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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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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석유 고갈==== 가능성: '''일단 우리 뒤지기 전엔 안 일어남 ㅇㅇ''' 일어나도 한 30년뒤엔 일어나기때문에 그때까지 대체자원이 안나올리가 없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늘 보는 '몇십 년 남은' 자원 도표들은 대부분 [[가채연수]]다. '현재 시점에서 발견된' 자원들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를 말하는거다. 물론이지만 아직 미발견된 자원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쓰는 양과 발견되는 양이 비등비등해서 가채연수는 쉽게 감소하지 않는다. 석유가 떨어진다면 [[중동]]은 그야말로 토사구팽당할것이다. 하지만 신흥 산유국이 나타난다면 여길 중점으로 대리전을 치루든지 말든지 강대국들이 물어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게 될것이다. 또한 이는 지들 살려고 하는 문제기 때문에 [[핵전쟁]]을 불사해서라도 식량이든 뭐든간에 서로 죽창을 맞대게 될것이다. 하지만 석유는 과학의 발전으로 나날히 고갈될 확률이 줄어들고 있으며 대체제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물론 중동이 좆되는건 사실이다 참고로 우리나라 7광구에 석유가 조지게 많다. 우리나라 석유남 ㅇㅇ<---근데 이것마저 [[좆본]]에게 뺏길 예정이라고 한다.ㅁㅊ놈들아 그러면 뭐해 수돗틀듯이나오는디 개손지ㅠㅜ 아랍구가는 펑펑터져나오는디ㅔ ㄴ7광구 석유는 지금으로써는 미네랄 350남은거 캐려고 커맨드 짓는 셈이다. ㄴㄴ 비유 지렸다 ====[[우한폐렴]]과 [[대공황]] 시즌 2?==== {{떡락}} {{우려}} 가능성: '''알 수 없음.''' 2007 ~ 2008년에 터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모가지 사태]]로 인해 터진 [[대침체]]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데 [[미중무역전쟁]]이 일어났다. 그리고 세계 경제가 마치 2차 대전 전과 흡사하다는 우려도 나타났다. 그러나 미중무역전쟁이 협상을 오랫동안 거치며 대충 1차 합의하긴 했다. 중국 입장에서는 좋지 않지만 알 게 뭔가? 이렇게 한숨 돌리나 싶더니 2019년 말 후베이성 우한에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19]]가 터졌고 2020년 3월에 [[판데믹|전세계적인 대유행]]이 일어나 주가가 존나게 폭락했다. 거기다가 사우디와 러시아의 유가 하락 병림픽으로 유가도 덩달아 떡락하는 중. 이게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2차 대공황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설령 이게 안 찾아와도 이탈리아와 스페인 발 2차 금융 위기 사태가 터질 수는 있겠다. 거기다가 짱깨가 발원지를 미국으로 돌리는 비과학적인 주장 때문에 또 미중무역전쟁각이 다시 설 예정이다. 진심 짱깨국은 아가리를 여물었으면 좋겠다. 결국 그 아가리를 잘못 놀린 탓에 비용이 어마어마한 국제 소송에 휘말릴 예정이다. 근데 소송 걸어봤자 어차피 짱깨가 "응 안내 씨발련드라 좆까 ㅗㅗ" 거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실제로도 그럴 확률이 높다. 선빵때려서 다 같이 좆망하기보단 걍 경제 제재로 짱깨 경제를 70년대로 회귀시킬 확률이 높다. 간접적으로 짱깨의 파멸을 유도하는 것이다. 몰론 이건 전세계 머중의존도가 너무 큰 탓에 바로 이뤄질 가능성은 낮고 짱깨에 몰려있는 공장이나 공급체인을 똥남아, 인도같은 곳으로 분산시켜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따라서 우한 폐렴 종식 후 최소 몇 년은 지나야 가능한 시나리오다. 문제는 짱깨새끼들이 소련마냥 조용히 붕괴할지 전세계를 상대로 개지랄을 떨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 이새끼들 특징상 분명 한국, 대만, 일본한테는 지랄할 확률이 아주 크다. ====[[에코 아포칼립스]]==== {{예언}} {{우려}} 가능성: 매우높음-'''높음'''-'''약간 높음'''-중간-낮음-매우낮음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강력한 슈퍼태풍, 홍수, 폭설, 가뭄 등 이상 기후가 지속되고 그 결과 [[물]], [[식량]] 등 [[인류]]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자원]]의 [[맬서스 트랩|감소로 인해]] 터진다는 썰. 한마디로 먹을 입은 늘어나는데 식량이나 물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부가효과로 고대 [[바이러스]]와 [[세균]]의 깨어남으로 인한 새로운 전염병의 유행이 있다. [[타노스]] 1승. 기상 이변으로 인해 국가가 하나 둘씩 붕괴하기 시작하면 기후 난민이 생기고 이로 인한 갈등도 증가하게 된다. 세계 경제에 당연히 영향이 가게 되고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보게될 수도 있다. 거기다가 세계 경제에 일정 이상 중요한 위치에 있는 국가가 붕괴될 경우 두번째 [[대공황]]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고 한다. 선진국은 발달된 과학 기술로 물이나 식량 문제를 어찌저찌 최대한 막을 수 있어도 [[개발도상국]]이나 [[중진국 함정]]에 걸린 국가들은 위험할 수 있다. 물론 선진국이라도 반드시 [[수입]]해야 될 자원이거나 [[수요]]를 감당못해 수입을 통해 충당해야 한다면 문제가 터질 수 있다. 현재진행형이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높음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2022년 이상 고온과 우크라 사태로 인한 식량 및 비료 수출 차질로 인해 싹이 돋아났다. 식량 보호주의 사상까지 생기고 있으니 말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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