야 한다. 자랑을 하면 눈에 띠니까 절제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일리가 있다. 그래서 조심하는 사람은 조심한다. 그래도 운 나쁘게 남의 휴식을 방해하기만 하는 성격 나쁜 부류, 조금의 인간미도 없는 부류를 만나버리면 한 공간 아래에 성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같이 살게 된다. 클로저스 이전에도 한마디 할 때마다 조심하는데도 갑자기 점잖은 사람을 악플러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다른 사람한테 예의를 갖추더라도 돌아온 것은 남한테 누명을 씌우는 일부 사람의 조롱과 타인에 대한 거부반응이었다. 고성방가가 오가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어떤 사람이 아무 죄도 안 지은 사람한테 '너 나 뒷담 깐 거 아니지?'라고 모니터 너머 시선이 실제로 보이지 않았지만 왠지 보이는 것 같은 섬뜩한 성격파탄을 보이니 참 납득하기 힘든 경우가 있었다. 남을 정복해야 속이 시원한 사람과 정복해봤자 자괴감만 든다는 사람이 한 동네에서 갈등하는 것을 보자면 평화로운 삶은 없는 것인지 슬픔이 감돈다. 이런 세태 속에서 인터넷은 저출산을 재미로 부추기는 글들이 많아졌다. 적어도 진심 반 재미 반일 것이다. 인터넷이 있는 한 저출산의 목소리는 계속될 것이다. 무엇보다 그냥 소박하게 추억을 나누기 어려워지니까 저출산의 일리가 있으면서도 스트레스 쌓이는 목소리를 피해서, 그냥 조용히 다른 사람이 인터넷에서 쌓아온 좋은 추억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조용히 좋은 추억을 떠올리고 회상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인간관계의 염증에서 멀어진다고 해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고 네티즌들 개개인을 지탱할 것이다. 여러모로 네티즌들은 까이기도 했지만 그들의 저출산을 하고 싶다는 말은 반쯤 성의가 있었고 인터넷 속에서 꼴받는 때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좋은 추억을 공유하고자 하는 의지만큼은 경의를 표해야겠다. {{위기일발}} 게다가 헬조선의 북쪽에는 미개하고 야만스러운 북한 오랑캐랑 중공 짱깨놈들이 있어서 만약 이 새끼들이 정신이 헷가닥 돌아버리기라도 하면 침략당할 위험이 크다. '제발 나 죽기 전에는 전쟁나지 마라'하면서 가슴 졸이며 사는건 우리만으로 족하다. 만약 재수가 없어서 20~30년 후쯤 전쟁이 터진다면 네 자식은 괜히 낳음당한 죄로 쳐들어오는 13억 중공군 새끼들의 인민 웨이브를 맞아 싸우다가 총탄이나 포탄 파편이 쑤셔박혀 고통스럽게 죽거나, 부상당해도 제대로 된 보상 못 받고 비참한 삶을 살게 될것이다. 아니면 징병 대상이 아니거나 전쟁터에서 운이 좋게 살아남았어도 전쟁 후 폐허 속에서 개고생하며 살 수도 있고, 만약 전쟁에서 지기라도 하면 보복성 대학살에 희생당하거나 제2의 식민지 시대가 된 인페르노조선에서 노역 생활하며 부모 새끼들은 왜 날 이 세상에 낳아서 고생시키냐고 평생 원망하며 살 거다. 지123잡대 대가리가 아닌 이상 지 자식 그렇게 되는 걸 보고싶은 새끼가 어디있을까? 아니 요새는 지123잡대 대가리도 잘 알아서 기피하는 게 출산이다. 순실이 딸처럼 중졸 빡대가리 같은 애들이나 대책없이 낳지. 