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제2차 세계 대전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배경 == 2차대전은 절대로 단순 히틀러 한마리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소련의 팽창과 경제위기로 촉발된 블록 경제, 이로 인한 독일 이탈리아의 경제적 타격과 파시즘 정당 집권으로의 귀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히틀러 아니었어도 누군가는 반드시 독일 국민을 선동했을 것이고 그놈이 히틀러가 되어 2차대전을 일으켰을 것이다. 실제로 히틀러 말고도 독일인들을 선동한 파쇼들은 많고 히틀러는 그 중 승자였을 뿐이다. 전 세계적으로 제국주의, 팽창주의, 인종주의, 파시즘, 반공주의, 민족주의가 일어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었다. 말 그대로 [[개판]] 이였다. 그 개판에서 귀신 같이 나와서 잠깐 근시안적으로만 복구 된 독일을 보여준 히틀러와 개짓거리 중인 무솔리니 만주 치고도 [[국제연맹]] 탈퇴하고 쌩까는 일본. 스페인내전 프랑코의 승리 등으로 파시즘이 대세가 되고 유럽과 미국은 어떻게든 전쟁을 피해볼려고 난리가 아니었음 거기에 침략 식민주의가 팽배하여 침략군끼리는 너도 나도 내편인 지금으로는 상상 할 수 없는 씹창적인 분위기라 독일과 소련조차 서로 불가침을 하는 둥 지금으로 따지자면 존나 나쁜놈들의 시대 였음. === 미국 === 과잉생산과 경제주가 급등으로 인한 경제 [[대공황]]이 세계로 확대되었다. 위대하신 [[천조국|갓조국]] 주인니뮤가 터뜨린 몇 안 되는 병신짓 중 하나이다. 뉴딜정책으로 관뚜껑을 슬그머니 열어보는 중이었다. 경제가 복구중인 상황이라 진짜 유럽문제는 개입하기 더럽게 싫어서 처질이 쪼르고 쫄아서 영국 왕실까지 미국방문해서 제스처를 취해도 응 안해 시발아 하고 중립법 통과시킨 상황이었다. === 유럽 === ==== {{크기|3|연합}} ==== [[영국]], [[프랑스]]: 배타적 경제블럭 형성과 보호무역 강화로 경제 대공황의 재앙을 벗어나고 있었다. 프랑스는 그 유명한 [[마지노선]]을 독일과의 접경선에 건설한다. 로씨아도 있고, 스페인 내전 이후 파시스트 국가들이 대세가 되는 판도인 형국이라 전쟁은 피하고 싶었음. 그래서 독일 달래주고 선도 긋고 미국도 어떻게든 개입 시켜볼려고 끙끙대고 있었음. [[소련]]: 타 국가와 교류가 없어 대공황의 영향을 받지 않은 상황임에도 [[블라디미르 레닌]] 사후 권력을 잡은 [[이오시프 스탈린]] 또라이 새끼가 나라를 신나게 말아먹는 중이었다. 병력 자체는 많았으나 스탈린이 군 지휘관들을 죄다 숙청시키는 바람에 군대가 수만 많은 오합지졸이라 세계적인 좃밥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공업화에는 성공하여 경제력만큼은 세계 2위까지 올라선다. 다만 그 공업화라는게 거의 드루의 천공의 교감과 과부하 주수리 수듄의 부작용을 낳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경공업 장애여서 생필품이 은근히 딸린다. 공업화에 성공하여 어느정도 군사력과 경제적 수준에서 안정을 느꼇던 소련은 폴란드 및 동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었으나, 유럽에 견제를 받고 있던 실정임. 이때부터 냉전의 뉘앙스는 지속 되었고 냉전의 예고라고 불리우는 독소 불가침 조약이 이뤄졌음. ==== {{크기|3|추축}} ==== [[독일]]: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 붕괴에 베르사유 조약의 족쇄까지 더해져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었다.(단, 베르사유 조약 자체는 독일에서 계속 징징거리자 두번이나 대규모 빚 탕감이 있었다. 그리고 독일 자체가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라 경제 재건이 매우 쉽다.) 게다가 빨갱이들이 준동을 부리질 않나, 총리라는 놈은 지도 사회주의잔데 "나는 혁명이 싫어요오오오~!" 외치면서 빨갱이들이랑 현피뜰 수 있도록 나치스를 견제 안하고 둠.<ref>빨갱이들이랑 나치들이랑 국회에서도 싸운게 아니라 거리에서도 싸움. 사병같은게 있었음</ref>.그리고 최종적으로 국회(정확히는 내각)도 개판.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정국에 국민들은 절레절레를 외친다. <ref>그래서 요즘은 이걸 막기 위해서 건설적 내각 제도라고, 다음 내각과 총리,국회가 구성되기 전까지 의회 해산이나 총리 옷ㅇ벗어!(내각 불신임)를 못함</ref> 쉽게말하면 어제만 해도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까 홍준표가 되어있고 또 자고 일어나니까 유승민이 되어있고 아무튼 꼬라지가 말이 아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배경삼아 나타난 [[나치]]의 [[아돌프 히틀러]]가 [[베르사유 조약]] 파기, 대독일 건설, 유태인 배척, 반공산주의 등의 구호로 독일 민중을 선동하는 데 성공한다. 당시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한 병력 제한에 대처하기 위해 모든 군 병력을 간부화된 정예군으로 육성하였고 나머지 총알받이들은 그냥 전쟁 일으킨 뒤에 동원령으로 메꿨다고 한다. 또한 전쟁 수행을 대비해 비밀리에 소련과 독소 불가침 조약을 맺는데, 모두 알다시피 나중에 통수친다. [[이탈리아]]: 1차 대전 때의 통수값, 흘린 피값에 비해 얻은게 존만하고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 위기로 인해 파시즘이 퍼졌다. 결국 독일의 나치즘과 비슷한 [[파시즘]]을 가진 [[베니토 무솔리니]]를 중심으로 독일과 동맹을 맺었다. 하지만 유럽의 [[헬조센]]답게 좀 병맛이어서 독일에게 별다른 도움은 안 됐다고 한다. 추축국 쓰리탑이라는 새끼들이 개 병신 좆만한 그리스한테 선전포고하고 쳐들어갔다가 쳐발려서 히틀러도 불알 탁! 치고 지옥에 있는 로마 머튽들도 통곡했단다. 참고로 얘네, 독일이 프랑스 줏어먹고 있으니까 그걸 보고 지들도 남프랑스 쳐들어갔다가 줫발렸다 ㅋㅋㅋㅋ ㄴ그저 트롤리아 === 아시아 === [[일본]]: 2차세계대전때 중국에 있는 독일령 땅 좀 먹으려다 강대국들한테 클레임먹은뒤 삐져서 국제연맹을 탈퇴하고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키는 데 이게 사실상 [[태평양 전쟁]]의 시작이었다. 양키들이 군축조약 맺었으니 이새끼들 병신이겠지... 하고있을동안 답이 없으니 캐리어갔다. [[중국]]: 나라 머가리가 두쪽이나서 섬숭이한테 강간당하다 다시 두쪽을 합쳐서 1945년까지 섬숭이발목을 질질끌음. 이거 무시하면 안되는게 쪽국이 바다에 100만 원숭이, 대륙에는 저놈들이랑 싸운답시고 500만 원숭이를 풀어놓음. 즉 쪽국 병력의 5/6을 꾸역꾸역 쳐먹고 있었던게 듕귁.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