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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시절 = 선수 시절 패스를 잘해서 컴퓨터 패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986년 월드컵 당시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당시 한국은 전례에 없던 극악무도한 조에 끼었는데 지난 대회 챔피언 이탈리아와 지지난 대회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한국과 같은 조가 되었다. 그렇다고 불가리아가 약하다는 얘기는 아니고... 한국은 마라도나로 악명높은 아르헨티나에게 일방적으로 썰렸다. 다만 [[허정무]]가 마라도나에게 [[태권도]]를 시전해서 구설수에 오르긴 했다. 그나마 박창선이 1골을 넣어 일방적으로 쳐 잡혔다는 것만 간신히 모면한 채 1-3으로 후장이 털렸다. 그리고 운명의 이탈리아전. 조광래 이 새끼가 자살골을 넣는 바람에 2-2로 비길 수 있는 경기를 2-3으로 털렸다. 참고로 당시 조별리그는 24팀이 출전하기 때문에 조 3위는 골득실에 따라 16강에 갈 수가 있었다. 헌데 그걸 비기지 못해서 불가리아에게 조 3위를 내주고 떨어졌다. 이탈리아는 같은 챔피언인 아르헨티나가 디에고 마라도나 말고도 호르헤 발다노, 오스카 루헤리, 호르헤 부루차가, 세르히오 바티스타<ref>실제로도 분데스리가의 개쩌는 선수 차범근조차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세르히오 바티스타에 의해 완벽하게 지워졌다.</ref> 등 겁나 쩔고 무서운 선수들이 득실거린 것과 달리 한국의 입장에서는 해볼만했는데 조광래의 자살골을 제외하면 오직 알레산드로 알토벨리 혼자만 골을 넣었다. 한국이 이탈리아와 2-2로 비길 경우 한국과 불가리아가 똑같이 득실차가 -2이라 하더라도 한국은 골득실이 +4 -6 로 불가리아의 +2 -4 인 골득실을 다득점으로 이기고 조 3위를 차지했을 것이다. 물론 한국이 16강 갔으면 상대는 월드컵의 중간보스인 멕시코. 이기기 어려웠을 것이다. 만약 멕시코까지 뚫었다면 8강에서 만나는 상대는 그 악명 높은 도길이다. 공교롭게도 [[박주영|밥줘]] 역시 2010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첫 골을 자살골로 기록했다. 이후 한국은 아르헨티나에게 후장을 털리며 1-4로 참교육을 당한다. 이로 미루어보아 알 수 있듯 2030년 월드컵에서는 밥줘를 국대감독으로 임명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점이다. 결론은 조광래는 선수로서의 평가 역시 감독으로서의 평가와 비슷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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