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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우식? == {{스피드왜건}} {{좆문가}} ㄴ 이 문서에 워렌 버핏 본인이 강림해서 시발 다뜯어고치기 전까진. 근데 워렌 버핏도 [[게토레이]] 차버린건 함정 한국인들은 이상하게 주식을 도박으로 본다 미개ㅉㅉ ㄴ 도박이지 그럼 땅 투기노? ㄴ 삼성증권 유령주식사태로 걍 막장이란 게 드러났다. 지금까지 걍 개미들 돈을 합법적으로 탈취할 수 있었던 것이다. 농협 맵핵을 능가하는 사건이다. ㄴ 가장 최근의 한미약품 사례만 봐도, 조센의 주식시장엔 우덜식비리가 만연해있다. 이런 헬조센스러움이 주식은 도박이라는 인식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역시 헬조센! ㄴ 까고 가짜뉴스, 과장선전, 우덜식 왜곡정보 등이 넘쳐나는 곳이라 그딴 것들을 구분할 능력이 없는 일반인 따위가 깝칠만한 곳은 아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몰라도 여기서는 그딴 병신 짓거리에 넘어가면 실제로 돈을 잃는다. 실제 부자가 쓴 언스크립티드에서도 전문가들이 씹소리로 지껄이는 복리의 힘으로 존나 옛날부터 투자했으면 뒤질 때쯤 백만 배니 뭐니하는 엄청난 수익을 얻은 마법 같은 인간은 아무도 없었다고 못을 박았다. 본디 기업의 지배권을 판매하여 돈을 모으는 자금조달수단이나 우리같은 개미들한테 경영권은 니미 개풀뜯어먹는소리고 사실상 유식해보이는 복권이다. 그 본원가치는 미래에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배당흐름을 현재가치화한 값들의 총합으로 구해지지만 그런 거 알 필요 없고 그냥 많이 팔면 떨어지고 많이 사면 오른다. 제대로 된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경영학/경제학 지식은 물론 시장 전반의 트렌드를 읽는 능력과 관련 변수들을 평가할 수 있는 깊은 통찰력이 필요하지만 워런버핏같은 금수저세공사들 얘기고 우리같은 개미들은 니미 조또 이거 오를거같은데? 하면 사는거고 떨어질거같으면 파는거다. ㄴ 이래서 개미가 안 되는 거다. 주식을 보는 방법은 크게 기본적분석과 기술적분석으로 나뉘는데, 일단 기본적 분석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왜냐면 투자의 가장 우선되는 원칙은 돈을 잃지 않는 거니까. 기본적분석은 양적 기본적분석, 질적 기본적분석으로 나뉘는데, 양적 기본적분석은 눈에 보이는거, 그러니까 회계장부나 시장가치같은것들을 말함. 질적 기본적분석은 정책, 기업임원진, 사회분위기 같은 것들임. 보통 고EPS, 고BPS, 저PER, 저PBR 이 제일 기본적이고 좋은 징조임. 근데 PBR은 무조건 믿을건 못되는게, 장부가치(자산)이 가격대비 얼마인지를 판단하는거인데, price to bookvalue ratio 근데, 이게 가격이 장부가치보다 낮으면 저평가되있긴한건데, 문제는 장부가치에는 부채도 포함되어있고, 무엇보다 신뢰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단거지. 그렇다고 아주 믿지말란 소린아니고, 그대신 전적으로 저거 낮다고 덜컥 사지도 말란소리임. 그래서 순 PBR을 구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회계장부 자체가 주작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거의 대부분 주작인 계정은 정해져 있어서(무형자산, 기계설비, 부동산) 그런 부분을 실제 가격으로 정해보고(무형자산 0원. 기계설비,재고자산 0원 부동산은 공시지가나 주변시세확인) 매출채권은 평균 대손상각률을 고려해서 현재 잔액이 대충 얼마인지, 이런식으로 자본 계정을 철저히 검증하고, 그뒤로 구한 값을 부채계정에서 빼버리면된다. 이러면 당연히 - 나오는 게 정상아니냐고? +나오는 회사가 정말 수없이 많다. 그리고 이렇게 구한 값이 시가총액 보다도 미치지 못하는 값이 많다. 정말 많다. 