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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제국주의}} {{센무새}} {{쓰레기 작성자}} {{개소리}} 조선총독은 일본천황의 직속이었다. 즉, 천황 아래 정부가 있는데 정부에 속하지 않는 별개된 조직으로 존재한다는 소리다. 조선 한정으로 왕과 같은 삼권위에 있는 킹왕짱의 존재였다. 이 때문에 근현대사 시간에 조선 총독이름은 나와도 일본총리는 거진 안 나온다. 나와봤자 초대 총리인 이토 히로부미 정도? 그리고 조선총독 했던 양반들은 거진 퇴임 후에 일제 총리를 해먹는다. 즉 총리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직책으로 의전상으론 총리 아래였지만 실재로는 총리와 동급인 일제의 2인자였다. 단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가 반대로 총리였다가 총독이 되었던 케이스인데 사실상 패전 준비로 파견한 것에 가깝지만 30년대부터는 민간정부 자체가 군부에 잠식당해버려서 일제 총리도 핫바지에 가깝게 변해버린다. 총리가 되면 내각을 구성해야 하는데 군부에서 지들 마음에 안 들면 내각 필수 멤버인 육군대신에 아무도 추천을 안 해준다. 어찌해서 내각 구성하면 이번엔 해군에서 육군 편만 들어준다고 해군 대신이 사퇴한다 ㅋ 그럼 뭐 내각 구성을 못했으니 총리가 사퇴해야지. 그나마도 구성만 못하면 다행이고 가끔 웬 미친 소위 새끼들이 총리 관저에 쳐들어가서 총도 쏘고 그랬다. 1930년부터 45년까지 군부에게 총리가 죽거나 그런 위기에 몰린 사례가 대충 세어봐도 3번이다. 전임총리에 원로대신까지 합하면 부지기수고. 굳이 끼워넣는다면 명목상으로 총독부 2인자에 해당하는 정무총감(실질 2위는 경무총감)이 총리에 해당하겠지만 실권은 총리의 그것과 비교하긴 좀... * 통감 1대 [[이토 히로부미]] * 통감 2대 [[소네 아라스케]] * 통감 3대 [[데라우치 마사타케]] '''통감->총독 계승''' 1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 2대 총독 [[하세가와 요시미치]] 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 대리총독 [[우가키 가즈시게]] 4대 총독 [[야마나시 한조]] 5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 6대 총독 [[우가키 가즈시게]] 7대 총독 [[미나미 지로]] 8대 총독 [[고이소 구니아키]] 9대 총독 [[아베 노부유키]] '''총독부 해체''' 조선 총독은 어떠한 견제 세력없이 조선국왕이나 한국황제보다 강한 권력을 행사했다. 법적으로 조선과 일본은 별개의 나라로 취급했으며 따라서 일본 내각도 조선 총독의 행동에 간섭할 수 없었다. 전원 예외없이 육해군 대장 출신들이며 한명 빼곤 전부 육군 대장이었다. 해군 출신도 전임이 3.1운동 여파로 경질돼서 들어간걸 생각하면 사실상 조선 전체가 일본육군의 수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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