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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형 ==== 그 춘향전에 나오는 칼 씌워서 가둬놓는데 맞다. 근데 칼은 원래 사형수에게 씌우는거다. 일반적인 도형수들은 저런 칼 안씌운다. 사극 보면 걍 칼만 씌우고 감옥에 짱박는걸로 나오지만 원래 춘향전 보면 춘향은 칼 + 수갑 + 차꼬 풀세트로 차고 있었다. [[영조]]가 야 여죄수는 칼만 채우는게 어떰? 이랬지만 대명률에 여죄수도 칼 씌우는 조항 있다며 빼액거리는 씹선비들 때문에 죄수 인권 발전이고 뭐고 그딴건 영영 없었다. 한마디로 감옥에 짱박는 것이다. 현대형법의 징역형에 해당하지만, 전근머인 조선에선 주로 형이 집행될때 까지 대기하거나 조사중인 미결수들을 수용했다. 저때도 오늘날처럼 죄수들을 일 시켰다지만, 현대는 재사회화 목적과 달리 이때는 당근 ㄹㅇ 부려먹기 목적이었다. 어차피 곧있음 나가실 양반나으리가 FM되로 하겠다고 일하겠다고 설치면 감옥 관리들도 골아파 어쩔줄 몰라했다. 반면 쌍념놈들 수용자들은 그딴게 없는데 갓종머왕께서는 죄수들도 사람이니 인권을 생각해 여름에 일주일에 한번 머리감게 해주고 한달에 한번 목욕시켜 주라고 친히 지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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