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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과}} {{노예}} {{입자}} * 한자 : 電子 * 영어 : electron * 기호: e{{위첨자|−}}, β{{위첨자|−}} == 개요 == 양성자, 중성자로 구성된 원자핵과 함께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 중 하나이며, 렙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렇게 보면 원자핵 따까리. 근데 이 따까리 중에서 자유 전자는 원자핵을 벗어나 아무 원자핵 주위로 지 맘대로 돌아다닌다. 근데 조건이 있음. 역시 노예는 노예인가... 학부 물리학에서는 사랑받는 존재다. 대개 고전역학을 제외하면 여기저기 단골로 튀어나오는 놈 == 상세 == -1.602 176 565(35)×10{{위첨자|-19}}C의 전하를 띄고 있다. 양성자와 전하량의 부호는 반대이고 크기는 같다. 질량은 9.109 382 91(40)×10{{위첨자|-31}}kg 또는 510.998 928(11) keV/c{{위첨자|2}}으로 양성자의 1 / 1836.152 672 45(75) 배 이다. 양성자나 중성자에 비해 질량이 너무 작기 때문에 원자의 질량을 계산할때는 보통 전자의 질량은 무시하고 계산한다. 수명은 90% 신뢰도로 >4.6×1024yr, 이상자기모멘트값은 (g-2)/2=1159.65218076(27)×10{{위첨자|-6}}. 원자핵에 비해 매우 가볍기 때문에 한 원자에서 다른 원자로의 이동이 상당히 쉬운 편이며, 이로 인해 많은 화학적 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근데 역시 혼자는 못다니나 보다. 역시 노예.... 다행히도 [[플라즈마]] 상태에선 노예가 아니다. == 발견 == 발견은 똥아시아가 열강들에게 이리저리 치이고 좆되기 시작한 1897년 조지프 존 톰슨에 의해 발견되었다. == 자유 전자 == 노예 중에서도 주인이 항상 바뀐다. 근데 그 주인이 거기서 거기라는게 함정이다. 그 예로 [[금속]]이다. 금속에서 최외각 전자를 떼어내는 방법은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photoelectric effect)를 이용하는 것이다. 전자가 금속의 구속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어떤 기준 에너지가 있는데, 대충 그것을 상회하는 에너지를 주면 기준 에너지에 준하는 양만큼만 금속으로부터 해방되는데 까먹고 남은 잔돈 같은 에너지는 본인의 운동에너지로 까먹는다. 가하는 빛의 세기(intensity)는 전기장의 제곱이기 때문에 하여튼 세게하면 세게할 수록 자유전자는 아주 큰 운동에너지 K를 가지고 빠르게 튀어나갈 것이다. 금속은 전자를 잃고 양이온이 되기쉽고 산화되기 쉽다. == 같이 보기 == * [[전자음악]] * [[전자레인지]] [[분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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