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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읽어보면 알겠지만 가정사가 굉장히 비극적인데 첫 부인과 장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장남인 보 바이든도 겨우 40대 중반에 요절했다. 거기에 차남은 인간말종이다. === 첫 부인 닐리아 헌터 === 조 바이든의 첫 아내로 1972년에 장녀인 나오미 바이든과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나오미 바이든은 향년 1살에 사망했다. 사망 전 슬하에 보 바이든, 헌터 바이든, 나오미 바이든을 두고 있었다. === 부인 김건희 === 1977년에 재혼한 바이든의 두번째 아내로 영어학 석사, 교육학 박사까지 받은 엘리트 출신이며 현직 고등학교 영어교사이자 커뮤니티 칼리지 강사이다. 슬하에 차녀 애슐리 바이든을 두고있다. === 장남 보 바이든 === 1969년생. 굉장한 개념인으로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을 지냈고 아프간전에 참전해 무공훈장까지 받으며 [[소령]]으로 제대한 후 탄탄대로를 걷는 엘리트였으나 안타깝게도 2015년 지병으로 사망했다. === 차남 헌터 바이든 === {{심플/중뽕}}{{심플/방사능 홍차}}{{심플/공산주의}}{{심플/종북}}{{심플/개쌍놈}}{{심플/빌런}}{{닉값}} 1970년생. 변호사 출신의 로비스트이다. 친중, 약쟁이, 인종차별, 근친 4관왕을 달성했다. [https://kr.theepochtimes.com/%EB%AF%B8-%EC%83%81%EC%9B%90-87%EC%AA%BD-%EB%B3%B4%EA%B3%A0%EC%84%9C-%EB%B0%94%EC%9D%B4%EB%93%A0-%EC%95%84%EB%93%A4-%EC%A4%91%EA%B5%AD%C2%B7%EB%9F%AC%EC%8B%9C%EC%95%84%EC%99%80-%EC%88%98_546437.html 미 상원 87쪽 보고서 “바이든 아들, 중국·러시아와 수많은 금융거래”] 짱깨국, 불곰국과 존나게 금융거래를 했다고 한다. 바이든이 친중친러 짱깨라고 욕먹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헌터 바이든 새끼 때문이다. 친중친러는 둘째치고 근친, 마약, 불륜, 사생아 문제, 형수와의 연애, 살인미수 등 온갖 정신나간 사건은 죄다 일으킨 엄청난 인간말종 쓰레기이다. 그리고 트럼프와도 금융거래 의혹, 친북 의혹, 러시아 스캔들의 주도자 중 하나라는 의혹도 존재해서 이 부분들도 현재에도 수사중이다. 사실 이 새끼야말로 바재앙이라는 별명을 붙게한 결정적인 원인이다. 더 나아가면 그 트럼프조차도 결국에는 이 새끼 손아귀에서 놀아났다고 봐야 한다. [[이재명|친중친러에 형수와 불륜?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거 아니냐?]] === 장녀 나오미 바이든 === 1971년생. 1972년에 어머니인 닐리아 헌터와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 차녀 애슐리 바이든 === 1981년생. 현 부인인 질 바이든 사이에 있는 유일한 자식이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사회사업학 석사이다. 이복 오빠들과는 다르게 일절 정계에 입문하진 않았으며 비영리재단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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