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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스틸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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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버마작전=== 아무튼 제딴엔 미개 똥양인에게 패배했다고 생각한 스틸웰은 치욕을 갚기위해 계획을 세우게된다. 여기서 스틸웰은 희대의 이중잣대를 선보이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스틸웰은 ''' '버마의 일본군은 정예병이랑께' '''라면서 장제스의 얼마 안남은 직속예비대인 Y군을 총동원하겠다고 땡깡을 부렸다.<ref>인도, 버마에 가있던 중국군도 스틸웰이 1차 버마 작전에 동원한 이후에 인도 방어한답시고 안돌려보내던 상황이었다. 오히려 인원을 늘려 X군으로 개편한다. 임팔작전에 등장하는 중국군이 이 친구들이다</ref> 근데 당시 중국전역의 일본군은 대륙타통작전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에 장제스가 일본군이 심상치 않으니 계획을 보류해달라고 요구하자 ''' '중국의 일본군은 좆밥인데 왜 엄살이냐' '''라는 희대의 이중잣대를 선보였다.<ref>오히려 지나방면군이 남방군보다 더 정예군이었다. 스틸웰이 남방군을 정예라고 판단한 이유는 걍 지가 남방군한테 털렸기 때문이다</ref> 여튼 이 논쟁에선 스틸웰이 이겼고 2차 버마 작전은 시작됐는데 애초에 버마는 다른 전선보다는 중요성이 덜했고 막판 가면 남방군은 무다구치 센세의 임팔작전으로 반병신이 된지라 더이상 큰 위협이 못되었으며 25만명<ref>X군 10만(버마 탈환 당시에는 대충 3만명으로 줄어듦.)+Y군 15만. 장제스는 자기의 주전선도 아닌 이딴 곳에 이딴 규모의 병력을 투입해야했다. 웃긴건 이거로도 원래 계획에는 모자랐다는거다. 스틸웰은 Z군까지 만들어서 총 35만 동원할랬는데 장제스도 더 이상은 동원할 병력이 없던지라 걍 25만으로 만족해야 했다</ref>이나 동원할 필요는 더더욱 없는 전선이었다. 반대로 중국의 일본군은 갓틸웰 덕분에 대륙타통작전이 대박 터져 장제스를 복날 개새끼처럼 뚜까 패게된다. 이에 장제스는 스틸웰에게 Y군의 일부만이라도 돌려달라고 하소연했으나 똥양병사 인종차별+병사들 빡세게 굴리는거로 악명높던 스틸웰 또라이새끼는 '병사들의 휴식이 필요하다'라는 핑계로 거절한다. 이쯤되면 솔직히 일본군 스파이 수준이다. 무다구치 렌야보다 나을게 없다. 이후 어찌저찌해서 스틸웰이 버마를 회복하긴 했는데 당연히 루즈벨트의 지원이 팍팍 늘어나는 일같은건 없었다. 전쟁 끝날때까지 지원은 한남 6.9소추만큼 들어왔다...<ref>2머전 내내 중국이 받은 물자는 대충 프랑스의 1/3 수준이었다. 프랑스가 2머전에서 한게 좆도 없단걸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는거임.... 그래도 천조국에게 정상참작을 해준다면, 중국으로 가는 직통루트인 태평양과 대만,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해안도시들이 대거 쪽숭이들에 의해 농락당한것때문에 제대로 원조하고 싶어도 할 형편이 못되었던 것이다.</ref> 그러니까 걍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작전이었다는거다. 중국은 물론이고 미국, 영국한테도 별 메리트가 없었는데 스틸웰이 지 명예회복한답시고 뻘짓한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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