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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범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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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 {{심플/극혐}} {{지옥그자체}} {{헬보딸}} 유사이래 제일 악랄한 수용소를 보유하고 있다. 본래 [[8월 종파사건]]이후 반김일성파의 똑똑이들과 그들의 가족, 북한내부 반공세력들의 가족들을 사회로 부터 격리하기 위해 [[삼청교육대]]급의 수용소가 개천수용소(1호 관리소), 수성 수용소(25호), [[요덕 수용소]](15호)등 일부지역에 설치됬지만, 우리가 잘 아는 그 불지옥씹노답 정치범수용소는 [[도서정리사업]]과 [[뽀그리우스]]세습이 이뤄지는 60년대 후반 ~ 70년대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러한 정치범수용소의 변천에 관한 디테일은 1977년부터 10년간 요덕수용소에서 살다가 탈북한 [[강철환]], 정치범수용소 간수출신이던 [[탈북자]] [[안명철]], 권혁의 증언록, 수기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50년대에도 애비가 지주라서 수용소에 끌려왔던 농구선수가 굶주림을 못이겨 채찍을 삶아먹었다가 간수씨발새끼에게 매맞고 3일만에 뒈짖한 북창수용소에서의 일화를 보면 개막장 불지옥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웃기게도 진짜 공산주의자와 반공주의자가 같이 수감되는데 기준이 애매모호할것 같지만 명확하다. '''김일성의 똥구멍을 빨지 않는 모든 자들'''이 기준이다. 북한은 공산주의를 버렸고 주체사상을 이념으로 내세웠는데 이 빌어먹을 주체사상이라는 건 바로 김일성은 신이며 다같이 숭배해야 한다는 사상이다. 생각해보니까 목 뒤에 혹이 난 사람을 숭배해야 하는 사상인데 내 뒷목에도 혹이 나면 아마 이놈들이 나를 숭배해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북한 정치범수용소에는 김꿀꿀이 부자 우상화 요소가 없다. 다시 말해 북한 기준으로는 정치범들은 사람새끼로 볼 가치가 없다는 소리다. 씨발 하다못해 민영화된 미국 교도소랑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고 ㄹㅇ 악랄하기로 유명한 중국 교도소도 이런 수준은 아니다. 똑같이 아예 죽이려고 만들었던 아우슈비츠도 톱밥 섞인 빵이라도 먹으라고 줬다. 북한 수용소는 그딴 것도 없어서 맨날 쥐를 잡아먹고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그 쥐조차 잡아먹으면 허락없이 음식물을 섭취했다고 발로 배를 밟아서 토해내게 한다. 쥐 뿐만 아니라 땅에 자라는 잡초들도 몰래 뜯어먹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도 적발되면 개맞듯이 쳐맞는다고 한다. 여성 수감자는 간수들의 성노리개로 전락하여 임신과 낙태를 반복하며 간수들 앞에서 홀딱벗고 시계바늘 놀이(몸으로 시침 분침 표현)를 하는 형벌을 받으며 만약 아기를 임신하면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 밟아죽이고 산부의 음부에 고압전류를 흐르게 해서 전기로 지져죽이게 한다. 참고로 수용소 내의 임신은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으며 적발시 총살형에 처해지게 되어있다. 더 혈압오른건 간수들이 수감자를 성폭행하는게 걸리면 간수들은 '''수간죄'''로 깜방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수감자를 사람으로 안본다 이거다. 실제로 2020년 7월 28일에는 북한 여성들이 구금시설에서 학대와 성폭력 등 심각한 인권침해에 노출돼 있다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488562 유엔(UN) 보고서가 나왔다.]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여전히 고통스럽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구금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권 침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2009년에서 2019년 사이 당국의 허가 없이 북한 밖으로 나갔다가 강제 송환돼 구금된 경험이 있는 북한 여성 100여명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에는 여성들이 학대, 성폭력, 강제 낙태, 영아 살해, 강제 노동, 알몸 체강(몸 수색) 등 인권침해를 경험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북한이 국제 인권 규범·표준을 준수하고 인권침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파일:그린야갤러들의 일침.jpg|500px]] ㄴ 문재인 보내라는 댓글에 비추 36개 달린건 뭐임? ㄴㄴ 머깨문들이겠지 물론 문죄앙 새끼는 지한테는 개정은 돼지새끼 집안 식구들 인권이 먼저이므로 저렇게 북괴의 현실을 알려주는 기자들을 보고 존나게 부들거릴 거다. 들끓는 쥐와 벼룩들 때문에 장티푸스와 이질병에 걸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 탈북하다가 적발되어 수용소로 끌려가면 나무에 묶어서 못을 박고 다른 수간원들에게 돌을 쥐어주어 돌팔매질을 당하면서 죽게한다. 탈출을 하려고 해도 외벽이 존나 튼튼하고 높으며 성마냥 전기철조망, 안에 가시가 있는 해자, 가시밭등 온만 무시무시한 것들이 있고 일부 수용소의 경우 수용소 바깥에도 간수씨발새끼들이 있을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끔찍한 학살사건이 자행된 곳이기도 하다. 1980년대까지 존재했던 온성 수용소라는 곳이 있었는데, 1987년 이 온성 수용소에서 약 5천명 규모의 대규모 폭동이 일어나자, 보위부와 경비병들은 폭동을 일으킨 5천여명을 그 자리에서 한 명도 남김없이 총포로 찢어죽였다. 이는 온성 수용소 해체의 원인이 되었다. 간수, 경비병, 수령새끼들의 눈 밖에 나면 수천 수만명을 거리낌없이 찢어 죽이는 악랄한 곳이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는 좆같은 연좌제 탓에 죄를 안 지어도 잡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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