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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열함 === 15세기 레판토 해전 이후 절대왕정이 발달하면서 유럽의 각 열강들은 안드레아 도리아같은 일부 용병대에게 의존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해군을 증강시키기 시작했고, 식민지 개척과 관리를 위한 대양항해능력과 월등한 전투력을 갖춘 새로운 함선들을 개발했으니 이게 바로 갈레아스-갈레온-갈레앗 3돌이다. 이 중 주력함에 속했던 갈레아스가 전함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16세기에 이르러 당시 함선들의 주력은 포였으나 실상은 사석포 수준의 화력으로 그냥 돌맹이 던지는 수준이었고, 이를 최대한 강화하기 위해 측면에 최대다수의 포를 설치하고 일제사격하는 전열함-프리깃-슬루프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후 300년간 세계의 해양은 유럽의 전열함이 지배하게 되었다. 전열함의 수가 많아지고 또 그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점차 세분화되기 시작했는데, 1등급부터 4등급까지가 전열함, 5등급부터 6등급까지가 프리깃, 그 이하는 슬루프와 브리그였다. 이중 1급과 2급에 속하는 90문 이상의 함포로 적함을 압도하는 함선들이 전함의 직계조상이었다. 19세기 초, 산업혁명의 맹아가 싹트면서 기존의 전열함들이 몰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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