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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ㄴ병신같아서 진실 틀 뺐다 '''원래는 없는 전술이다''' 전격전 그딴건 당시 군사 전문가도 아닌 [[기레기]]들이 만들어낸 허상이였던 것. 그것도 [[독일]]의 전투 수행 방식에 대해 [[소련]]과 서방 세계의 전술적, 작전술적 개념들을 이것저것 짬뽕시킨 것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노리고 만든게 아니라 우연히 잘 맞아 떨어진 것. 이런 개념을 먼저 창안한건 다름아닌 풀러, 리델하츠 등 [[영국]]의 군사학자들이였고, 당시 연합군이였던 영국은 이 전술을 이해 못해서 그냥 버린걸 기동전 덕후인 [[하인츠 구데리안]]이 이 개념을 주워 먹어서 실천에 옮긴 후 그 결과가 충격적이자 앞서 말한 블리츠크리그라는 중2병 스러운 이름으로 지은 것이다. [[군사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전술이라는 점에서는 [[소련|상대 국가]]가 쓰던 [[우라 돌격]]과 비슷하다. 혹시 아직도 이걸 실존하는 전술이라고 하는 좆문가 밀뜨억 새끼들에겐 '전격전의 전설'이라는 책을 보여주든 이 책으로 머가리를 한대 치든 하자. 꿈깨라 독뽕새끼들아 그리고 어설픈 밀덕 독뽕새끼들이 착각하는 점이 있는데, 독궈의 기동전 원리는 아군의 기동에 의한 적 신경망의 마비가 아니라 전통적 교리인 '실재하는 적 전력을 기동을 통해 포위, 물리적으로 섬멸하는 것이 핵심'이다. 결코 1선부대가 적 주력과 전투를 회피하는게 아니라고. [[공지전|기, 보, 항공기의 협동]]도 이미 1차대전때 정립된 후티어 전술의 응용일 뿐. 풀러의 마비론은 독퀴새끼들도 받아들인 적이 없고, 심지어 쏘오련의 종심돌파이론 창시자인 투하체프스키도 부정한 이론이다. 마비는 씨발. 그나마 전통적인 전격전에 대한 착각 + 풀러의 마비이론에 최대한 가까운 결과를 낸건 미군이었다. [[패튼]]이 이끄는 미 3군이 이런식으로 고속 기동전을 벌였다. 물론 후속하여 개피보면서 돌파구를 확장해야 하는 땅개들과 포병들이 빡쳐했던건 덤. 원래 없는 개념인 전격전이 이렇게 유명세를 탄 제일 큰 원인은 바로 6주만에 항복한 프랑스에게 있다. 2차대전 이전 최강의 육군국으로 불리던 프랑스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빨리 항복하자 너도나도 '오오 이건 독일의 기발한 전략전술 때문인게 분명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근데 제대로 파고보니 바게뜨 놈들이 피자랑 스시의 싸대기를 후려갈기는 트롤러였던거지. 진짜 리얼인게 프랑스는 지도부가 모두 틀딱이여서 진거다. 원래 나이 많은 장군들이 틀딱의 경도가 좀 심하게 딴딴한데, 독일 틀딱들이 프랑스 틀딱들 보단 덜 딴딴해서 이긴거임. 실제로 전차의 스펙은 프랑스께 더 우수했음. 통신기를 안달아서 다말아먹었지만 애초에 무전기 안 단 원인도 그 틀딱들 반대 때문이엇으니까. :ㄴ '지도부가 틀딱'운운하기 전에 그냥 그때 프랑스 자체가 질려고 작정한거다. 1차대전때의 아버지 세대들과 얼마 후 소련인들이 처절하게 갈려나가면서도 버티다가 결국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는데, 2차대전의 바게뜨 놈들은 한 번 허를 찔려서 주력부대를 잃으니 항복 아니면 도주만 하다가 6주만에 나라 전체가 항복한거다. 통신기 달렸나 안달렸나는 부차적인 것의 부차적인 요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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