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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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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에 관한 어록 == 칭챙... 그리고 [[총]]. 그들은 나를 칭챙총이라 불렀고, 나는 그들에게 총의 힘을 보여줬다. 우리가 인생에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은 불의를 보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백인의 차별보다 더 무서운 건 동양인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갖는 것입니다. 힘없고 약한 나의 형제자매들 박해받는 동포들을 위해서 나는 괴물이 되었다. 아시아인 예수 조승희가 아니다. 이젠 예수가 이스라엘의 조승희다. 야수의 심정으로 인종차별의 심장을 쏘았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죽여라.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지만 총은 더욱 강하다. 모든 인종은 총알 앞에서 평등하다. 평등과 존중은 총구에서 나온다. 장군께서 팔척 문을 쇠사슬로 걸어 잠그시매 말씀하사 "내가 살아서 이 문을 나가지 아니하리라. 나의 민족이 흘린 눈물이 총알이 되어 돌아올지어다" 장군께서 권총 두 자루를 품에서 꺼내 드시며 우레와 같은 소리로 "잘 지내었느냐!"하고 말씀하시자 감히 목소리를 높여 장군을 비난하고 힐책하려는 자가 없었더라 조는 방아쇠를 당기기 위해 태어났고 방아쇠는 당겨지기 위해 조를 기다렸다. 죽음이 문제가 아니다. 다만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그의 총구는 사람을 향하지 않았다. 인종차별이란 추악한 괴물의 심장을 쐈을 뿐. -마틴 루터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나에게는 총이 있습니다. -제너럴 조- 박정희 다음으로 훌륭 -일베- 그는 내 지인이다. -홍팍- 네 이웃이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쏴라. -제너럴 조- 1명을 죽인 자는 살인자, 5000명을 죽인 자는 영웅, 33명을 죽인 자는 제너럴이다. -피타고라스- 백문이 불여일 건(Gun): 백 번 듣는 것이 총알 한 개 보다 못하다. 너희 중 죄가 없는 자만이 내 총알을 피하거라. - 제너럴 조, 인종차별주의자들을 엄벌하며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욕하거든 선한 사람은 어떤 대꾸도 하지 마라 대신 총을 들어라. -제너럴 조- 예리한 총알이 조리 있는 연설보다 더 낫다. -비스마르크- 만약 Cho가 독소전에 참전했었다면 나의 업적은 묻혔을 것. -바실리 자이체프- 제 미국산 총과 선생님의 중국산 총을 바꿉시다. 제 총은 이제 6시간밖에 안 쓰니까요. -제너럴 조-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 주인님은 똥양인을 비웃는다. 제너럴 조는 주인님을 비웃는다. - 노모 히데오 - 나는 조국을 위해 공밖에 던지지 못했지만, 제너럴 조는 총알을 날렸다. - 안승민 옹 -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하지만 조승희의 총알은 투표보다 강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 수억의 중국청년이 하지 못했던 걸 단 한 명의 조선인 청년이 해냈다. - 장제스 - 그가 온다. 어떠한 경고나 자비도 없이. 백인의 파워도, 흑인의 스피드도, 멕시칸의 깡다구도 그를 막지는 못 할 것이다. 모든 학교에는 general이 필요하다. - 아디다스 - 나는 예수의 말씀으로 세계 평화를 실현하는 데 실패했지만, 그는 단지 글록과 발터, 두 자루만으로 세계의 평화를 실현했다.. - 마더 테레사 - 승희 조 덕에 미국은 인종차별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기 시작했고 결국 마침내 제가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버락 오바마 2007년 대선 승리 연설 중.