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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인 게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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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그리고...== 재판 때 그 놈은 사법거래도 없이 모든 혐의를 순순히 인정하고, 수사에도 협조적이었으나 자신이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떼를 썼다. 변호인은 심신미약을 입증하기 위해 증인으로 게이시에게 강간과 고문을 당했다 버려진 링갈을 내세우는데, 실제로 링갈은 게이시에게 당한 끔찍한 범행으로 심각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었을 정도. 그러나 배심원들은 이 정도로는 게이시의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가 될 수는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결국 사형 선고. 게이시는 양형부당으로 항소하였으나 항소법원과 대법원도 너무 사람을 많이 죽였다며 사형이 합당하다고 판단하여 항소를 기각한 뒤 사형 확정. 처형당하기 전에 한 마지막 식사를 했는데, 메뉴는 다음과 같다. * [[새우]] 튀김 12개 * [[KFC]] 치킨 한 버켓 * [[감자 튀김]] * [[딸기]] 1 파운드 모두 갓-푸드였다는 거. 1994년 5월 10일에 그는 수감 중이던 교도소에서 독살형으로 처형을 당할 준비하는데, "KISS MY ASS"라고 유언을 남겼다. 유언을 직역하면 "내 궁딩이에 뽀뽀나 해라"인데, 이는 "좆까, 엿먹어"와 같은 욕설이다. ㅁㅊ... 1차에서는 약물이 응고되어 체내에 주입되지 않아서 실패. 그리고 튜브를 교체하고 나서 2차에서야 사형이 집행되었다. 다른 사형수들에 비해 꽤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고 지옥에서 영원히 [[애새끼]] [[악마]]들에게 잘 얻어맞길... ㄴ좀 재밌게좀 써라, 남간 포크해오면 재밌냐? 고칠게 존나 많아서 뒤지겠다. {{정의구현}} {{쌤통}} {{해결}} [[분류:연쇄살인마]] [[분류: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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