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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개드립}} 대한민국 국민이 20살이 되면서 자동으로 전라민국 영주권이 생기기 때문에 49살까지는 전라민국에서도 대한민국에서 누리던 권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특히 20세에서 29세까지의 경우 4.16 특별법이 명시한 세부 조항으로 인해 전라민국 인민이 독자적으로 누리는 권리까지 행사할 수 있다. 그러나 50살이 되는 순간 전라민국 영주권은 자동으로 멍청공화국 영주권으로 전환되며, 60살이 되는 해에는 전라민국의 정적인 쌍도연방의 영주권으로 교체되므로 멍청공화국 영주권을 가지는 50대는 우덜이 남이여?를, 쌍도국 영주권을 가지는 60대의 경우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를 삼세번 복창해야만 입국이 가능하다. 현재 대한민국과 협상을 통해 [[2020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49살 제한을 59살로 높이는 조약을 맺는 과정이 추진되고 있다.]] 이 경우 자동적으로 50대에 얻던 멍청공화국 영주권은 60대에 획득이 가능하게 되고, 쌍도연방의 영주권은 점점 적용 대상자가 줄어 최종적으로는 쌍도연방이 대한민국 연합에서 탈퇴하게 된다. 상호 무비자 협정을 맺고 있어서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하지만 여권의 종류는 2개가 필요하다. 전라국 서부 지역에 갈 때는 김대중 자서전을, 전라국 동부와 전북 지역에서는 노무현 자서전이 필요하다. 다만 요새는 전라국 동부와 전북은 여권 필요 없이 개항이 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세월호 배지로 간소화되어 여권을 구매하기 위해 서점까지 구태여 갈 필요는 없다. 다만 이 역시 전라도 서부 지역(목포와 그 주변 일대) 세월호 배지조차 구하기 싫다면 그냥 김대중 슨상님(이름 그대로 부르다가는 니 목숨은 부지 못한다. 슨상님 대신 선생님이라고 해도 된다.)을 존경해서 찾아왔다고 하면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하다. 가능하면 경상도 사투리는 쓰지 말자. 전라국 인민들은 경상도에 피해 의식이 있어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거나 정치적으로 경상스러운 정체성을 드러낸다면 삭힌 홍어로 너의 뺨과 온몸이 적화될 것이다. 또한 전라민국 북부의 중심을 지키는 전주시는 아름다운 한옥 마을로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지만 바가지로 엄청나게 실망시키고 보내기로 유명하다. 바가지에 절대 속지 말자. 전라민국 거주민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선 홍익을 900점 이상은 넘어야 대화가 통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어딜 가든 김대중 자서전과 끊임없는 홍익 연습을 해라. 실수하는 순간 마을 주민들이 너를... 홍익 시발ㅋㅋㅋㅋㅋㅋㅋ 현웃 터졌넼 그러나 홍익 수험표만 있으면 전통 시장에서 판매하는 물건의 가격을 30%로 할인해주는 폭발적인 혜택을 제공하므로 지참하는 것이 여행 경비 절감에 좋다. ㄴ말이 30%지. 어차피 바가지 씌우고 거기서 할인 들어가기 때문에 별 의미 없다. 전남의 해안 지역에서는 [[지랄|어촌 체험]]을 빙자한 염전 납치가 성행한다. 낚였다고? 서해안의 똥물에 처박힐 너의 명복을 미리 액션 빔. 2017년 5월 18일자로 해안 12개 지역(영광, 고흥, 함평, 신안, 무안, 목포, 해남, 영암, 완도, 강진, 장흥, 진도)이 안전상 여행금지로 지정되었다.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불가피하게 이곳에 출입해야 하는 경우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발급해주는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서를 소지해야 하며 위반하고 몰래 이 지역에 출입하다가 적발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는 영광, 고흥, 완도, 장흥의 제외를 검토하였으나 염전 대신 양식장으로 납치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신안군과 다른 점이 없기 때문에 무기한 연장으로 결론이 났고 추가로 2018년 5월 23일을 기해 화순, 보성(벌교 제외), 여수시 남면(거문도 등으로 이루어진 도서 지역), 장성군이 새로 지정되었다. 이유는 장성의 경우 슨상님을 통수 치고 무소속을 군수로 2번 앉히는 바람에 주민들이 현재 진행형으로 난동을 피우고 있고, 여수시 남면은 신안과 같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그리고 보성은 보성 어부 사건이 터져서 지정되었으며 이곳을 통해 여행금지 지역으로 몰래 들어가려고 시도하다가 봉변 당하는 빡대가리들이 국적 불문하고 속출한 것도 어느 정도 기여했다. 단, 보성과 역사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정체성이 다른 벌교 지역은 아직은 논외이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이곳도 출입금지가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화순의 경우, 그 음흉함이 충청도를 넘고 지구를 넘고 [[신안군|시발 좆나 좆같은 전라도 욕을 다 멕이는 가장 개같은 시불놈의 새끼들이 사는 동네(특히 흑산도, 신의도)]]를 넘었다는 기록이 나왔으며 역시 일부 빡대가리들의 지속적인 여행금지 지역에 대한 접근 시도가 빈발했기 때문이다. 2018년 9월 1일, 읍면 단위로 여행 허가 범위를 조정하였는데, 일단 보성군에서 벌교읍과 조성면, 율어면, 문덕면, 복내면은 촌인데다가 순천 생활권이라서 빠지게 되었고(여행자제) 고흥군의 경우 동강면만 빠졌다(철수권고). 동강면은 벌교와 닿아 있고 벌교 생활권이기 때문이다. 또한 영광군에서는 전라미국과 닿아 있어 탈출이 그나마 쉬운 홍농읍과 법성면이 제외되었으며(철수권고), 장성군에서는 정읍으로 빤스런을 할 수 있는 북이면과 북하면이 제외되었다(여행자제). 그나마 백양사라는 관광지가 있어서 탈출이 용이한 것도 한몫 한다. 그나마 완도와 진도는 해제(이게 실현될 경우 철수권고가 유력하며 여행 자제나 그 아래 단계로는 가능성 매우 낮음)될 기미가 보이긴 하지만 신안군은 아직도 심각한 문제가 많아서 신안군을 굳이 방문하고자 할 때는 여전히 여권에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발급하는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서를 부착하는 것은 필수이고 추가로 여수 경찰서나 슨상그라드 경찰청에 신분증을 제출(이라고 썼지만 사실상 압류에 가깝다)하고 난 후 출입증과 슨상님의 자서전을 들고 입도해야 한다는 걸로 지정되었다. 결론은 해안 12개 지역 중 일부 지역만 해제가 되었고, 내륙 지역 중에서는 장성군 일부만 해제되었으며 신안군은 오히려 절차가 강화되었다는 소리다. 화순군은 탄광 폐광 전까지는 여행금지가 해제될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장성군에서 정읍으로 빤스런할 때는 호남선 철길 따라가다가 재수 없게 열차에 깔려 쥐포가 되거나 직류 3000V 전차선에 노릇노릇 구워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이미 전라민국 정부에서 본인들 책임 1도 없다고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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