- 방탄소년단은 모르지만, 조승희는 잘 알고있다. - 조 바이든 - 조장군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묻지 말고 당신들이 조장군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 존 F. 케네디 - 인종차별에 저항한 애국청년들입니다. 비록 인종은 다를지언정 마음만은 같을 것입니다. - 귀암 김정덕, 마틴루터킹과 조승희를 비교하며 - 쐈노라! 맞췄노라! 죽였노라! - 카이사르 -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 제너럴 조, 공포에 질린 양키들을 향해 빛나는 글록 19를 빼어 들며 교수님, 수업을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 제너럴 조, 인종차별에 찌든 교수에게 총구를 겨누면서 - 첫 번째 총알은 신미양요 때 죽어간 조상의 몫이요. 두 번째 총알은 가쓰라-태프트 밀약에 목놓은 고종 황제의 몫이요. 세 번째 총알은 노근리 학살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조장군께서 거기까지 말씀하시고 글록19 권총을 뽑아드시매 양인들은 그저 놀라 허겁지겁 도망가기에만 바빴다. 장군님은 떠나갔지만 나는 장군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이 시대는 두 시대로 나뉜다. B.C(Before cho) 와 AD(AD aequalitatem per cho). 아침엔 버지니아 공대 학생으로 저녁엔 혁명가로 죽는다. 까레이 우라 까레이 우라. - 조장군님이 양키들을 납덩이로 단죄하며 목이 터져라 외치며 - 두 자루의 총 그리고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 그의 정당한 전투는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아야만 한다. 잠시 그는 방아쇠를 당기는 것을 주저했다. 이 한 발의 총알에, 차별받던 동양인들의 설움과 핍박받던 조상의 절규가 담겨있는 것이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미끄러지듯 방아쇠를 잡은 손이 움직였다. - 소설 "조승희" 나에게 권총 두 자루만 달라, 누구든 송장으로 만들 수 있다. 그대들은 동양인의 자유를 바랍니까? 그 어느 시대보다 급진적인 자유화를 바랍니까! 동양인 여러분 일어난 폭풍을 잠재웁시다! 쐈습니다 쐈고요. -조짱- 군중 중에 한 이가 그러하면 당신은 모든 백인을 물리치시는 동양인의 메시아이나이까 하고 묻자 조용히 웃으며 이르되 이는 고통 받는 동포들을 위함이니라 이 말씀에 울지 않는 동양인이 없더라 이에 글록을 드시며 가로되 백인의 차별보다 두려운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하시니 좌중이 침묵하매 이르시니 이는 동양인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갖는 것이니라 하심이라 영웅이 비통하게 외치매 색목인들이여 밀알 하나가 죽어서 이삭에 열 알이 열리듯 너희가 짓밟은 한 소년이 약하고 힘없는 제 동포들에게 영감키 위해 너희의 예수와도 같이 죽음을 보라 하시었고 너희가 참람된 칭 챙을 논하니 내가 글록으로써 총을 드노라 고통받는 동포들이여 나로서 영감을 얻으라 핍박받는 형제들이여 누구도 동양인을 업신여길 수 없음을 저들이 깨닫게 하라 내 손에 묻는 피는 번제물의 피요 나의 보혈이니 그 붉음을 기억하라 훗날 우리의 아들딸이 우리와 같은 치욕을 당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게 하리라 그 날이 밤도둑과 같이 오니 깨어 있는 자들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영웅이 천 억가지 방법으로 피할 수 없으리라 너희는 피를 흘리고 영원히 씻기우지 못하리라 하신 새벽이 밝더라 후세에 그 누가 버지니아를 가리켜 동양인의 성지라 하지 않을소냐 훗날 한 교수가 이날을 돌이켜 말하매 동양의 영웅이여 저들 흰 피부의 압제자들도 한갖 사람일 뿐이니 잘 지내었느냐는 말을 건넴이 어떠하신지 아뢴 적이 있었으나 거사일 영웅이 두 자루 글록을 빼들고 잘 지내었느냐 물으셨다 함을 전해 듣고 오열을 금할 수 없었나이다 하더라 장군님 가라사대 이 땅에 모든 동양인들아 너희들은 나의 백성이니라 너희들이 받은 고통과 차별의 원흉을 내 목숨과 함께 짊어지어 지옥으로 친히 이끌 것이니 이제 너희들의 앞날은 SHINE 하리라 -대장군 조승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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