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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의의 == 니가 회사를 굴리고 싶으면 돈이 필요하다. 회사라는건 돈넣고 돈먹기다. 이에, 부모님이 금수저라서 옛다! 하고 1000억정도 툭 던져준거건, 로또가 대박이났던, 아무튼 니가 니돈 가지고 불리던 꼴아박던 그건 니 회사다. 하지만 그정도로 자영업을 할만한 거대한 시드머니를 가지고 있는 인간이나 기업은 그렇게 흔한게 아니다. 따라서, 내돈뿐이 아니라 [[대출]]을 받아서 뭔가 본격적으로 해보겠다고 꼼지락 댄다. 하지만 대출은 또 이자도 쎄고 나올지도 안나올지도 모른다. 아니면? 여기서 등장하는것이 주식이다. 남들에게 우리회사의 주식을 팔아 우리 회사가 굴러갈 자금을 마련하고 주식을 산 사람들은 회사의 영업으로 발생된 이익에 자신의 주식 보유량에 해당하는 배당금을 받고 주주로서 회사 운영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물론, 내가 내 쌈짓돈 가지고 내 머릿속에만 있는 장부로 돈을 굴리는 내회사와는 다르게, 주식시장에 등록, 즉 "상장"을 한 "주식회사"는 더이상 내 개인의 사유물이 아니고 주식을 소유한 주주 모두, 내 주식을 구매할 미래의 주인니뮤 후보가 이 회사의 재무상태를 제대로 알수 있도록 투명하게 돈을 굴려야 한다. 태생부터 이 가격가지고 도박딸딸이하는 딸감으로 탄생한게 아니었다는걸 알아야 한다. 이 간섭이 싫거나, 시드머니가 세면 굳이 주식시장에 상장을 안하고 내 소듕한 회사로 계속 간직하는 경우도 있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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