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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의 과거 행적들== ===외모 + 학벌 콤플렉스=== [[파일:조주빈 콤플렉스.jpg|500px]] 지인에 따르면 그렇다고 한다. 조주빈이 포토라인에서 한 말을 들어보면 상당히 영악한 놈임을 알 수 있다. 우선 유명인을 거론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관심을 타인에게 분산시키려고 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피해보다는 조주빈과 관련된 유명인(손석희, 윤장현, 김웅)에게 포커스를 두게 만들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두 번째로 "악마의 삶을 멈춰주셔서 감사하다"는 자신을 신격화함으로써 특별한 존재임을 부각시키려 했다는 점이다. 또한 악마의 삶을 "끝내주셔서"가 아닌 "멈춰주셔서"는 타인의 힘(타력)에 의해서 자신의 악한 의지가 와해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법정에서 감형은 받아야 하지만 피해자 여성에 대한 자존심은 끝끝내 굽히기 어려웠던 것이다. 즉 조주빈은 자신의 잘못은 조또 모르고 이 사건을 교활한 방법으로 빠져나가려고 했다. 자신이 저지른 일이 들통나서 잡혀갈까 두려워서 매일 배달 음식으로 [[폭식]]을 하면서 파오후가 되었다고 한다. [[파일:조주빈 셀프 장애인화.png|500px]] [https://blog.naver.com/79ec46/221878542371 블로그 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스스로 장애인이 되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iN=== {{성애자}} {{변태}} [[파일:조주빈 지식iN.png|500px]] 주빈게이 초딩 여자애까지 손댔노? 선 넘었다 게이야 ===조주빈의 두 얼굴=== {{이중적임}} [[파일:조주빈의 두 얼굴 기사.JPG|500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17188 기사]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25)씨는 수도권 한 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한 무직 청년이었다. 그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협박해 성폭행을 비롯한 각종 가학 행위를 지시하고 촬영해 채팅방에서 돈을 받고 파는 동안에도, 다른 쪽에서는 불과 석 달 전까지도 장애인 등을 돕는 봉사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그의 지인들은 평범해 보이던, 때로는 선량해 보이기까지 했던 조씨가 국민적 공분을 산 성범죄 사건의 주범이란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설마 조주빈 이 새끼 봉사활동 가장해서 성노예 찾아다닌 거 아니냐? 아니 씨발 어떻게 보육원 자원봉사활동 하고 다닌 새끼가 초중고딩들 성노예로 잔인하고 악랄하게 개돼지처럼 막 다루면서 돈 벌 생각을 할 수가 있노? 이 새끼 보육원 아이들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또 돈을 미끼로 무슨 짓을 사주했는지 꼭 밝혀 내야 된다. [[파일:현실판 지킬과 하이드.png|500px]] 씨발 이 새끼 현실판 [[지킬 앤 하이드]]냐? [[디시인사이드]] [[식물 갤러리]]와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착한 척하고 뒤에서는 여자들 성노예로 막 다룬 거냐? {{메오후}} {{페미나치}} {{트페미}} [[파일:조주빈 페미.png|500px]] 그리고 이 새끼 페미 새끼였다 ㅋㅋㅋㅋㅋ 여후배 건드리는 선배를 혼내줬고 자긴 여후배한테 술도 안 받으며 미투를 옹호한다는 박사 조주빈 ㅋㅋㅋ 그런데 디시위키 원칙상 디시 고정닉은 못 쓰지 않나? 이 새끼는 범죄자니까 상관없겠지? ㄴ 그런데 집밥맛나냐가 조즉넨인건 어떻게 안 거임? 딴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ㄴ 조주빈 네이버 아이디 - wlqqkqdlek (집밥이다), 조주빈 디씨 아이디 - dkssuddlek (안녕이다) = 집밥맛나냐. 아이디 작성 패턴도 비슷하고, 그 놈 말버릇이 '독자로하여금'인데 이건 박사 조주빈의 말투이기도 하다. ㄴ ㄹㅇ 남페미 = 성범죄자 과학이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294717 기사] [[TV조선]]에 따르면 조주빈은 디시인사이드 관상 갤러리에서 주로 활동했다고 한다. 관상 갤러리에서 남 얼굴 보고 평가 내리고 하던 새끼가 이 새끼라는 걸 알자 디시 유저들은 매우 경악하고 있다. ===조주빈이 텔레그램에 남긴 마지막 글=== {{개소리}} {{파오후}} {{중2병}} [[파일:조주빈의 마지막 텔레그램 글.jpg|500px]] 지가 뭔 대단한 일을 했다고 저러노? 그보다도 악마는 이렇게 갑니다? 우욱 진짜 씹덕찐따새끼냐 ㅋㅋㅋ 파오후야! 라노벨 작작읽어라! 근데 왜 끝엔 김윤기라고 써있지? ===어린이집 원아 살해 음모 혐의=== {{개쌍놈}} {{인간이 아닌 것}} [[파일:조주빈 일당 어린이집 원아 살해 음모 혐의.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02946 기사] 2020년 3월 24일 [[SBS]]가 가장 먼저 밝혀낸 혐의다. '박사방' 일당으로 활동하며 조주빈에게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몰래 빼준 혐의로 구속된 구청 공익근무요원 강 모 씨는 앞서 30대 여성을 상습 협박했다가 징역 1년 2월 형을 복역하고 지난해 3월 출소한 전과가 있다. 