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정남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소개 == {{인물 | 그림 = 남규.gif | 이름 = 정남규 | 영문 이름 = Namkyu "the si-pal seki" Chung | 생년월일 = [[1969년]] [[4월 17일]] | 출생지 = [[전라민국]] [[장수군]] | 직업 = 무직 | 신장 = 168cm, 63kg, O형 | 사망일 = [[2009년]] [[11월 22일]]}} 2000년대 초반 [[유영철]]과 [[서울특별시|같은 나와바리]]에서 살인경쟁을 벌이던 희대의 연쇄살인마 [[강호순]]과 버금가는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유명하며, 살인범들에 대해 좀 안다면 금방 떠올릴 정도로 악명높은 살인범.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혔으며, 20대 청년을 살해하려다 제압당한 뒤 연행당했다. 가 수갑을 찬 채로 또 탈주. 금방 붙잡혔지만. 결국 사형 선고를 받고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다 2009년 감방에서 쓰레기 봉투로 목을 매 셀프 사형으로 뒤졌다. 많은 사람에게 가해를 했지만 실제 사이코패스인진 전문가의 의견이 없다. 아무나 무참이 찔러죽였다고 사이코패스는 아니기 때문. 기나긴 도피끝에 잡힌것으로 유명한데 정남규는 평소 범죄관련 서적과 CSI 프로그램을 보며 지식을 많이 터득하고 식단관리와 운동도 꾸준히 했으며 특히 빨리 달리는 마라톤 훈련을 많이 했다고 한다. 어차피 잡혔지만. 일단 개막장 인생을 살고 후천적으로 사이코패스가 되는 경우도 있긴 하다. 정남규가 그런 케이스의 대표격이 되겠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해자가 된 피해자다. 밑의 생애를 통해 생긴 정신적 충격으로 사회를 향한 복수심이 살인 동기였다고 한다. 연행된 뒤 재판에서 사형선고가 확정된 뒤, 자살 전 공책에 남긴 말으론 {{인용|담배를 끊어도 살인은 못 끊겠다.<ref>실제로 정남규는 살인을 하기위해 살인 후 도주를 수월하게 하기 위하여 술과 담배를 모두 끊고 주 3회 10km를 완주하며 체력단련을 했다고 한다.</ref>}} {{인용|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