로마나 스파르타도 저출산으로 망했다고 하지만 그로 인해 고통받은 건 멸망 당시에 낳음당한 사람들 뿐이고 [[無|애를 안 낳은 사람의 애]]는 고통받을 일도 없었다. {{틀니}} {{틀니압수}} ㄴ 배때기 쳐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현대 말고 흙수저까지 영양소 부족이 아니라 과잉 섭취하던 시대가 언제 있었는데? 호강에 겨워서 좆도 아닌 걸 불행이라고 하는 거 봐라. 그 불행도 사회 탓이 아니라 허영심 탓 아닐까? ㄴㄴ 내가 웬만하면 인간에 걸맞는 언행을 하면서 살고 싶지만 너 같은 새끼는 좀 신안으로 갔으면 좋겠다. ㄴㄴ 결혼 후 내 삶이 어떻게 될지, 태어날 자식이 어떤 삶을 살지 생각도 안 하고 그저 사회의 통념에 휩쓸려서, 좆 꼴려서 낳은걸 자랑이라고 하고 있다. 가난하고 힘든 삶 사는 주제에 애 낳아 가난과 힘든 삶 대물림시킨게 자랑이냐? 헬조선 인민들은 자기가 자식을 낳으면 경제적, 심적으로 빈곤해지고 좆된다는걸 알고 있고 그렇기에 미혼인 사람도 있는거다. 애를 낳으라고 권장하는 국가가 지원을 해준다? 좆까는 소리 하지마라. 지원 해줬으면 저출산이 당장에 문제되지도 않았고 한 가정에 애새끼가 1~4명 낳고도 남았다. 애를 싸지르라고 징징대는 국가는 인구수 늘었다고 자위질 할 뿐 그 징징을 받고 애를 낳은놈이 총대를 매야한다. 사실 헬조선 노동시간은 OECD 최상위권으로 이미 헬조선은 미래 세대들에게 제공받아야 할 노동력까지 현 세대들에게 다 제공받은 셈이다. 윗대가리 새끼들은 그 노동의 산물을 지들이 삥땅쳐먹어 놓고선 우리에게 애 쳐낳으라고 지랄이다. 이건 더 웃긴건데 저출산의 기준이 인도, 미국, 쭝국같은 인구파워 국가들이다. 애초에 쥐좆만한 남한땅에 5천만명이 부대끼고 사는것도 버거운데 땅 크기는 생각도 안하고 다른 나라들은 인구 1억 넘는단 말양 징징징 우리 나라도 1억 넘어야 선진국이란 말양 징징징 하는 놈들 꼭 있다. 근데 1억 넘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 중국: 1,379,302,771 * 인도: 1,281,935,911 * 미국: 326,625,791 * 인도네시아: 260,580,739 * 브라질: 207,353,391 * 파키스탄: 204,924,861 * 나이지리아: 190,632,261 * 방글라데시: 157,826,578 * 러시아: 142,257,519 * 일본: 126,451,398 * 멕시코: 124,574,795 * 에티오피아: 105,350,020 * 필리핀: 104,256,076 이게 전부다. 근데 이 중에서 선진국이라고는 미국과 일본이 전부다. 나머지는 싹다 헬조선보다도 삶의 질이 낮다. 솔까 대한민국 인구는 아르헨티나와 똑같거든. 그런데 땅은 아르헨티나가 대한민국보다 30배나 넓다. 근데 그 땅도 헬조선같은 산투성이 똥땅이 아니고 넓고 기름진 평야지대라 먹을것도 오지게 많다. [[호르헤 비델라]]이후 경제정책을 똥으로 내놔서 한국보다 못할뿐이다. 인구가 많으면 일하는 놈도 많아져서 물건도 더 많이 생산해 팔아먹으니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논리다. 미개한 놈들. 자동화 기술 발달한지가 언젠데. 땅 크기도 크기지만 위에 쓴 이유도 크다. 땅 크기도 고려 안하고 국가 상황도 고려 안하고 애새끼를 싸지르다간 우리도 결국 동남아꼴 난다. 땅 크기 당 인구수를 인구밀도라 하는데 한국은 인구밀도가 개쩔게 높은 나라라는 것만 알아둬라. * 방글라데시: 1㎢당 1,034명 * 대만: 1㎢당 639명 * 중국: 1㎢당 143명<ref>여기서 인구가 적은 [[내몽골]], [[만주]] 3성, [[위구르]], [[티베트]], [[칭하이성]]을 제외하면 1㎢당 302명이다.