출소한 강 씨는 자신을 신고한 여성에게 보복하기 위해 지난해 말 조 씨에게 복수를 부탁했다. 부탁을 받은 조 씨는 이 여성의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을 찾아가 딸을 살해하겠다며 강 씨를 통해 어린이집 주소를 파악했다. 강 씨는 청부 대가로 조 씨에게 4백만 원을 건넸는데 강 씨가 박사방 일당이 사는 아파트 소화전에 돈을 놓아두면 조 씨가 가져가는 방식이었다. 다행히 실제 범행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경찰은 이들에게 살인음모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인 걸로 확인되었다. ===사기 혐의=== {{사기꾼}} 위의 혐의에 이어 조주빈은 지난해 12월 개인방송을 하는 기자에게 접근해, 정치인의 정보가 담긴 USB를 넘기겠다며 1천500만 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로리프사충=== [[파일:페도새끼 ㅈㅈㅂ.png]]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의 꼬마 캐릭터를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하면 입장시켜주겠다고 했다. 미친 페도새끼들이나 하는 짓이다. 우욱씹;; ===암호화폐 계좌=== [[파일:조주빈 암호화폐 계좌.png|500px]] 50만 원씩 줬다면, 6000명. 70만 원씩 줬다면, 4571명. 150만 원씩 줬다면, 2133명. 32억이면 계좌 내역까지 전부 다인지, 아님 다 쓰고 남은 돈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박사방 들어간 놈들은 최대 어림잡아 6000명이고 최소 어림잡아 2133명일 것 같다. ===현직 경찰 고위 간부와의 관계=== [[파일:박사방 현직 경찰 고위 간부.png|500px]] 3월 25일 [[TV조선]]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이다. 박사방에 [[버닝썬]]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그 경찰 총경'''이 있다며 현직 경찰 고위 간부의 신상을 탄로낸 것이다. 경찰 총경? 설마 [[윤규근]]? [[파일:견찰 못 믿는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715367 기사] 윤규근은 아니었고 부산경찰청 소속 총경이었다. 그런데 해명이랍시고 하는 주장이 "내가 들어간 방이 가상화폐 토론방이었고 거기서 음란물 올라오는 거에 의문을 제기하니까 신상 털리고 누가 내 명의 도용해서 야동 올린거라 나도 피해자다!" 이거다. 아따 누가 내 텔레그램 아이디를 도용해 올린 거랑께? 버닝썬 윤규근 무죄 뜬 이후로 견찰 안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계속되는 조주빈의 패왕색 패기=== {{부심}} {{교만}} [[파일:조주빈의 패기.png|500px]]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663813 기사] 지 죄가 무거운 걸 아는지 잔뜩 쫄아버린 자칭 악마 좂줎빖의 모습이다.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740866 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구라임] 주진모 폰 관련 언급은 구라로 밝혀졌다. 그냥 허언증 환자로 보인다. ===마약팔이=== {{마약}} [[파일:조주빈 범죄 행각.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654340 기사] 27일 성 착취 동영상 유통구조 실태를 잘 아는 한 제보자에 따르면 조주빈은 자신의 텔레그램 대화방에 ‘직원’ ‘옵저버’ ‘행동대장’이라며 남성들을 소개했다. 연락이 되지 않는 피해자들을 감시하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라고 조주빈은 설명했다. 조주빈은 한 남성을 소개하며 “박사의 직원 일명 ‘○○’: □□이의 연락 두절 이후 그녀의 △△집을 감시한 장본인. [[필로폰]]을 쥐여 주면 잠도 안 자고 옵저버 역할을 수행한다”고 했다. 이어 “감시면 감시, 작업이면 작업,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그는 월 1200(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은 프로 중의 프로”라고 덧붙였다. 그는 글과 함께 남성의 사진과 집 사진을 올렸다. 조주빈은 또 “‘검은개’ ○○가 그녀의 집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자 그녀는 음독자살쇼를 벌이고 신변보호 요청까지 해버렸다”며 신분증 사진을 든 남성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자신의 직원을 전과 14범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조주빈은 “실제로 전과 14범의 ◇◇는 박사 직원으로서 늦깎이지만 업계에선 선배 중의 선배로 대접받는다”며 운전면허증을 들고 있는 한 남성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다만 이들 남성이 조주빈의 설명대로 실제로 돈을 받는 박사의 직원으로 일하며 피해자들을 감시했는지는 수사로 밝혀야 할 상황이다. 제보자는 헤럴드경제에 “조주빈이 성 착취물을 보여주겠다고 하고 금전만 받고 보여주지 않는 사기를 저지르고 이들의 신상을 공개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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