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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군 === 함대는 대양함대는 없고 연안함대 밖에 없다. 조일전쟁에서 이순신이 포격전 중심으로 일본군 쳐바른게 유명하다. :이것도 말이 포격전이지 당시 사용하던 화포들 사정거리로 따져봤을때 근접전이나 다름없었다. 천자총통? 이순신이 대놓고 화약 많이 처먹는다고 디스한 화기다. 당시 해전은 세키부네나 안택선 보다 높은 판옥선에 기어올라오는 일본군 상대로 산탄을 끼얹어 대는 바다위의 공성전 형태로 진행되었다는게 정설이다. 초반에는 포격으로 원거리전함,주력화포인 현자총통의 최대의 사거리가 1km지점이다 최대사리는 그냥 그까지 가긴 간다 수준이다 덧붙이자면 조선시대 수군에서 군역의무를 하는 자는 신량역천이라 하여, 천한 역을 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물론 서양에선 임진왜란 20년 전에 레판토에서 함선 200여척 홍이포 1800문으로 사석포와 활 중심 오스만터키를 격파한 적이 있다. 패배한 오스만터키조차도 750문을 가지고 있었다. 국뽕새끼들은 당시 조선 수군이 세계 제일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기도 하는데 그냥 무시하면 된다 참고로 동시기 스페인 무적함대 갈레온은 판옥선보다 몇백톤은 더 나가고 선채도 더 높으며 유렵 최강의 스페인 보병대도 삼백명 탑승해있다. 그리고 그 잘나신 판옥선은 평저선이라서 대양으로 나가면 파도에 뒤집혀서 뒤지기 십상이다. 유럽이 대항해시대에 아메리카 아프리카까지 항해할때 판옥선은 고작 일본 중국 가는데도 벌벌 떨었다. 훗날 2,30여년 후 홍이포 몇문은 동아시아 역사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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