</ref> * '''대한민국: 1㎢당 515명''' * 네덜란드: 1㎢당 402명 * 르완다: 1㎢당 380명 * 이스라엘: 1㎢당 371명 * 인도: 1㎢당 368명 * 아이티: 1㎢당 362명 * 벨기에: 1㎢당 355명 * 일본: 1㎢당 338명 * 스리랑카: 1㎢당 308명 * 필리핀: 1㎢당 307명 * 부룬디: 1㎢당 298명 * 엘살바도르: 1㎢당 293명 * 트리니다드 토바고: 1㎢당 259명 * 영국: 1㎢당 255명 * 자메이카: 1㎢당 247명 * 독일: 1㎢당 229명 * 파키스탄: 1㎢당 221명 * 도미니카공화국: 1㎢당 207명 인도네시아 자바섬만 치면 밀도 1000명 정도 된다. 국토 크기로 인구밀도 비교하는 건 너무 단순하다. 선진국들 도시화율 쩔어서 대도시권에 수천만명 몰려 사는 거 흔한데 일본 수도권 4000만, 중국 충칭만 3000만 상하이 2000만 미국 북동부 메갈로폴리탄 2000만 그면 대도시권 살면 무조건 출산율 좆박느냐? 런던이나 파리도 1.8 1.5 가량 유지함. 이집트 같이 국토 대부분 사막이 나일강 인근에 몰려사는 경우도 있어서 국토대비 밀도는 무의미함. 이런 나라가 출산장려정책?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참나... ㄴ 서울이랑 강원도 촌구석 중에 어느 쪽 택할거냐고 물으면 인프라 잘깔린 도시 택할거면서 ㅈㄹ하네 ㅋㅋ ㄴㄴ 다른 나라는 뭐 인구가 골고루 퍼진 줄 아냐? 그러다 인구수 중 흙수저 비율은 95%다 이딴 통계가 나겠지. 그런데도 왜 대책없이 징징대냐면 어차피 자긴 금수저고 내 알빤 아니고 노예는 필요하니까. 참고로 불교를 제외한 기성종교들 대부분은 자손 많이 낳는 걸 미덕으로 여긴다. 그래야 지들이 부릴 신도가 늘어나니까! ㄴ애초에 역사적으로 오래 존속해온 종교들 특징이 기득권한테 붙어먹으면서 성장해온건데, 당연히 기득권편 아니겠냐. ㄴ특히 개독이 일단 싸지르고 보라고 종용하는데(생육하고 번성하라.. 근데 시발 성경시대 인구랑 지금 인구랑 비교해보면 이미 생육 번성 수준을 뛰어넘어 저글링마냥 바글바글하다.) 특화되어 있지 애초에 그들이 섬기는 사막잡신부터가 지가 멋대로 쳐낳아놓고 자기를 떠받들어 모시라고 하는 갑질의 신이니 그 신도도 지 자식한테 똑같은 짓을 하는 것 ㅋ ㄴ사실 이것도 종교가 기득권층과 결탁하면서 왜곡된거다. 성경에서도 고린도전서 7장 7-8절에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그러니까 독신으로 사는것도 죄가 아니라고 나와있다. 성경 당시 세계인구는 1천만명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나 백부장 정도가 현재의 중대장인데 그 대우는 현재의 중대장 따위 씹압살할 정도로 장난아니게 좋았는데 그 이유가 로마제국 인구가 고작 2~3백만 수준이라서다. 병력 숫자를 감안하면 백부장 바로 위인 천부장이면 거의 참모총장급의 쩌는 예우를 받았다. 참고로 성경 당시의 호주,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저기 남쪽 지역은 아예 사람 자체가 없는 곳이었다. 당대 최남단 거주인이 잉카 문명인데 그게 페루와 에콰도르 정도다. 그러니까 적도가 인간이 사는 곳 중 최남단에 해당되었고 남반구에는 인구가 거의 없었다. 지금? 70억이 휘꺼덕 넘어가서 100억에 도전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인구가 불어나면 [[테라포밍]] 아니면 답이 없어 보인다. 빨리 우주를 싸돌아다니면서 가장 지구같은 별을 찾길 바란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하라고 한 게 다 진리는 아니다. 