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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드립허용}} {{혐오|[[에이브러햄 링컨]]을 암살한 놈, 존 윌크스 부스|전세계의 [[흑인]]들}} {{고인}} {{역사 속의 인물}} {{빌런}} {{범죄자}} {{살인범}} {{개쌍놈}} {{탈주}} {{인간도살자}} {{벌집핏자}} {{천수누린새끼}} [[파일:800px-John w booth.jpg|400px]] John Wilkes Booth [[1838년]] 5월 10일 ~ [[1865년]] 4월 26일(26세) 에드윈 부스 시니어와 그 아내의 셋째 아들로 태생. 출신 집안이 그다지 유명한 집안이 아니었고, 아버지와 형제들이 그저 배우일 뿐이었다. 존 윌크스 부스는 이런 집안 환경 때문에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원래는 그저 평범한 [[배우]]였다. 하지만 나중에는 [[미국 남북 전쟁]]에 불만을 갖고 있었고, [[흑형]]들을 매우 혐오한 놈. 1865년 4월 14일, [[천조국]] 16번째 [[머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향해 총으로 암살한 뒤 그를 잡으려고 하던 헨리 래스본 시장을 칼로 찌르고 귀빈석에서 무대 위로 뛰어 내렸다. 그리고...<br> {{인용문|Sic semper tyrannis(폭군은 언제나 이렇게 될 것이다.)}}<br>(자신을 '폭군 시저를 죽인 브루투스'로 비유했다는 설이 있다. 물론 [[브루투스]]나 이 놈이나 둘 다 병신.) 그 말을 한 뒤, 바로 [[말]]을 타고 10일 동안 도주하여 4월 24일에 리처드 H. 개럿(Richard H. Garrett)의 농가에서 갔지만 그의 가족에 의해 체포되어 29명의 기병대에게 포위당했다. 기병대가 투항의 여부를 물었지만 부스는 투항을 거부했다. 공범인 [[데이빗 헤럴드]]가 투항했지만 에버턴 콩거 대령의 지시에 의해 농가의 주변에서 방화. 그 후 화재 장소에서 기병대의 일원 [[보스턴 코빗]] 중사가 쏜 총에 맞은 부스 새끼는 치명상을 입고 4월 26일 아침에 뒤졌닼ㅋㅋㅋㅋ [[분류: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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