이렇게 부채 계정을 따져서 순 PBR을 구해보고 그뒤로 투자하는 게 소위 말하는 그레이엄식 투자. ㄴ 이거 의외로 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보는 게 좋은 방법이다. 딱 봐도 쓰렉 같은 회사가 PER, PBR 등으로 봐서 저평가 받고 있으면 그새끼들이 기업가치를 과대평가하거나 주작질했다고 보면 된다. 주식시장에는 주식 관련으로 사칙연산 수준의 지식만 있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직접 가서 보면 가진 것도 개쓰레기, 과학기술도 개쓰레기, 인간들도 개쓰레기인 삼위일체 개쓰레기 기업이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수되기도 한다. 그리고 기업에도 로또 같은 일들이 있기 때문에 기업사를 볼 때 운이 아주 좋으면 이런 삼위일체 개쓰레기 기업들도 기적 같은 확률로 성공한다. 실제로 셀트리온도 처음엔 다 평가가 별로였는데... 지금은 그냥 이기면 장땡이다. 투명한 기업을 만들어 이름을 날린 김성주 역시 최소한 옛날에는 그딴 짓거리들을 하는 기업가들이 널렸다고 했다. 농협맵핵사건 따위가 터지는 걸 보면 지금도 확률이 상당히 높다. 물론 기업사를 보면 의외로 개지랄을 하든 말든 결과적으로 이기면 장땡이기는 해도... 암튼 요런 기본적분석을 통해서 회사가 펀더맨털이 튼튼한지 아닌지 판단하고, 튼튼하면 다음인 기술적분석으로 넘어간다. 기술적분석에는 볼린지밴드, 파라볼릭, 윌리엄스 R %, DMI지수, 이동평균선, MACD 오실레이터, 거래량 등이 있지. 보통 기술적분석이 후행성 지수이고 좀 뒤따라간단 감이 있긴한데, 그래도 이것들을 잘조합하면 언제 사야할지, 또 언제 팔아야할지를 알 수 있다. 애초에 주식은 단기추세가 장기추세에 수렴하는 거여서, 그걸 충실히 보여주는 지표들이 중요할수밖에. 명심해라. 기본적분석으로 회사가 튼튼한지 판단하고, 그 종목이 언제 오를지 예상하게 도와주는게 기술적분석이다. 주식으로 망한다는 소리는 엄밀히 따지면 별로 옳지못한소리인데, 왜냐면 역사적으로 가장 수익률이 좋은 투자수단이 주식이었고, 주식으로 망한 사람은 다른 무엇을 했어도 돈을 못벌었을거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통계적으로 보면 망하는 새끼들이 많은 게 현실이고(주식하다 돈만 잃지 않아도 평균 이상이다. 참 평균 이상하기 쉽죠?), 사실 저 주장은 망한 기업들까지 고려하지 않았다. 사실 주식 같은 경우에는 상장된 것들만 분석을 하였는데 이건 상위권들의 결과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다.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는 높으신 분이 추천한 한국의 부자들 같은 책을 보면 부동산 투자로 부자된 사람들이 더 많다. 좋은 부동산들은 수익률은 옵션인데 안전성은 주식보다 ㅆㅅㅌㅊ였다. 물론 지금은 경제나 시기가 좋지 않아서 주의가 필요하긴 하다. 양적 분석의 최고봉에 선 사람이 쓴 증권분석 원본도 역시 채권도 상당히 좋아하고 추천까지 한다. 주식의 경우에는 까놓고 개미 새끼들이 투자하다 좆망해도 그거에 관심없었다. 당연히 세계경제가 성장하는 이상 승자 새끼들만 보는데, 승자 새끼들만 보면 망할 수가 없는 게임이지. 주식은 과학적인 영역이라 정말 현실적으로 더 강한 새끼가 99%의 확률로 이긴다. 약자가 이긴다는 미담이나 미신 따위는 없다. 약한 기업들은 강한 기업들에 비해 온갖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처사를 당하는 게 부지기수. 까놓고 강한 기업이 모친출타한 짓거리를 해서 경쟁사 망하게 해도 정부가 강한 기업만 예뻐한다.(왜냐면 강한 기업이 망하면 국가에 좋지 않으니까) 그리고 X발, 10루타 종목은 개잡주에서 많이 나왔다. 나무위키 10루타로 검색해 그 조건을 만족하는 종목들이 좆망의 판단력으로 매수하면 평생 후회할 종목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10배 이상 먹을 줄 알고 매수했는데 떨어지기 시작하면 희망이 없는 종목. 