성경은 그 당시 시대적 배경을 감안해야 하는 거다. 그당시의 시대적 배경 중에 지금에 부적합한 것들 천지다. 일례로 맛있어 죽겠는 [[돼지고기]]도 있다. 지금은 너무 맛있어서 맨날 먹는 돼지고기지만 성경 시대 당시의 돼지고기는 존나 불경한 음식이라는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아무도 안 먹었다. 그런 주제에 한달 생계비 1인당 103만원이면 충분하다고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ㄴ 머 1인 생계비 한달 50만원 이상 바라는건 겉멋이자 과욕, 헬조선 신민들의 미개한 국민성이라고 주장하던 부사관 틀딱새끼도 있는거 보면 저건 그나마 나은편이다. 한달 생계비가 저정도면 반찬도 제대로 못쳐먹고 겨울엔 이불 뒤집어 쓰고 오들오들 떨어야 한다. 게다가 씨발 한명의 사람새끼로서 지 쳐먹고 싶은것도 쳐먹고 사고싶은 것도 사입고 그래야 하는데 그런것도 고려 안하고 한달 생계비는 103이면 충분합니다 ^^ 이 지랄 하는것만 봐도 국가는 너를 사람새끼로 안본다는 뜻이다. 그리고 좆도 현실성 없는게, 자기만 사는게 아니라 부모, 자신이 결혼 했다면 배우자부터 자식까지 먹여 살리던가 최소한 미혼이라도 부모님에게 용돈은 보내줘야 한다. 게다가 헬조선 정부는 구라파 놈들 [[유라비아]]화 되는거 보고도 아무 교훈도 못 얻었는지, 아니면 노예가 필요해서 그런건지 [[예멘]] [[난민]] 새끼들을 제주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 미래는 코라비아(Korea + Arabia)가 될텐데 일자리 경쟁도 심해지는데 더해서 사회는 이슬람 막장 사회가 된다. 이런 곳에 누가 애를 낳아 놓고 싶겠냐? ㄴ 사실 난민 수용은 20년전부터 매년 10~20명씩 꾸준히 해왔다. 올해 갑자기 난민수용을 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정부는 난민 심사기간을 단축시키고, 수용 기준도 더 강화해 난민 수용 장벽을 더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ㄴ 더욱이 한해 난민으로 들어오는 무슬림 숫자와 이민으로 들어오는 무슬림 숫자를 비교하면 이민자쪽이 더 많다. 20년간 난민으로 한국에 흘러들어온 무슬림 숫자가 약 700명인데비해, 같은 기간 한국의 무슬림 이민자는 20만명이 넘는다. 한국의 무슬림화가 두렵다면 난민 운운하기 전에 이민부터 막자. 급식충 시절 교과서에 '보들 이야기'라는 동화가 나왔다. 털이 부드럽고 예쁘게 생긴 보들이라는 동물이 있었는데 이 새끼가 지 이쁜것만 믿고 다른 동물들을 깔보고 놀려댔다. 다른 동물들이 왜 보들 와꾸만 ㅅㅌㅊ로 만들고 자기들 와꾸는 ㅎㅌㅊ로 만들었냐고 따지자 신은 보들에게 앞으로 다른 동물들을 놀릴때마다 네 털이 빠질거라며 경고했다. 말 안 쳐들은 보들은 계속 놀리다가 털 다 빠지고 신에게 용서를 구하는데 신은 네가 놀린 동물들에게 용서를 받을때마다 털이 날거고 못 받으면 몸이 길어질거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결국 보들 이 새끼는 용서 못 받고 털 없고 몸만 존나 길어져 [[뱀]]이 됐다. 이 동화에 비유해보면 한국 기득권층 새끼들은 보들이고 이미 털(애들)은 다 빠졌다. 이제 아무리 저출산 대책 경제지원 적폐청산 내세우며 서민들에게 사과하며 애원해본들 털은 다시 나지 않을거고 결국 뱀 될 일만 남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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