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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O의 경우 == NATO 회원국은 전면전 상황에서 작전권을 나토 산하 유럽 연합군 최고사령부(영어: Supreme Headquaters Allied Power Europe; SHAPE)에 이양한다. 단, 회원국마다 SHAPE 통제하에 두는 병력의 범위는 조금씩 달라서, 과거 서독의 경우 연방군 전 병력의 작전권을 넘겼던 반면 본토가 유럽과 멀리 떨어져 있는 캐나다는 유럽 파견병력의 작전권만을 이양하게 된다. 유럽 연합군 최고사령관(영어: Supereme Allied Commander Europe; SACEUR)에는 SHAPE 창설부터 현재까지 항상 미군 장성(대장)이 취임하게 되어 있다. 원칙적으로는 SHAPE에 지휘권을 넘기는 병력의 범위는 각 회원국의 재량에 달려 있다. 예로 과저 냉전시기 서독군의 경우 최전선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군의 90%가 나토 지휘권 아래에 있었다. 나토에서도 유럽 연합사 구성시 최고사령관에 미군 장성이 취임한다. 사실 그게 당연한거 아니냐?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민족주의 빼고 보면 특정국가-미국 동맹시 당연히 압도적으로 전력이 우위에 있고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지휘권을 가져가는게 맞다. 그래야 그에 맞는 작전을 수립하고 빠르게 대응할수 있으니까. 그럼 더 적은 쪽, 안보 수혜 받는 쪽에서 지휘권까지 가져가냐? ㅋㅋ 하다못해 의병이나 독립군이 모여도 병력이나 전력이 더 많은 쪽이 지휘권이나 최고사령관 자리에 앉는데 하물며.... 또 여기서도 볼 수 있듯이 최고사령관에 미군을 앉히는건 사실 거의 상징적인 거고, 미군이 독재적으로 전군의 지휘권을 갖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런 거면 나토 회원국들이 거기에 동의를 했겠냐? 수많은 보완 조항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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