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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화통일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 {{국가보안법}} {{북한}} {{어둠}} {{공포}} {{180석}} {{적화통일직전}} 1. 국민들의 의욕을 저하시킨다. 2. 상호신뢰도 저하 3. 과도한 쾌락주의 4. 지하당 조직 5. 지하당에 대한 반감 저하 6. 주한 미군 철수 7.갓끈 전술 1. 국민들의 의욕을 저하시켜야한다 경쟁의 확일화를 통해서 노력해도 의미 없는 세상이라고 인식하게끔 유도해야한다. 이 부분에 대한 단계는 아래와 같다. - 안정적인 주거 공간의 부재 - 불안정한 미래 - 부유층의 비리 - 이중과세 1-1. 안정적인 주거공간의 부재는 법조계 인사들을 동원해서 진행 가능하다. 임대차 3법이나 부동산 외국인 공제등을 활용하여 한세력이 편향적인 이득을 취하게 하거나 일반인들이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게 만들수 있다. 또한 부동산 투기의 규모를 늘려서 지하경제를 중국인이 장악하도록 유도해야한다. 내집마련과 사회의 양극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다. 외국인들의 매매, 세, 대출 현황이 유형별/국적별/구입 목적별로 양질의 통계가 진행되지 않아야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세금은 전부 가구 단위로 구성되어 있지만 원활한 투기를 위해서 외국인의 경우 개인으로 등록해야한다. 호적이나 가족 관계에 대한 증명이 의무화되어 있지 않아야한다. 불법 임대의 원활한 환경조성을 위해서 임대료 고정 정책을 실시해야한다, 자국민에 대한 대출 제한을 유도해야한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통계를 엄격히 작성하지 못하도록 유도해야한다. 실거주 신고 비의무화 자금 조달 계획 조사 예산 축소 청년들의 내집마련 꿈을 좌절시켜라 그러면 이들은 자연스럽게 출산을 하지 않게 된다. 그들은 노력하지 않을것이며 애를 낳지 않으니 부양할 인구조차 없어 상황은 장기적으로 더 악화될것이다. 취업의 어려움, 과도한 경쟁은 번아웃 증후군을 불러올것이며, 부수적으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조울증 같은 정신질환자를 양성할수있다. 또한 과중한 업무 그러나 노력에 비해 적은 보상, 직장에서의 불공정함, 그리고 자신의 신념과 가치와 충돌하는 업무 등의 이유로 "일탈"의 일상화가 이뤄질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피로를 느껴 열정을 잃어버리게 만들어서 의욕을 최종적으로 거세시킨다. 또한 SNS와 미디어, 인터넷의 발달로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비교하기 쉬워졌고, 그 덕분에 청년들 사이의 열등감과 우울증이 더 심해졌다. 기존에 SNS의 목적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자주 만날 수 없는 친구들과 소통하는 창구였다면, 현재 SNS는 행복과 부를 경쟁하는 경기장이 되었다. 이것은 그들의 경쟁욕구를 저하시키기에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것의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인터넷 또한 활용해야한다 디시인사이드, 에펨코리아, 여성시대 등등 젊은층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패배주의를 빙자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해라 또한 이러한 논란을 양지로 끌어올려서 남조선 정부가 예산을 소모하게 만들어라. 이것은 또한 제 1장 2번 항목 상호신뢰도 저하랑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 1-2. 불안정한 미래 불안정한 미래는 그들을 쾌락주의로 밀어넣고 경쟁력을 없앨것이며 한국 사회를 내부적으로 무너뜨리기에 안성맞춤이다. 불안정한 미래는 노력의 이유를 박탈하였으며 그들은 더 이상 미래를 보고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을것이다. 또한 인스타그램의 발달로 그들은 과시욕과 우월감을 동시에 충족할수 있기에 돈을 저축하고 열심히 일하는것이 아니라 버는 족족 소비하고 유흥가에 가서 문란한 성행위를 하며 그것을 인스타그램에 자랑한다. 하지만 SNS 게시물 속 타인의 단편적인 모습과 자신의 현실을 계속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과 상실감을 느끼고 SNS에 올라오는 타인의 행복한 일상을 보면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타인보다 행복해야 한다는 행복 강박증이 한국 특유의 경쟁 문화가 뒤섞여 청년들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것을 간단하게 해결하기 위해선 단순히 모든걸 잊을만한 쾌락이 필요하고 이것은 당연하게 약의 수요를 늘리게 된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지하경제 규모는 비대해진다. 1-3. 부유층의 비리 서민들이 가난에 시달리며 보험금을 타기 위하여 친아들의 손가락을 자르고 연 2000%의 막장 이자율 고리대금업이 생겨나는 등, 국민의 희생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이득만을 챙기는 모습이 전방위로 드러났다. 이는 많은 국민에게 희생해봐야 헛된 짓이라는 인식을 심기에 충분했고, 양보와 배려가 실종된 사회로 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게다가 세계가 무한경쟁시대에 접어들면서, 사회적 약자에게 굉장히 매정해졌다. 