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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3|추축}} ==== [[독일]]: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 붕괴에 베르사유 조약의 족쇄까지 더해져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었다.(단, 베르사유 조약 자체는 독일에서 계속 징징거리자 두번이나 대규모 빚 탕감이 있었다. 그리고 독일 자체가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라 경제 재건이 매우 쉽다.) 게다가 빨갱이들이 준동을 부리질 않나, 총리라는 놈은 지도 사회주의잔데 "나는 혁명이 싫어요오오오~!" 외치면서 빨갱이들이랑 현피뜰 수 있도록 나치스를 견제 안하고 둠.<ref>빨갱이들이랑 나치들이랑 국회에서도 싸운게 아니라 거리에서도 싸움. 사병같은게 있었음</ref>.그리고 최종적으로 국회(정확히는 내각)도 개판.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정국에 국민들은 절레절레를 외친다. <ref>그래서 요즘은 이걸 막기 위해서 건설적 내각 제도라고, 다음 내각과 총리,국회가 구성되기 전까지 의회 해산이나 총리 옷ㅇ벗어!(내각 불신임)를 못함</ref> 쉽게말하면 어제만 해도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까 홍준표가 되어있고 또 자고 일어나니까 유승민이 되어있고 아무튼 꼬라지가 말이 아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배경삼아 나타난 [[나치]]의 [[아돌프 히틀러]]가 [[베르사유 조약]] 파기, 대독일 건설, 유태인 배척, 반공산주의 등의 구호로 독일 민중을 선동하는 데 성공한다. 당시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한 병력 제한에 대처하기 위해 모든 군 병력을 간부화된 정예군으로 육성하였고 나머지 총알받이들은 그냥 전쟁 일으킨 뒤에 동원령으로 메꿨다고 한다. 또한 전쟁 수행을 대비해 비밀리에 소련과 독소 불가침 조약을 맺는데, 모두 알다시피 나중에 통수친다. [[이탈리아]]: 1차 대전 때의 통수값, 흘린 피값에 비해 얻은게 존만하고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 위기로 인해 파시즘이 퍼졌다. 결국 독일의 나치즘과 비슷한 [[파시즘]]을 가진 [[베니토 무솔리니]]를 중심으로 독일과 동맹을 맺었다. 하지만 유럽의 [[헬조센]]답게 좀 병맛이어서 독일에게 별다른 도움은 안 됐다고 한다. 추축국 쓰리탑이라는 새끼들이 개 병신 좆만한 그리스한테 선전포고하고 쳐들어갔다가 쳐발려서 히틀러도 불알 탁! 치고 지옥에 있는 로마 머튽들도 통곡했단다. 참고로 얘네, 독일이 프랑스 줏어먹고 있으니까 그걸 보고 지들도 남프랑스 쳐들어갔다가 줫발렸다 ㅋㅋㅋㅋ ㄴ그저 트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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