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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4일 한겨례의 추가 반박 === 흔한 공격카드인 '언론 고소 운운'이 정봉주 측에서 진작에 나왔었음에도, 진보좌파계 언론들의 정봉주 공세는 수그러들긴 커녕 더욱 거세지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블랙하우스’ 2011년 11월23일 사진 일부공개 ‘한겨레’ 당일 취재 메모와 교차검증 해보니 ① “낮 1시 이후 을지병원 어머니 병문안” ② “ ‘나는 꼼수다’ 22일 밤에 녹음했다” ③ “23일 ‘민국파’는 저를 수행하지 않았다” 정봉주 전 의원 주장들 사실과 달라 라며 조목조목 비판을 하고 아예 도표까지 만들어 정봉주 거짓말쟁이라며 반박을 했다. <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37512.html#csidx7040f45d94fd1c1801f4360ebdce4eb </ref> ㄹ혜 깔 때 수준으로 각잡고 패는 중 오우야~ 해당 특집 반박 기사에 의하면 정봉주가 의도적으로 해명에 거짓말을 했거나 오류를 지속적으로 범하고 있다는 소리가 되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그날 정봉주 전 의원과 정대일 씨가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지점에서는 “민국파가 저를 수행했다는 보도는 명백히 허위사실”이라던 정봉주 전 의원이 거짓 해명을 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라고 밝히며 일부에선 의도적으로 정봉주가 거짓말을 했다며 지목했다. 미투 성범죄 추문 폭로 이전 [[문재인]]이 단독으로 사면한 대상이자, 서울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민주당 포스터를 미리 뽑아두며 나름 꽤 힘을 받던 사람이었으나, 현재 집중 조명하면서 반박하는 진보좌파 언론들의 팩트 융단폭격급 맹공 덕에 난봉꾼 이미지가 생겨 대중적인 평판이 많이 안좋은 편. 정봉주가 어찌 해결할 지는 모르나 특집들이 쏟아지기 전 [[이니]]가 단독 사면한 인물임에도 정봉주의 복당 불허를 민주당 내 만장일치로 결정했었다. 얼마 전 반박 기자회견때만 해도 사진에 진선미가 등장하고 이종걸 등 의원들이 카메라 곁에 서며 자리를 깔아줬고, 민주당내 정봉주에 우호적인 인사들이 꽤 많았었음을 생각해 보면 최근 그에 대한 싸늘해진 시선이 확실히 느껴지는 것은 사건의 진행 양상에서 매우 큰 변화이다. 그런데 법원 가서 싸우지 왜 이렇게 정봉주는 언론고소, 진보언론은 정봉주 폭로를 이어가는지 생각해보면 한경오 프레시안 등 언론을 통해 하고싶은 것은 '나오지 마 ㅆㅂ아'소리를 민주당계 진영서 봉주에게 하고싶은듯...(토사구팽?) 정봉주 급에 지나치고도 남을 정도로 [[쥐]][[닭]] 깔 때 정도로 이정도로 살충제 뿌리듯 자비없이 뚜드려 패는 것을 보면... 무슨 [[환구시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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