승자만이 정의인 시대가 오랫동안 적용된 결과, 많은 부문에서 양극화는 극한까지 치달았다. 게다가 승자도 승자 나름이라, 사회 전체로 패자만 생겨나는 폐단이 생겼다 만약 그 승자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여 모범이 되었다면 그나마 나았을 것이다. 그러나 언론에서 보여진 그들의 행보는 처참했다. SK그룹 최철원의 재벌 2세 야구방망이 구타사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보복 폭행 사건,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황제 보석 사건, 단순 비극을 넘어 사회구조적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 세월호 참사, '땅콩회항'으로 잘 알려진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등은 사람을 사람답게 취급하지 않는 그치들의 행태를 여실히 드러냈다. 전관예우와 유전무죄로 대변되는 재벌과 사법부의 공개적 유착은 경제적 상실감뿐 아니라, 사회적 기초 윤리를 붕괴시키는 근본 원인이 되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 사회적 성공이 상식과 양심, 준법을 무너뜨리는 국가적인 문제가 되어버린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규모와 범위로 반복되는 대기업 논란에도 "집행유예"나 "특별사면"으로 허용되는 사법체계는 경제구조뿐 아니라, 사회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는 원인이다. 1-4. 이중과세 상속, 전기, 소득 등등 다방면에서 남조선의 과세는 과하다 부자들은 세금을 2배로 국가에게 빼앗긴다 또한 일반인들이 중산층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유도한다. 그들은 노력해봤자 의미 없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것은 사람들의 욕구를 저해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2. 상호신뢰도 저하 상호신뢰도 저하는 사람들의 의지를 저하시키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국가가 자신들의 소유권을 보장해준다는 신뢰가 있기에 노력하는것이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한 국가(따라서 국민삶의 질이 꾸준히 높아진 국가)는 ‘신뢰’라는 자본이 풍부한 국가”이다. 사회적 자본은 ‘개인들 사이의 연계, 그리고 이로부터 발생하는 사회적 네트워크, 호혜성과 신뢰의 규범’을 의미한다. 사회적 자본은 네트워크와 같은 구조적인 요소와 신뢰, 호혜성과 같은 문화적인 요소로 구성돼 있다. 경제가 발전하려면 거래 과정에서 이뤄지는 계약이 순조롭게 이행돼야 한다. 하지만 모든 거래는 상대방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위험이내재돼 있다. 이 위험에 대비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하고 거래비용이 높아진다. 하지만 신뢰가 높을 경우 계약의 이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출을 줄일 수 있고 거래가 활성화돼 경제가 발전한다. 신뢰는 또 믿을 수 있는 사회적 규범을 낳고, 믿을 수 있는 규범은 호혜적 협력을 가능하게 만든다. 사회적 신뢰가 높아지면 대규모 조직이 잘 운영되고, 정부는 더 효율적이 된다. 금융산업 또한 더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남조선 사회에서의 상호신뢰도는 바닥을 찍고 있다. 대표적으로 남성이 가해자로 지목되고 여성이 피해자로 지목된 성범죄 의혹에서는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을 맹렬히 공격하는데, 나중에 해당 남성이 가해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책임을 회피하거나 오히려 '남자가 조사한 것이니 믿을 수 없다며 단지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맹렬한 특수 환경 공격을 계속한다. 보통 이러한 행위를 옹호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고, 더 나아가서는 스스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애꿎은 남성에게 성범죄의 누명을 씌우는 경우도 있다. 여론의 지지 혹은 정치적/금전적/사회적 이익을 노린 무고가 먹혀들기 쉽게, 혹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에게 주어지던 보호 장치를 치워버리는 쪽으로 법이나 행정의 체계를 바꿔버리는 정치권, 사법계, 수사기관 때문에 이는 법, 정치, 공권력, 사회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결과로 이어졌다. 출판계 전반에서는 이미 페미니즘 열풍 초반기부터 열풍에 동참하여 짭짤한 소득을 벌어들였으며, 노이즈 마케팅까지 여러 번 벌인 결과 비(非)페미니스트 집단에게서 신뢰를 완전히 상실한 상황.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불만을 전가하여 내부단결을 노릴 대상을 찾기 시작했고, 그 중 하나는 보겸이 미는 보이루를 여성혐오 단어라고 선동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페미니스트 악플러들의 선동에 불과해 남초 사이트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존재감 적은 근거로 쓰였으나, 훗날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이 일어남에 따라 남초 사이트에서 윤지선과 윤김지영을 비판하는것을 페미니즘 진영의 남성혐오 단어라고 간주해 이를 쓰는 방송계에 항의하기 시작했다.