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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 '''죠몬(繩文)'''<br> (1만 년 전후 ~ 2,300년 전) ==개요== 민족적인 이름은 없고 해수면에 의해서 갈라지기 전의 한반도 중남부와 일본열도에 걸쳐 살았던 민족(죠몬인)이자 시대(죠몬시대)로 명칭한다. [[일본]]의 우가우가 시대. 죠몬이라는 말은 토기의 장식인 승문에서 나온 단어이다. 동물 사냥의 생활 양식에 적응하고 영(靈)에 대한 신앙을 확립해 나갔다. 세상 모든 동물들에게도 영혼이 있어서 동물을 죽이게 되면, 그 동물의 몸에 갇힌 영혼이 해방되어 본향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다. 해안가에서도 물고기를 조지게 많이 잡아먹었다고 한다. 여성을 형상화한 죠몬 토우(土偶)가 가장 대표적인 유물들이다. 그중 제일 유명한 것은 여성형 토우이다. 이 토우가 특이한 점은, 여성의 생식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한 신체들은 상당수가 생략되어 있다. 손과 발이 없음 ㄷㄷ 모성, 다산, 생산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토우의 몸이 마구 분리되어 있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이는 죽음으로부터 새롭게 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는 일본 고유의 신앙 때문이다. 저승을 갔다 온 [[이자나기]]가 막 몸에서 여러 신들을 탄생시키고 그러잖아. 딱 그런거. 보통 새로운 생명체가 많이 있어야 사냥을 쉽게 할 수 있는 수렵생활의 특성상, 새 짐승들이 많이 태어나길 바라는 마인드가 이 토우에 반영된 것 같다. 음... 그렇다. 시체를 묻을 때 팔과 다리를 꺾어 구부린 상태로 묻는 굴장(屈葬)도 많이 유행했다. 죽은 혼령이 함부로 유체로부터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외모== 일본에서도 묘사가 들쑥날쑥한데, 어디선 그냥 털 많은 동양인처럼 묘사되고, 어디서는 서양인이나 동남아인 수준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일단 실물 복원했을 때의 모습은 걍 털많은 동양인이다. 유전적 구성이 한국인, 울치인, 대만원주민와 비슷하다고 한다. ==한반도 죠몬인== 전술했듯 한반도 남부에서도 죠몬인들이 살긴 살았다. 부산에서 죠몬 유적 발견되고 남부지방에서 가야 무덤이나 고인돌을 까서 조사해보니 8명 중에서 2명은 죠몬인 유전자가 발견됐다고 한다. 하지만 한반도에선 북부 지역에서 내려오는 한민족들 조상들한테 밀려서 존재감은 종범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현재 한국인들에게선 죠몬인 유전자가 1~2% 검출된다. == 동아시아사에서 ==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1단원}}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2단원}} 동아시아의 신석기 시대 고정 문제로 출제되는 1번 문제에 나온다. 양사오, 다원커우, 한반도 등과 비교된다. 조몬 토우는 잘 안 나오고 팬티 모양처럼 생긴 토기가 훨씬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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