하긴 Thomas Bulkowski라는 인간도 매수한 해에 오르지 않으면 좆망할 확률이 높다고 했긴 했었다. '''리미트리스라는 약을 먹으면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위에 글 또한 개소리다. 주식은 분석이 안된다. 펀더멘털도 생각보다 잘 변한다. 골프존유원홀딩스 봐라. 왜 똑똑한 공부잘하고 그 바닥에서 굴러먹던 애널리스트나 주식쟁이들이 망하겠냐 주식은 애초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나 어떻게든 시작하고 싶다면 일단 야반도주할 짐은 다 싸놓고 이혼서류도 미리 준비 후 1차로 신용 대출, 2차로 스탁론을 땡겨 쌍권총을 날릴 태세를 갖춘다. 학문적으로는 최소한 재무제표를 읽는 법과 회계학 지식, 기업분석법, 투자론, 재무학의 기초 정도는 알고 시작해야 개미들한테 치여 [[레밍스]]쥐때마냥 다같이 사이좋게 한강물에 몸을 던지게 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통찰력은 지식에서 우러나오는 것임을 잊지 말자. 감으로 흥한자 마포대교로 망한다. ㄴ 는 개소리. 주갤럼들이 저거 다 모르고 하는 줄 아냐? 저런거에 통달해서 주식 흥하면 경제학과 교수나 애널리스트들은 왜 그거하고 있냐 주식투자로 돈이나 벌지. 애초에 주식은 도박이 맞다. 멀쩡해보이던 새끼도 사실은 분식회계로 점철된 부실기업이라 내일아침 훅갈 수 있고(엔론) 망해간다고 생각하던 기업(애플)이 갑자기 부활해서 폭등할 수 있는게 주식판이다. ㄴ말도안되는 개소리. 솔직히 엔론같은 주식을 고를 확률이 얼마나되는데? 상폐될 주식 고를 확률은? 극소의 확률을 극대화시켜서 겁주는 병맛짓. 회계부정으로 돈을 잃을 확률이 얼만지 계산해봐라. 차라리 교통사고날 확률이 더 높겠다 시발. ㄴ근데 문제는 욕심이 많아서 너무 많은 돈을 투자했다가는 몇 번의 패배만으로도 모든 승리를 까먹고 좆망할 수 있는 게 주식이다 ㄴ이채원도 매번 승승장구하다 순식간에 가진 주식을 거의 다 털려서 멘붕했다가 정신차리고 회복한 전력이 있다. 현직 회계사, 세무사, 애널리스트, 재무관리사들도 하나같이 주식에 손 대지 말라고 충언한다. '''←''' '''그리고 이새끼들도 털린다. 더 무슨말이 필요함?''' ㄴ단기로 사고파니까. 헬조선 고객들이 성격이 급하니까 증권사 같은곳 주식회전율이 1000프로가 넘어가는곳 허다함. 존나 샀다 팔았다 한다는것. 기업이 이익내면 그 이익을 돌려받는게 주식의 본질인데 시장으로 돈을 벌려하니 털리지. ㄴ뭔 무슨말이야? 저새끼들 털릴때 딴 놈들은 무슨 도박꾼이냐? ㄴ기술적 분석 고수들은 전문적인 도박꾼들 맞다. 초딩 때부터 본능적으로 차트를 이용한 제시 리버모어도 스스로 투기꾼이라 칭했고. ㄴ 그리고 제시리버모어는 3번 흥하고 3번 망해서 탕탕탕 자살 골로 갔지. ㄴ 제시 리버모어는 지 야망 때문에 망한 케이스. 평생을 부유하게 살 수 있었는데, 미친 놈이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해 더 위대한 업적을 세우려고 노력하다 좆망. 그리고 지 꿈이 깨지자 자살. 물론 그런 미친 놈이라 일개 개인 주제에 짧은 기간이나마 금융왕 JP 모건을 누르고 정점에 설 수 있었겠지만. 그만큼 원론적인 지식이 충실한 사람들도 한순간의 판단 미스로 전재산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 까놓고 본전을 운좋게 찾아봐야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가치는 반토막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남들은 보통 은행이자 정도는 받으니 상대적으로 더 뒤처지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리고 헬게이트 머한민국 기업들은 개념이 없어서 망할 것 같아도 투자자들에게 그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정말 매우 많다.(왜냐구? 관련자들 주식을 처분해야 하거든 아니면 흡혈귀 같은 주식쟁이들과 거래를 해서 공매도를 먹이거나) 갑자기 공시가 평상시보다 늦게 나오거나 이상한 이유로 공시하지 않으면 뭔가 의심을 해봐야 한다. 