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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불치병 환자,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이타적인 마음== {{성인}} {{사이다}} 사람들은 집안문제가 대물림 된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몸 건강하고 가정환경이 화목한 사람들만이 아이를 낳고 그렇지 못한 이들은 아이를 안 낳는 것이 인류 전체의 행복을 위한 길이다.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개인의 스트레스에서 그치지 않고 밖에서도 더러운 핏줄을 가진 놈으로 낙인찍힌다. 그래서 넷상에서 다들 도태도태 거리는거고 애도 안 낳아버리는거지. 생각해 봐라, 돈이나 외모 학벌 등이야 능력주의 사회에서 사회의 이익을 주며, 부족하다고 해도 후천적인 개선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근데 장애/지병과 불우한 가정은 시발 100퍼 유전빨이다. 이걸 타고나면 불행은 평생 따라다닌다. 그런 상황에서 어지간히 여미새가 아닌 이상 어떤 병자와 약자가 애를 낳겠다고 하겠냐. 말세일수록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진다. 그런데 복지체계가 어느정도 잡힌 선진국에서는 이 빈익빈 부익부가 정서문제와 건강문제가 된다. 이 실체가 없지만 행복을 좌우하는 요소에 의한 보이지 않는 차별에 대해 민중들 역시 보이지 않는 반항을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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