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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고려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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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width=59% ! colspan=6 style="background-color:#FFD700; color:blue;"|'''[[고려의 역대 왕|고려조의 역대 임금]]''' |- ! colspan=2 | 2대 [[혜종]] 왕무 !! → !! '''3대 정종 왕요<br>定宗''' !! → !! 4대 [[광종]] 왕소 |- |} {{역대 고려조 임금}} {{인용문|부처님께 개경을 바칩니다. |너무많은 살육을 저지른것을 참회하며}} 고려의 3대 왕이다. 왕건의 셋째 아들. 이름은 요. 외가가 흙수저라서 빌빌댄 형 [[혜종]]과는 달리 [[신라]] 왕실이라는 끝내주는 [[금수저]]집안이 외가였던 관계로 레알 지 좆대로 행동하는게 가능했던 인물이다. 사실 혜종의 죽음에도 이사람이 존나게 깊숙하게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박술희]]의 실각과 혜종의 정치적 동반자인 왕규를 역적으로 몰아 잡아 죽이며 자신의 집권을 위한 판을 깔아놓은 후 왕건의 동생인 왕식렴의 지지를 얻어 고려의 3대 왕으로 등극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300명이 넘게 뒤지는 등 존나게 많은 피를 흘리면서 개경 인심이 이 사람한테 등을 돌려버렸는데 이를 벗어나고자 왕식렴의 근거지인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려고 했으나 이 또한 막중한 부역때문에 도리어 평양 백성들까지 정종에게 등을 돌리는 결과를 낳았고 설상가상으로 기껏 지어놓은 평양의 궁궐이 화재로 홀라당 타버림과 동시에 정치 파트너였던 왕식렴 마저 죽어버리면서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집권 말기에는 자기가 흘린 피를 참회한다며 절에 가서 '''부처님께 수도 개경을 봉헌 한다'''는 개드립을 치기도 했다. 결국 불과 재위 4년 만에 죽었는데 특이하게 형 [[혜종]]과 죽은 날이 같다. 우연히 아니라면 혹자는 [[자살]]했을 가능성도 있다고...후임은 동생인 [[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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