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남성혐오 단어로 간주하지 말라고 남성 네티즌들에게 격분했지만, 이미 남초 사이트는 여초 사이트와 페미니즘 진영을 IMF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제적 약자에게만 가혹하고 진짜 사회적 약자에게는 공론화하지 않고 꼬리를 내리는 집단으로 무의식적으로 간주한데다결국 페미니즘 광풍은 시청자들의 자발적 검열 강화로 방송계에 피로감을 더했고 예능 및 드라마 창작 동력을 상실시켰다. 그 결과 Z세대까지 대한민국의 젠더 갈등으로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가 사분오열되어 책임전가에 급급해졌다. 문재인 정부 당시 페미니즘 이슈와 상관없이 디시인사이드와 아카라이브가 본인들은 부정하지만 남들 눈에는 일베화되었고, 루리웹 등의 친문 커뮤니티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에 심하게 간섭하고, 인벤 등의 정치떡밥이 제어되지 않는 커뮤니티가 보수 지지층과 진보 지지층이 합리적인 논쟁 없이 싸우기 급급한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여쭉메워와 트페미로 대표되는 온라인 페미니즘 진영이 기름을 부었음으로 갈등은 더 격화되었다. 또한 현실에서도 무고죄에 대한 두려움으로 쓰러진 여성을 그냥 방관하는둥의 일이 벌어지며, 남조선 사회엔 서로간의 불신이 가득차게 되었다. 3. 과도한 쾌락주의 과도한 쾌락주의는 남조선의 현상에서 도출되는 당연한 결과이다 무한한 경쟁에 지쳐서 쾌락을 찾게되고, 사회는 제기능을 못하는 이러한 무책임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쾌락을 추구하는 동시에, 진실을 외면하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한것이 바로 마약이다. 마약으로 지하경제를 구축하는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진보와 보수 모두 막대한 양의 돈을 원하고 또 세탁하길 원한다. 그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것은 약이다. 약은 마진율이 매우 높기에 더 효율적인 돈 세탁이 가능하며 약을 거래할때는 대부분 암호화폐를 통해서 거래하기에 추적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우며 특히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의 대부분은 KYC 절차가 느슨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돈세탁 창구인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대다수의 시드머니의 출처는 약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고 포섭되었기에 남조선에서의 정치 주도권은 반 정도 공화국에게로 넘어갔다. 또한 사람들은 더 큰 자극을 원하며, 이것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은 약이다. 성매매 합법화를 통해서 매우 비대한 유흥산업을 억압되어있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몰리기에 유흥산업은 호황기를 맞을것이고 막대한 돈을 세탁할수 있는것 뿐만 아니라 수익도 창출해내기에 더할나위 없는 기회인것이다. 약이 퍼지면 그 나라는 제기불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매우 효율적인 무기이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 이해관계가 상통하는 남조선 지도층/부유층과 협력하여 지하경제의 규모를 비대하게 키우고 공화국은 생산자로써 지하경제의 주도권을 잡고 남조선을 반송장으로 만드는 효과까지 노려볼수있다. 4. 지하당 조직 지하당 조직은 세분화 해서 5가지로 나눌수 있다. 진보계열 인사들을 포섭 시위 등에 참가하며 영향력 행사 SNS를 이용하여 우호적인 여론 형성 국보법 폐지 공약 국회 및 대선 진출 5. 지하당에 대한 반감 저하 첫번째로 진보계열 인사들을 포섭하는것은 기반다지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업중 하나라고 단언할수 있다. 노동조합, 여성단체, 인권단체 같은 진보적인 성향의 단체들은 대표적으로 좌파적 성향을 공유하며, 그들에겐 각각의 고유 명분도 존재하기에 지하당 기반 작업을 완벽하게 숨기면서 진행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21세기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평화이기에 기존 적대적인 보수 세력을 전쟁광으로 몰아가면서 효과적으로 견제할수 있으며,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상당히 진보적인 성향을 갖춘 SNS를 이용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며, 주류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은 젊은 사람들의 주도권을 가져와야 한다. 평화라는 명목으로 북한 방문 및 온건한 평화정책을 내세우며 공화국 인사들과 인맥 구축도 가능하기에 다방면에서 효율적이다. 평화 철도 사업 명목으로 지형과 철도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해야하며, 군대 인권을 명목으로 군시설에 대한 조사를 하여 전방부대의 지형지물, 특성, 위치를 확보해야한다. 이에 이어서, 전기, 수도, 교통, 통신 등 필수시설 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 대다수가 우리에게 우호적으로 나와야한다. 국가보안법은 천천히 없어질것이다. 