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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스캠 가방에 2루 글러브, 외야 글러브, 1루 미트 3개를 한꺼번에 챙겨오면서 용덕한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다. 외야가 약해질 걸 대비해 중견수 훈련도 하는 중이라는데(본인부터가 좌익수나 우익수는 휘어지는 타구가 많아 수비하기 껄끄럽댄다), 물론 이게 잘되면야 똑같이 노쇠화 온 용큐를 좌익수로 박는 등 외야 정리가 된다만, 작년 좌익수 만세가 자꾸 생각나서 불안하기만 하다. 최악의 경우 호잉을 메이저 시절처럼 중견수 박고 좌익수 무한경쟁 돌린 뒤 뽕열주장을 우익수 시킬 수도 있다는 기자 뇌피셜도 나왔다. 하기사 2루수 복귀시켜야 한다는 헛소리를 싸지른 홍 모 기자 기사보단 낫지만... 연습경기 보면 생각보단 괜찮은거 같기는 한데 이용규를 좌익수 보내면 추가진루 자꾸 허용할테니 아무리 봐도 좋을 게 없다. 퐈로 또 누구 지르기도 애매하고(무엇보다 박단장 특성상 내년 우승각이니 돈생각말고 다 지르라고 회장님이 지시하지 않는이상 뭔가 살 거 같지도 않다) 이것참... 3.12 시범경기서 1회 단타로 끝날 타구를 판단미스로 못잡으며 경기초반 김재영이 흔들리는 빌미를 제공했다. 경기가 진행되면서는 적응했지만 30대 중반의 내야수를 중견수로 써서 뭐 좋을게 있다고 이러는지... 그러게 유사타자 너네들이 평소 빠따질 잘해줬으면 굳이 이런 모험수를 쓸 필요가 없잖아;; 어케 올해도 타석에서 빠따질 그럭저럭 해주는 애들이 드물다. 오죽하면 수년전 인물인 끠에, 노토바이, 갓경언 등을 그린야갤에서 찾는 칰키워들이 있을까? {{재평가}} 그와중에 뜬금없이 이용규가 틀드를 요구하다 감독에게 용규 WHO 죽창맞고 서산으로 떨어지면서 생신인한테 주포지션 내주고 1루미트끼고 우익수 제외 외야까지 나간게 투혼으로 인정받고 있다. 꺼라위키에선 내야수 보다 중견수 보던 전준우나 정훈같은 케이스가 있다며 안심하는 듯 하지만 과연... 정규시즌 시작하고, 3.26 외야에서 생쑈를 하다 손목 통증으로 조기교체. 오히려 타격 밸런스까지 말린 모습을 보여줬다. 몇몇 칰빠들은 김고추정 외야도 봤는데 뭐 어떤가요 빼애액하지만 만 서른일곱 선수를 포변하는 게 썩 자연스러운 건 아닌데다 코끼리시절 김태완이 외야나갔다가 만세부른 기억도 있어서...불길한 예감이 자꾸 엄습해 온다. {{야구애매함}} 4.2 간단한 외야 그라운드 공을 캐치 못해서 실책 기록과 함께 LG에게 선제 득점을 허용했다. 그나마 결승타도 쳤고 후반에 이걸 만회하는 수비가 나오긴 햇지만, 여전히 내야수 시절처럼 공을 보고 달리려고 하는 버릇이 남아서 문제. 외야수는 옛날 [[이순철|순Fe]]나 [[이병규(9)|라뱅]]처럼 낙구지점 예상하고 미리 가서 거저 먹듯 공을 잡아야 하는데 과연 언제 이걸 터득할지... [[파일:Honeycam 2019-04-03 20-19-12.gif]] 4월 3일 피구왕 등극. 덤으로 수비 에러 또 적립. 네가 중견수는 한대서 시켰더니 이게 뭐냐? 아이고 뚝배기야...; 4월 4일 중견수는 적응이 안되는지 여전히 살떨리는 수비를 보여줬고 안타를 치지 못했다. 그나마 8,9회 볼넷 2개 얻고 즉시 도루도 2개하며 만회하는듯 했지만 신인도 아닌데 세금내지 말고 1루, 지타자리 김태균이랑 돌아가며 맡는게 나아보인다. 차피 이성열도 아픈데... 4월 7일 만두에서 2타점 적시타를 쳤고 이후 자기 자리 이어받은 후배의 쓰라린이 터지며 팀은 빅이닝과 함께 대승을 거뒀다. {{철밥통}} {{2019 한화 이글스 발암 물질}} 나이 마흔앞두고 중견수 전향한 게 독이 됐는지 타격에서 완전히 죽을 쑤며 war 음수를 찍고 있다. 근데 장진혁은 삼진머신, 장운호는 부상, 김민하는 간절함 1툴이라 내릴 수가 없다 하... 하지만 칸동이 결국 칼을 빼들어 17일 경기 앞두고 선발에서 제외한 뒤 좌성우 - 중호잉 - 우뽕열 외야 라인업을 들고 나왔고, 그 날 경기에서 칰이 이겨 더 뻘쭘해졌다. 그리고 4.19 2군행 기차탔다. 결국 용덕한의 중근우 프로젝트는 실패. 그리고 퓨처스서 7못쓰가 되어 칸동에게 정당한 무력시위를 했고 4.29 다시 1군의 부름을 받았다. 어린이날도 다가오니 타격감이 좀 살아났기를 바라보자. {{불쌍}} {{유리몸}} 4.30 중견수로 나와 1회 안타후 뽕열의 텍사스성 안타로 득점하긴 했으나 후랭코프의 150마일 직구에 등짝을 맞았고 7회 번트작전 실패 후 병살을 면하기 위해 전력질주하다 오른쪽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져 김회성과 교체되었다. 작전 성패는 둘째치고 정근우도 세월에 못 이긴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라이즈}} 6.23 겨우 1군에 돌아와 안타 및 득점을 기록했지만 아직 1군 감각 되찾으려면 시간이 걸리는지, 외야 낙구 판단이 여전히 어설프다. (그래도 작년처럼 만세는 안 불렀다만.) 7.31 팀을 8연패에서 구해내는 결승 투런을 쳤다. 7월 이후로는 본인이 말한대로 본인에 그나마 편한 1루로 나오는중. 이후 김회성 선수가 복귀하고 난 이후로부터는 중견수, 1루수 유틸리티로 출전하면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불쌍}} {{트윈스그자체}} {{입쥐}} 2차 드래프트로 lg로 갔다. 하긴 거기 2루수가 그런지라...일단 본인도 2루에 도전해볼 생각은 있다고 한다. 안되면 박용택 은퇴 시점에 맞게 외야+대타요원으로 가거나 페게로 재계약 여부에 따라 고정지타로 갈지도 모르겠다. 팀 사정상 여러 포지션 돌면서 생고생이란 고생 다하면서도 불만 하나 표시 안하던 ㄹㅇ 베테랑을 이렇게 풀어버리는게 이해가 안된다. 플레잉코치로 칰에서 은퇴할 줄 알았는데 이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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