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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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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플로이드 체포과정 및 사망원인 == {{정의구현}} {{youtube|XkEGGLu_fNU}} 당시 조지플로이드(47세)는 키 193cm, 체중 101kg의 근육질의 거구인데다 [[술]]+[[마약]]을 빤 상태로 제정신이 아닌 [[광기]]상태로 10분간 [[횡설수설]]+체포불응[[발악]]을하여 빡친 경찰들(4명)은 강경진압을 할수밖에 없었다. (교도소에 갇히면 술,마약을 할수없으니..) 사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목 누르기' 체포 방식에 의한 것이 아닌 부검결과 검출된 독한 마약([[펜타닐]]+[[필로폰]])중독+[[코로나]]감염에 의한 영향이 크다. :[[펜타닐]]은 독성이 헤로인의 50~100배에 달하며 치사량은 0.002g이다. 과용 시 신경의 신호 전달을 차단하고 인체의 호흡 기능이 중단되어 질식해 사망하게 만든다. 거기에 목도 눌러졌으니 호흡곤란으로 더 쉽게 뒤질 수도 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관들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전에 이미 '목 누르기' 체포 방식으로 44명을 의식불명 상태로 만든 적이 있는데 그 중 60%는 흑인이고 백인은 30%로 흑인 범죄율이 높아 흑인의 비율이 높은것이지 흑인만 그렇게 체포하는것이 아니라 체포불응+발악을 해서 한것이므로 인종차별과 무관하다.([http://news.naver.com/main/read.naver?oid=052&aid=0001447931 기사]) 참고로 자지 플로이드를 죽인 경찰은 과잉 대응이 인정되어 짤렸으나, 문제는 앰흑들이 경찰서를 개판으로 만들고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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