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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드레드노트 ==== 슈퍼 드레드노트 전함은 1912년 로열 네이비에서 13.5인치 주포 10문을 탑재한 오리온급 전함을 건조하면서 시작되었다. 단순히 주포만 변경된 건 아니고 기존의 20,000톤급 드레드노트에서 25,000톤까지 배수량이 늘어났다. 각 국이 일정하게 12인치를 쓰던 드레드노트 시대와는 다르게 개성적인 구경의 함포들을 각 국가에서 사용했는데 영국:13.5인치-(14인치)-15인치. 가장 정석적인 형태로 초기에는 13.5인치의 주포를 쓰다가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부터 15인치로 우디르했다. 특이하게도 칠레에서 주문한 알미란테 리토리오급 전함에는 14인치를 달았다. 미국:14인치-(16인치). 제 1차 세계대전기 미미하게나마 천조국의 기상이 분출되기 시작한 미국답게 주포도 가장 거대한 포들을 썼다. 다만 16인치 주포를 탑재한 콜로라도급 전함은 전후에 완성되었다. 일본:14인치-(16인치). 미국과 동일한 구경의 주포들을 사용했다. 연사력을 포기한 대신 화력과 사정거리를 얻은 셈 독일:12인치-15인치-(16.5인치). 어째서 슈퍼 드레드노트가 12인치를 쓰냐고 생각하겠지만 세계 제일의 기술력을 가진 독일은 탄속을 높여서 이를 극복했다. 운동에너지는 질량만이 아니라 속도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걸 이용해서 영국의 13.5인치와 대등한 화력을 가졌지만...현실은 시궁창으로 슈퍼 드레드노트의 교전거리에서는 탄속이 감소해서 그냥 병신이 되었다. 바이에른급 전함에 15인치 주포를 탑재한 이유고, 후속작인 L 20 알파급에는 무려 16.5인치의 미친 주포를 탑재하려다가 종전. 프랑스:(13.4인치). 13.4인치 주포 10문을 탑재한 브르타뉴급 전함을 건조했다. 이탈리아:(15인치). 15인치 주포를 탑재한 프란체스코 카라치올로급 전함을 건조하였으나 중단. 러시아:(15인치). 15인치 주포를 탑재한 1914년형 전함을 계획하였으나 중단. 참고로 이즈마일급은 순양전함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13.6인치). 13.6인치 주포를 탑재한 에르사츠 모나쉬급 전함을 건조하였으나 중단. 그 외 그리스, 오스만터키, 브라질같은 잡국들은 지들이 건조한 전함 아니니까 생략 드레드노트와의 차이점은 배수량과 주포 구경 빼고는 딱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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