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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재평가/거꾸로}} {{부끄러운}} {{극혐}} {{쓰레기}} {{심플/인성쓰레기}} {{심플/패드립}} 자칭 권력을 부정하는 아나키스트라면서 지 아내는 졸라 삼일한하던 통베충급 인간쓰레기다. 지 자식도 학대하면서 키웠다. 진보적인 척 하는데 애들은 맞아야 정신차려 이런 가치관 가진 꼰대였을듯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걍 개꼰대 됐을거다. 신시아 버리고 요코랑 재혼해서도 쭉 불륜했다. 오죽하면 오노 요코가 불륜할거면 지 아는 사람이랑 하라고 지 비서를 보냈을까 [[브리짓 바르도]] 좋아했다는데 이 정도 인성이면 만약에 그가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그도 덩달아 인종차별했을지도 모른다.개고기 먹는 미개인들 ㅉㅉ 이러면서 원래 신시아란 여자랑 결혼했고 브리짓 바르도를 좋아해서 신시아도 브리짓 바르도처럼 금발로 염색시켰다고 한다. 둘 사이에는 줄리안이라는 아이가 생겼다. 문제는 이새끼가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씨발놈이 신시아 버리고 오노 요코랑 재혼했다. 음악적 재능과는 관계없이 씹새끼가 틀림없다 그러면서 [[오노 요코]] 만나고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존 레논 빠지만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다른놈이랑 대화했다고 뺨 후려치던 씹마초 존 레논은 대체 어디로 간걸까. 사실 존 레논 오노 요코도 존나 때렸다 한다. 그리고 오노 요코랑 결혼한 후에도 다른 여자랑 불륜했다고 한다. 심지어 닉슨 재선됐을때 빡친다고 요코 옆방에서 다른 여자랑 섹스했다고 한다. ㄹㅇ 지금까지 안 죽고 살아있으면 자식들이 다 떠나가고 독거노인 됐을 듯 아들 둘이 있는데 전처 신시아가 낳은 줄리안 레논과 오노 요코가 낳은 션 레논. 둘다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 션의 음악이 줄리안보다 더 높게 평가받는 편이다. 아들도 차별해서 션만 편애하고, 비틀즈 해체 전까진 줄리안한테 무관심했다고 한다. 폴 매카트니가 줄리안한테 인생 좆같아도 슬퍼하지 말라고 쓴 곡이 [[Hey Jude]]였는데 존레논은 자기랑 신시아 얘기인줄 알고 지혼자 ㅂㄷㅂㄷ 쉐복했다. 지금 줄리안은 조용히 살고있으나 션 새끼는 지 애미애비 좆같은거만 닮은건지 2007년에 줄리안이 지애미한테 팩폭 몇마디하니까 풀발기 빼애액하며 의절했고, 지금은 여친과 함께 SNS에서 [[일뽕]] [[와패니즈]]짓을 하고있다. 정작 요코는 예술가답게 좌파라서 일본 우익 존나깠다는게 아이러니. 솔직하게 말한다면 레논 인성은 진짜로 옹호 해줄수가 없을정도로 개씹쓰레기다 ㄴ애초에 좀 노는 양아치 새끼였다. 솔직히 성인 틀은 떼자 음악계의 성인은 맞지만 사생활로 보면 그냥 쌩양아치 중딩일진 그자체였다 어릴 때부터 애미가 뒤지고 애비가 집을 나가서 그런 거 같다. 참고로 존 레논 아빠는 나중에 비틀즈 팬 여자애랑 결혼해서 '내가 존 레논 애비다!'라면서 나타났다고 한다. 솔직히 아무리 천재라도 인성 ㅆㅎㅌㅊ 인정? 진짜 존 레논 존경한다고 이런 거까지 빨아주는 새끼들은 없겠지? ㄴ팬카페 가보면 옹호해주는 놈들 은근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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