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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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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국 == 독일: 탱커고 딜러고 힐러고 혼자 빡캐리. 체급 딸리는 불가리아나 근대화 덜 된 케밥은 그렇다 쳐도 그나마 제 역할을 기대했던 오헝이 상상 이상의 병신이라 동맹국이라는 놈들이 전부 독일 도움이 없으면 못 싸우는 수준이었다. 1차대전 주요 전투에서 갈리폴리 빼고 이새끼들이 얼굴을 안 비춘 적이 없으니 뭐.. 결국 엘랑 영국 타올 등에게 빗자루로 싹싹 쓸려서 쓰레기통에 투척당함. 오헝: 트롤러 개전 사유가 되는 세르비아와의 전쟁에서 세르비아를 지나치게 얕봐서 러시아 전선에 병력을 집중시키는 바람에 세르비아가 오헝군의 초기 공세를 막아내고, 방어를 굳힐 시간을 벌어줬다. 나중에야 독일한테 쿠사리 먹고 세르비아에 집중했는데 역시나 못밀고, 러시아한테 죽 밀리다가 독일에몽 불러서 겨우 살았다. 결국 세르비아는 끝내 체급 차이와 불가리아의 기습적 동맹국 참전 및 공세로 겨우 이기고, 이탈리아라 연합에 참여해 알프스 방면으로 쳐들어오자 이것도 털리다가 독일이 또 도와줘서 간신히 현상 유지만 한다. 중간에 루마니아하고도 싸웠는데 이것도 독일이 이겨줬다. 결국 전쟁 말기에 이탈리아가 역습 걸고, 프랑스가 그리스 방면에서 북상하자 속수무책으로 털리고 망한다. 오스만 : 1인분 개전당시 오스만이 땅덩이는 존나 컸지만 대부분 사막&산악 똥땅이었기 때문에 인구는 2천만도 안 됐고 근대화 수준도 4개국 중에 제일 떨어졌다. 그래도 국력 수준을 감안했을 때 활약 보면 밥값 이상은 함. 중동 전선을 맡은 영국은 케밥이 지키는 메소포타미아랑 팔레스타인도 제대로 못 뚫고 빌빌대고 갈리폴리는 이미 유명하니 생략. 하지만 케밥 담당일진 러시아와의 캅카스 전선에서 꼬라박는 바람에 중동 전선에서 구멍이 뚫리며 좆망. 그래도 국력 수준을 감안했을 때 활약 보면 밥값 이상은 함. 불가리아 : 졌잘싸 참전하자마자 오헝군 덩치로도 못 이기던 세르비아를 순식간에 족쳐버리며 비범한 모습을 보여줬고, 진입각 잘못 잡은 루마니아도 초스피드로 조져버리며 명실상부 발칸의 에이스로 등극, 그리스 전선에서도 존나 잘 싸웠지만 타국에 비해 한참 딸리는 체급이라는 문제가 있었고 국력 다 쓰고 연합국이 밀고 올라오면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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