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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3편== <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 rules="none" |colspan=2 align="middle"|[[파일:존 윅 3 파라벨럼.jpg|450픽셀]]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big>'''John Wick 3: Parabellum 존 윅 3: 파라벨룸'''</big>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장르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액션]], [[스릴러]]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감독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채드 스타헬스키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주연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키아누 리브스]]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러닝타임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143분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개봉일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2019년 5월 17일(미국)<br>2019년 6월 26일(한국) |- |} </center> <big>이 '''개새끼들'''이 '''나'''를...</big> [[파일:존윅3.jpeg|450픽셀]] 크으 시ㅣ발 포스터 ㅈ간지나는거 봐라 평가 겁나 좋다. 존 윅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부었다. 뭔지 잘 모르는놈들은 오른쪽 패거리에게 잡힌 위험한 상황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오른쪽 패거리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인거다. 막판에 와패니즘 요소 빼면 그런대로 볼만함. 마지막에 왼손 약지가 잘린걸 확인할수있다. 어쌔신크리드 암살검...? 올레 TV에서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 더빙판'''이 나왔다. ㅈ까고 씹망작이다 브금재탕에 액션도 재탕이다. 특히 클라이막스인 호텔 전투씬은 간지나는 샷건 쿼드로드 빼면 전체적인 구성 자체가 존나 하품이 나올 정도다. 초중반 마굿간 전투랑 짱깨새끼들이랑 칼부림 할때까진 좋았다 개슬람 새끼들이랑 군견 데리고 싸우는 씬도 뭐...여기까진 참아줄만 하다. 그러나 오타쿠 노래듣는 머머리 닌자대장 새끼 나오고 이상해지더니 오우~닌좌~ 일뽕 와패니즈 액션 영화로 변하더니(와패니즈라 까는게 아니다 오그라들어서 문제다) 호텔 전투씬에 가선 걍 총알이 알아서 주인공 피해가는 80년대 영화로 추락해버린다. ㄴ메인 악역이라는 대머리 아저씨도 너무 촐싹거려서 무게감이 없고 심판관도 말만 쫑알쫑알이지 전혀 포스가 없다. 그렇게 치고 받고 싸우다가 갑자기 화해 갑자기 또 배신(인 척 하면서 살려주는) 전개도 어이가 없었다 뭔 전개가 이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편처럼 깔끔하게 전개되지 않는 스토리가 문제다. 존윅의 훈련받았던 장소, 루스카 로마 식구들을 완전히 다 전멸시키는 전개로 가서 존윅의 꺼져가던 분노를 다시 한번 점화시키고 복수한다고 하이테이블을 죄다 죽이는 전개로 갔어야 했다. 세계관 최강자 취급이던 사람이 뭣 빠지게 도망가서 목숨 구걸하는 것도 맥 빠지는데 그렇게 목숨 연명하게 해준 장로라는 놈은 존윅이 크게 신세졌던 윈스턴을 죽이라고 하고 그래서 죽이러 갔더니 또 말 몇 마디로 흐지부지되고 그렇게 일심동체처럼 한 편 먹다가 또 말 몇마디로 배신 때리고 목적 자체가 이렇게 왔다갔다 갈팡질팡 애매모호하니 전개도 엉망진창이 될 수밖에 없지 와패니즈 문제야 원래 양키놈들이 닌자 사무라이 하면 뿅가죽는 애들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그냥 스토리 전개 자체가 깔끔하지 않고 구리니까 위에 서술한 것처럼 와패니즈 요소가 덩달아 까이는 거에 불과하다. 심판을 내릴 거면 후환을 남기지 말고 진짜 심판자들처럼 확실하게 다 죽여서 씨를 말리던가 부하들 좀 죽이고 칼침 좀 놓는 거로 봐주고 끝나는 게 뭐냐? 이딴 게 심판관? 그렇게 존윅도 말려죽일 수 있을 듯이 가오잡던 심판관은 1차 레이드가 허무하게 끝나니까 윈스턴에게 미적지근하게 협상이나 하자고 하고 이뭐병 차별점을 두기 위해서 맨몸 액션 근접전을 많이 추가한 거 같은데 키아누 형의 연세도 연세고 롱테이크 장면이 많다 보니 솔직히 몇몇 장면은 짜고 치는 액션인 게 다 티가 날 정도다. 초중반의 살벌한 격투만 해도 진짜 잘 뽑혔는데 후반부에 닌자들이랑 싸우는 건 진짜로 주인공 죽을 뻔해서 체면 많이 구김. 전작의 그 깔끔하게 주짓수 관절기 걸고 총질 딱딱 하면서 끝내던 건 다 어디 팔아먹었는지 원 국내한정으로 개봉 몇일 앞두고 롯데시네마에서 남성 전용 시사회를 연다고 하자 여성차별한다고 메퉤지들이 날뛰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37807] 기사 보면 알겠지만 롯데시네마 보이콧 한다고 정신승리 중이다. 하기사 [[영혼 보내기]]같은 걸 생각해낸거 보면 이런쪽으로 뛰어나긴 하다. 초기에는 이런 의견에 동조하는 세력들도 있었지만 롯데 시네마가 본래 15회나 여성 전용 시사회를 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버로우 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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