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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감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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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요셉) == {{제작자}} {{씨발년}} {{극혐}} {{부녀자}} {{심장마비주의}} {{멋있음|요셉}} {{갓몸매}} {{예쁜여자}} {{진히로인}} {{섹시}} {{거짓}} {{틀딱}} {{갑툭튀}} {{존잘}} {{잘생김}} {{좋은캐}} {{노양심}} [[파일:제5인격 사진사.jpg]] '''겜존나 질질끌어서 좆노잼,해독가속 생기게 만들게하고 폐녀자 조합 만들게한 좆같은 새끼''' '''누구보다도 빨리 차오르는 존재감. 근데 존재감 채워 봤자 궁극기가 너무 쓰기 어렵다''' 이름은 요셉. 11월1일에 새롭게 출시된 감시자다. 맵에 널린 카메라를 작동시켜 1분 동안 유지되는 환상의 세계를 만든다. 환상의 세계가 만들어질 때 그 모습 그대로 생존자들이 멈춰 있다. 1분이 끝났을 때, 환상 속의 생존자의 그림자가 의자에 묶인 상태였다면 쓰러지고, 쓰러진 상태였다면 부상 상태가 된다. 다른 감시자보다 공격이 쎄고<ref>평타가 1.5다. 치료를 해도 0.5가 남아서 한방 맞으면 그대로 눕는다. 의사만이 치료가 가능</ref> 판자 부수는게 오지게 빨라<ref>칼로 그냥 내리찍는다. '''범무구랑 발크보다 빠르다''' 범무구는 손잡이로 콱하고 찍고 발로차고, 발크는 틀딱이라 망치 끝으로 꽁하고 쳐박지만 이 할배는 칼로 시크하게 찍어버린다.</ref> 체감 속도도 빠르다. 거리가 안좁혀지는게 크다. ㄴ환상 세계 없어지기 전에 딱 묶여 있는 그림자 풀어줄려는 미친놈들이 많다.(성공하면 요셉한테는 빅엿이 된다) 참고로 연합전 참가가 불가능한 캐릭터다. 이유는 스킬 시전중인 사진기에 동료 감시자가 들어가는걸 구현을 못 했기 때문. 근데 구현되도 문제인게 사진세계 활성화시키면 생존자 초상화가 16개가 된다. 치료하랴 사진세계 가랴 여러모로 개판될듯 궁극 스킬은 순간이동. 자신의 발자국이 15초 동안 남는데, 원하는 발자국으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모션이 매우 간지난다.(근데 궁극기가 다른 캐릭에 비해 좀 안 좋다는 사람이 많다/쓰기 어렵다. 발자국을 하나하나 지정하는 방식이라...에임이 좋으면 된다/말은 쉽지) 환상 세계로 들어가면 다른 캐릭터들은 흑백으로 그림자가 만들어지지만,(배경은 당연히 흑백) 요셉은 혼자 흑백에서 컬러로 바뀐다. 아무래도 환상 세계에 들어가는 순간 영혼이 스스로의 형태를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는 듯. 일단 몇판 해본결과 알게된점으로는 플레이가 다양하다. 사진원거리공격뿐만 아니라 데바데 스피릿처럼 사진세계에서 스킬쓰고 현실로 넘어와 갑툭튀 기습이 가능하다. 스토리 상으로는 어릴 때 쌍둥이 형이 죽고 난 뒤에 형을 그린 그림에 광적으로 집착했다고. 환갑이 넘고 사진기가 발명되자 늘그막에 사진사 일을 하게 된다. 그 와중에 사진기를 개조해 영혼을 가둘 수 있도록 사진기를 개조한다.(여기 등장인물들은 죄다 오버 테크놀로지 수준의 과학기술을 갖고 있나 보다/배경이 19세긴데 정말 별의 별 걸 다 만들어 낸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사람들을 사진 속에 가두는 짓을 벌였다고 한다.(감시자 중에서 가장 멀쩡하게 생겨놓고 하는 짓은 제일 악질이다 ''납치범'') 근데 플레이가 좀 복잡하다. 생존자도 환상 세계에 들어갈 수 있으며, 그림자를 구할 수도 있다. 근데 얘들은 구해도 멈춰 있다........(당연하지. 걔네가 움직이면 요셉 쓰레기임) 플레이어 본인의 방향감각과 고도의 색적 능력이 요구되는 감시자. 일단 환상 세계에서 그림자를 때려도 본체를 따로 찾아야 하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 여기서 본체를 못 찾으면 걍 애들이 치료해 버리고 요셉은 등신이 된다. 따라서 본체의 이동경로를 잘 예측할 수 있는 색적의 고수가 써야 나름 괜찮은 캐릭터. 저랭크에선 사기라고 하지만, 고랭에서는 벌써 호구 취급을 조금씩 받는 중이다.... ㄴ근데 4티어 후반을 넘는 초고랭크에서는 사기 포스를 풍기는 중. ㄴ경청 끼면 안 되냐는 말이 있지만 생존자가 멀리 있으면 가기 전에 치료하고 튄다.....(애초에 쓰레기같은 경청) 그래서 대체로 해독기 쪽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텔레포트나 색적용 스킬인 정탐자가 선호된다. 경청보다 정탐자를 쓰는 건 경청은 쓰러진 애를 볼 수 없기 때문.(물론 치료하는 건 보이니 치료를 늦춘다가나 하는 건 가능하다/결국 취향/잠깐 정탐자도 치료받는 애 볼 수 있잖아. 늦출 수도 있고.) 참고로 요셉 발자국은 생존자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나온 애들 중에서 고풍스러운 간지는 제일이다.(제일 사람같이 생겼으니까. 늙은 모습 보면 또 전혀 사람같지 않다) 근데 목소리가 굵은데다 좀 많이 갈라져서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는 사람이 많다고.(걸어다닐 때 그놈의 숨소리만 안 내면 쓴다는 사람이 많다) ㄴ사실 죽기 전에 상당히 장수한 걸로 추정된다. '''사진 밖에서의 무서운 모습(일그러진 모습)은 환갑이 넘은 모습이라고 한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늙은 얼굴에도 주름 하나 없다.....(할배, 비결 좀 알려줘요) 현실 세계에서의 머리가 휘핑크림에 초코시럽 뿌린 거 같다는 사람이 많다.(진짜 맛있어 보인다) 감시자 중에서 키가 제일 작다.(거미는 빼자/걔는 이족보행이 아니잖아) 일반적인 발음은 요셉이지만, 영국식으론 조셉. 프랑스식으로 읽으면 조제프가 된다. 외모가 아주아주 아름답다. 찬양하자. 위짤처럼 외모가 틀주제에 미남같아서 부녀자새끼들이 생존자 납관사랑 엮겨 똥꼬로 존나게 빤다.전챗만 봐도 이 틀딱후빨 닉이 꽤 보이고 이 문서도 폐녀자들이 똥싸지르고 갔다 벌써 요셉 bl물이 나왔다. 링크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dentity5&no=57261] (진짜 미친거같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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