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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액]] {{동음이의}} == 문화(情) == {{한중일정서}} {{쓰레기}} {{파시즘}} {{미개}} {{BDSM}} {{헬조선}} {{우덜리즘}} [[파일:한국의 정.png]] ㄴ씨부랑 이 그지같은 건 뭐냐ㅋㅋㅋㅋ {{크기|8|[[우리가 남이가]]!}} '''외국에서 젤 위험한 사람 : 낯선 사람.''' '''행동지침 => "낯선 사람이 와서 말 걸면 절대 따라가거나 어울리면 안됨"''' '''반도에서 젤 위험한 사람 : 지인, 친인척''' '''행동지침 => 친인척이나 평소 알던 사람 행동이 약간 이상하면 주변의 지나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국인이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 한국인만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당장 영어만 봐도~ship 이라며 정을 나타낸다 달라고도 안 했는데 안 받으면 정색하는 문화. 남의 인생을 참견해서 고무찰흙처럼 마음껏 주무르고 갖고 놀다가 싫증나서 버리고 그걸 "너를 위해서야"라는 개소리로 변명하는 개지랄. 특히 후진국에 많이 보편화되어 있다.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면 [[초코파이]]에도 새겨 놓았다. 지 애미가 시장바닥에서 귤 살때 주인 몰래 한두 개 더 집어넣는 걸 '한국인의 정'이라고 배워처먹은 거지새끼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 준법정신이나 질서 그리고 정확한 계산을 혐오하며 아날로그 인간형을 찬양한다. 헬조센에서 오지랖을 달리 이르는말로 정 문화라는 쓸데없는 오지랖이나 관심을 사회적으로 용인하는 개병신같은 문화가 있다. 사실 필요할때만 정이 존재하는 것처럼 행동하기에 불반도에서 진정한 정이란 찾아보기 힘든 것 이다 주작이 뻔한 설문조사를 보면 지옥불반도의 인구중 43%가량이 이것 때문에 여기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한다. 참고로 2위는 뚜렷한 [[사계절]]과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다. 남의 인생을 내 맘대로 개조하길 강요하는 것, 그 자체다. 따라서 '''{{크기|7|정(情)은 곧 악(惡) 그 자체다.}}''' === 예시 === {{극혐}} {{사이코패스}} {{악법}} 사실 '모난 돌에 정 맞는다'의 정이 이 정이다. 과연 정많은 나라 헬조센. * (주로 개자지같은 [[똥군기]]를 잡거나 애미애비를 미국보낼정도의 [[패드립]]을 치거나 복날 개 패듯 패서 사지 장애인으로 만든 후 술잔을 기울이며) '''너한테 이런소리하는것도 다 정이 있어서 그러는거야''' * 너는 잘못 한 번도 안하냐! 정이 없어 정이 (주로 범법행위를 저지르며) * 야 우리 친구지? (어 라고 대답했을시) 그럼 나 보증 좀 서줘^^ (이런 녀석들은 [[죽창]]을 진심으로 필요로 하는 놈들이니 자비없이 찔러주자) ===아들의 인생을 정으로 망쳐버린 어머니 === 아들은 육군사관학교를 진학하길 원했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직업훈련소로 넣고 용접을 배우게 했다. 아들이 국회의원이 되려고 했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을 국회의원이 되지 못하게 막고 요양조무사가 되길 강요했다. 참고로 요양조무사는 [[사회복무요원]] 최악의 근무지다. 이렇게 아들은 어머니의 끝없는 참견과 강요로 인해 40살이 되었는데도 직업이 없다. 이래놓고 어머니가 하는 말 {{인용문|이게 정이란다. 우리가 남이가?}} 차라리 남이었으면 좋겠다. === 악용 === 현대의 헬조선을 만들어낸 주범들 중 하나. 일상생활에서의 정 이라면 헬조선의 그나마 몇 없는 장점이라 할 만하지만... 이게 비지니스나 정치와 연관되는 순간 골치가 아파진다. ㄴ 일상 생활에서조차도 타국과의 비교우위가 있는 장점이라고 하기 어렵다. 다른 나라에서 살면서도 그 사람들과 친해지려는 노력을 하면 한국 못지 않게 깊고 구수한 치즈냄새나는 갓양인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는 체험담은 무수히 많다. 애초부터 친해지면 잘해주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정"으로 포장하고 마치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로 세뇌시키는게 이상한거지. 이게 곧바로 [[인맥]]이라는 형태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아니 일상생활에서의 정이라는 것도 내 사람이나 내 그룹 사람에게만 따뜻한 것이고 바운더리 바깥의 사람들에게는 잔인 가혹해진다. 당장 이슈가 되는 [[섬노예]]를 상기해 보자. 노예를 부리는 주민들끼리는 더할 수 없이 한국인의 정이 넘쳐나는 따뜻한 동네이다. === 장점 === 친하게 지낼수 있고 사소한거라도 서로 챙겨준다. ㄴ 단점이랑 줄 수 차이 봐라 ㅋㅋ 아무리 디시위키라 해도 너무하노 === 단점 === # 정치인들의 부정부패가 많아진다. # 질서있는 사회형성에 악영향을 미침 # 멀쩡한 사람 인생을 참견해서 감놔라 대추놔라 지껄이며 망쳐버린다. # 정으로 인한 시민들 사이의 법의 부재로 인하여 시민의식이 후진국쪽으로 형성 # 비지니스와 연관된 경우 경제적으로 악역향을 미침 # 같은 편이면 뭐든지 다 봐준다는 말은 다른 편에게는 가혹하기 그지 없다는 얘기이다. # 니를 끔찍이 챙겨주던 그들이 너를 동류로 생각하지 않으면 가장 너를 괴롭히는 적이 될 것이다. == 丁 == {{십간}} 십간의 네 번째 글자. [[백정]]을 한자로 쓰면 이 글자가 나온다. == 正 == 반장선거할 때 받은 표 갯수에서 쓴다. 근데 니들은 여자 응디나 허벅지에 써놓은 게 더 익숙할 거다. 흥미로운 점은 이 글자는 한 일(一)과 그칠 지(止)로 이루어진 회의자인데, 조상들은 [[1절]]만(一) 하고 그만하는(止) 것이 바르다(正) 라는 도리를 이미 알았다는 것이다. 수의 단위로 쓸 경우 1正 = 10의 40제곱이다. == 釘 == [[파일:정.jpg|300픽셀]] [[파일:정2.jpg]] 그냥 커다란 못 혹은 공구의 일종 [[노가다]]에서는 이 정의 끝을 약간 구부린 연장이 하나 존재하는데 그것을 [[시누]]라고 한다. 시누는 반생이(철사)를 다룰 때나 뭔가 구멍에 꽂아넣고 돌리거나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되는 만능 도구이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속담에 나오는 정이 바로 얘다. == 井 == 전화기 단추에 있는 글자는 사실 얘가 아니고 #(샵)이지만 생긴 게 비슷해서 얘를 우물 정 자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것은 [[우물]]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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