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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의 관계 == [[파일:약한 고양이.jpg]] [[파일:학살 동맹.jpg]] [[파일:이완용 이토 히로부미.jpg]] [http://mnews.joins.com/article/3041571#home 노무현을 가장 예측 불가능한 인간이라고 한 적이 있다.] this man -부시, 김대중을 가리키며 (체소 미스터 김 이라는 경칭마저 생략하는 패기...!) easy man -부시, 노무현을 가리키며 (노쨩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어느나라 사람인지 까먹은것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말로는 한국을 우방으로 생각하고 도와준다고 했는데... 오히려 더 멀어지게 만들었다. 사실 우리의 부시는 비단 한국에만 문외한인 건 아니고(대한민국이 노스인지 사우스인지도 몰랐다 카더라) 걍 그쪽으론 영 잼병이라서(사실 미국인들 종특이다. 세계 정세 너드나 그쪽 관계자 아니면 다들 어느 나라가 어디에 있고 뭐 하는지도 모름) 당선 전후로 참모들이 부시에게 세계지도 펴놓고 특별 과외를 했다는 카더라가 돌 정도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시라면 설득력 있다. 그리고 이런 무뇌 종특은 존 메케인 러닝메이트 사라 페일린이 물려받았다. 물론 우리나라가 저 당시 IMF사태 반동으로 윾머 자본으로 대변되는 서방에 부정적이었고 남북 화해 무드 속에서 민좆주의와 통일 뽕이 폭발했으며 2002 월드컵 전후로 금 모으기 운동과 4강 신화 달성과 함께 국민이 국뽕에 집단 중독된 상황이었고 이때 안톤 오노 사건, 장갑차 사건이 터지면서 우방국 치고 존나게 반미적이었던 건 맞다. (그리고 머중 슨상이나 노쨩이나 NL 운동권과 손잡고 당선된 탓에 반미 분탕질을 보고도 모른 척해야 했다.) 오죽하면 NL 민좆주의적 가사로 손발이 퇴갤할 지경인 Fucking USA라는 민중가요가 제작, 배포되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 덕분인지 몰라도 노쨩은 어떻게든 미국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이라크 파병과 한미 FTA를 추진한다. 물론 미국은 파병해줘서 고맙다고 했지만 정작 노쨩을 푸시해서 당선시킨 좌파들은 비분강개하여 배신자다! 를 외치며 날뛰었다. (뭐... 경제정책도 김머중에 이어 신자유주의를 잘 실천해서 좌파들에게 더블로 까였다. 근데 IMF에서 하라고 해서 한 것뿐이지, 개기면 돈 안 준다고 하는데 어쩌라고?) 헬조선 386 세대가 날뛰던 시대에 반미 감정에 불을 지핀 장본인이기도 했다. 386이 미국을 왜 미워했냐면 80년대 이후로 주한미군이 5.18때 신군부 물리치고 광주 구원 안 해주고 전또깡 정권 즉각 승인해줬다고 미워한다. 그 전까진 미국을 정의의 사도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여기고 사랑했으며 미국 까면 저 새끼 간첩 아니냐고 좌파에서도 욕했을 정도였고 5.18때 미 항모가 부산항에 입항 했을 때 미국이 우리 편을 들어준다고 오판했을 정도... 흑흑... 노무현과 헬조선 국민들의 반미적 발언을 모두 보고 받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 당시 미 국방장관은 퇴임 이후 한 인터뷰에서 노쨩 보고 크레이지 맨이라고 발언했다. 전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도 비슷한 발언을 했다고 한다. 뭐 우리 노쨩이 생전 정신 세계가 우리 같은 범인들은 범접하기 힘든 심오한 것이 있었을 테니까 이해해주자. 부시는 북한을 조지고 싶었는데 오히려 가장 북한을 미워해야 할 한국이 북한을 쉴드 치고 앉았으니 기가 찼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땐 한창 [[햇볕정책]]이 유행하던 시절이라서 북한=한민족, 미국=약한 나라를 괴롭히는 깡패 이미지였거든. 참고로 당시 미국에 대한 반감이 한국만 있었던 건 아니다. 이라크 파병으로 같이 욕 먹은 영국, 이딴 뻘짓에 병력을 보내라고 지랄하는 데에 기분 상한 일본 등 미국의 동맹들이 전체적으로 미국에 감정이 상한 시기였다. 당연히 파병 그딴 거 없다고 강짜를 부려서 이미 서로 속이 상할 대로 상한 윾럽 머륙 나토 동맹군은 말할 필요도 없다. 자유진영 대분열 시키시는 부시 머통령 클라스 ㄷㄷ 그리고 이 동맹 파괴자 속성은 우리의 도람푸가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며 물려받았다. 공화당엔 뭐 저주라도 들렸나... 그뒤에 MB와는 그럭저럭 좋은관계를 유지하면서 별탈없이 지냈다. 노짱 추모 10주기에 봉하 마을에도 초상화 들고 왔다. 위에 적혀있는것처럼 한미FTA 초안도 작성하고 이라크 파병도 보내면서 발언이 어찌되었건 친미국가로서 받쳐준것은 사실이니 좋게좋게 끝내고 싶었던듯하다.[http://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9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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