한번에 없애면 부작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엔 두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반 국가단체(테러단체, 반군, 내란 주동세력)을 처벌하기 위해 국가보안법을 유지하되, 단순히 북한을 찬양하거나, 북측과 접촉하는것을 처벌하지 않도록 개정해야 한다 다른 방법은 국가보안법이 점진적으로 사람들에게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국가보안법 폐지 여론이 우세하게 만들어야한다. 유엔의 지침서를 가져오며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국회에 진출 후 최종적으로 폐지한다. 국회 및 대선 진출은 앞 과정이 탄탄하게 진행됐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다. 만약, 대선에 진출 후 승리한다면 모든 국가 기반에 대한 접근이 원활하게 가능하기에 이 지점까지 도달하면 거의 성공이다. 6. 주한미군 철수 이것을 진행하기 위해선 환경단체, 인권단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주한미군 철수의 명분은 단순히 평화만으론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다. 21세기 최대의 화두인 환경 문제는 주한미군이 골머리를 앓는 문제이기도 하다. 2000년 2월 용산 미군기지의 부소장 앨버트 맥팔랜드는 포르말린을 한강에 무단 방류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실형을 받았다(주한미군 독극물 한강 무단 방류 사건). 캠프 험프리스와 송탄 오산에어베이스 등 평택 미군기지 주변의 토지 오염도 심각하다. 이곳에서는 유류, 중금속 등의 오염원이 검출됐다. 강원도의 반환된 미군기지인 캠프 페이지와 캠프 롱 부지에서도 토양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문화재 시굴을 위해 판 흙에서 기름이 나와 개발계획이 중지되었다. 2021년 민간검증단 오염조사 결과에서는 석유계총탄화수소 오염이 법적 기준치의 최대 47배, 지하수 오염이 최대 29배로 조사되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미군 기름튜출사고 중 두 건이나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또한 마약 근절을 이유로 주한미군을 원인으로 잡을수 있다 주한 미군을 통해 마약이 밀반입 되는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한미군 기지는 사실상 마약의 주된 공급망이다 사실상 샘플 제공처라고 봐도 무방하다. 2000년에는 주한미군 공군 소속 대위가 당시 가치로 100억원에 이르는 코카인을 들이려다 적발된 사건부터, 2012년에는 주한미군 병사가 국제우편을 통해 합성대마를 들이려다 적발되었고, 이떄부터 주한미군이 마약 밀반입의 주범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2013년 대 검찰청이 발표한 마약류사범 단속결과에 따르면, 신종마약 밀반입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이 중 90% 이상 대부분이 주한미군에 의해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 군사우편으로 밀반입 하면 단속을 쉽게 피할 수 있고, 걸리더라도 SOFA 협정으로 처벌을 피할수 있기에 대담한것이다. 이러한 이유 뿐만 아니라 평화를 위해서라는 명분또한 합해서 미국과 협상을 진행할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것을 진행하려면 국제사회에서 평화를 위해서 미군을 철수하라고 권고 조치를 내리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만약, 국제사회의 도움과 유엔의 권고조치로 미국과의 협상이 성공하여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면, 어느정도 많은 시간이 지난후에 연방제 통일로 공화국과 통일한다. 7. 갓끈 전술 주한미군 철수는 또한 갓끈 전술을 이용하여 진행될수있다. 일본의 재무장화와 한-일 관계 악화, 중국 인터넷 관리성의 여론 개입 및 반일-반미 감정 증폭을 통하여 진행 가능하다. 일본의 재무장화가 필요하다 그들이 군대를 보유하면 핵무기 또한 보유한 상태로 시작하기에 이것으로 반일 감정의 포석을 쌓을수 있다. 또한 정식 군대를 보유한 일본은 동해에서의 영향력 행사가 가능하므로, 이것을 명분으로 사용하여 일본을 규탄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 동해 영유권 침해 문제가 화두가 되기 시작한다면, 독도 문제도 동시에 붉어지기 시작할것이다 정식 군대가 독도 영해에 들어선다면, 그 지역은 분쟁지역화 되고 일본은 이것으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할 수 있다. 또한 미국이 분쟁 완화를 명목으로 미군이 독도를 임시점거 한다면, 반미-반일 감정은 더욱 증폭 될 것 이며, 2019년 노재팬 운동 처럼 이러한 분위기를 동력원으로 혐오감정을 조장하여 한미 관계의 악화를 불러옴과 동시에 미군 철수 또한 주장할수 있다. 만약 미국의 대통령이 트럼프 같은 자국 우선주의 대통령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이득이다, 주한미군 철수는 매우 순조롭게 각국간의 협상으로 실행 될 것 이다. 이것이 성공한다면, 적화통일의 대한 반감은 더 저하될것이고 자연스럽게 진행될것이다. 그렇게 완전 통일되면 완전히 학살이 일어나진 않을것이다 이미 선동된 사람들도 반발할것이기 때문이다. 이 상태에서 완전히 사람들이 완전히 적응한다면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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