농협마저 맵핵 키는 게 헬게이트 머한민국 주식시장의 현실이다. 니가 개미이고 재능까지 없으면 그냥 돈을 버리는 행위나 마찬가지지. 실제로 지들이 매수 의견 제시한 주제에 팔거나 멍청한 새끼들이 낚일 것 같은 파생상품을 만들어 놓고 멍청한 개미년놈들 낄낄낄 거리는 게 머한민국 주식쟁이들이다. 아이작 뉴턴도 주식했다 망해서 털렸다. '''영국 조폐국장'''이 말이다. 사실 제시 리버모어(이새끼도 짜고 치는 판을 경험함) 시절부터 지들끼리 짜고 치는 게임을 벌인 걸로 봐서 답이 없다. X발, 지들이 올렸다 내렸다하는데 뭘 어쩌라고? 여기에 뭔 규칙이 있고 왕도가 있겠냐 더구나 기업들도 펀더멘털로만 보기가 힘든 게 머한민국 기업사를 보면 경쟁사를 조지려고 온갖 수작(대표적으로 카더라 or 주작)을 하고 다니는데 그냥 약육강식의 게임판이지. 실제로 기본적 분석 서적들에서도 다른 조건들이 아무리 좋아도 약해빠진 기업에는 투자하지 말라고 한다. 법인으로써 투자하는 것들은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무조건 평균적인 수익률은 나오도록 하는데 그 수익률이란 게 단 몇 %에 불과하다. 이자보다 조금 나은 정도. 물론 막강한 자본력과 지식, 통찰력, 정보력이 깔려 있어야 그나마 이정도 나온다. 전문가들도 잃는 일이 허다하나 대량의 자본으로 분산투자를 하기 때문에 그나마 지속할 수 있는 것. 김치족은 세계적으로도 좆도 모르면서 주식은 졸라게 하는 민족으로 유명하다. 주변인이 주식에 손을 대거나 댈 생각이 있다면 최대한 뜯어말려 보고, 그래도 주식을 할 것 같다면 먼저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다 돌려받고, 절대 금전은 빌려주거나 담보를 서지 말 것이며, 핸드폰은 수신차단을 해 놓는 것이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런 개미들은 노름을 하는 기분으로 몇 가지 종목에 올인하는 경우가 많아 어쩌다 가끔 대박을 치기도 하나, 그 맛을 못 잊고 투자를 계속하다 결국 서울역에 드러눕게 되는 테크를 타는 게 99.99%. 까고 꽤 잘하고 있었던 사람들이나 알고리즘들도 약세장임, 시대가 달라짐, 누가 주가 주작질함 등등으로 패가망신 트랩에 걸리기도 하기 때문에 개미는 목표액만 먹고 튀는 게 좋다. 국경 넘어 튈 것이 아니면 지속적으로 하지마. 아니, 까놓고 배당은 존나 X처럼 적게 주는데, 잘 나가는 기업도 시대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질 수가 있어서 도박이나 마찬가지다. 워런 버핏도 시대가 달라져서 수익률 고자가 되었다. 까놓고 니가 로마군 같은 기업에 투자했더니 시간 좀 지나니까 옆에 있던 새끼가 기관총 가져와서 니가 투자한 기업애들 다 쏴 죽이면 뭐가 되겠냐. 실제로 수익률 대회처럼 검증된 것들을 보면 단타가 제일 수익률이 높다. 왜냐구? X발, 로마군이 게르만 야만족 때려잡는 걸 보고 머니를 걸면 당연히 돈을 따겠지. 근데 장투를 하면 로마 제국이 천천히 개몰락하고 게르만 야만족이던 새끼가 전차 끌고 와서 안녕? 좆탈리아 좆밥 새끼야하면서 존나 팰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원래 고수들도 돈이 많아지면 단타 치는 게 구조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강제로 강투를 하게 되는거지. 장투 수익률이 단타 수익률보다 높아서 장투하는 게 아니다. 기술적 분석이 도박 게임이나 마찬가지이지만 기본적 분석도 노답인 게 펀더멘털도 여건에 따라서 일반적으로 반토막 혹은 100% 상승 정도는 가능하다. 시류를 잘 타서 순식간에 성장한 기업들의 경우 매우 드문 경우이지만 10배 대박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기술이 좀 있는 중진국에서는 텐센트처럼 펀더멘털로만 100배 대박이 터지기도 한다. 물론 악재가 쌓이면 반대도 가능하다. 매우 보수적인 사람들은 지금까지 계속 흑자 성장을 했으며 심지어 그 흑자가 거의 증가하는 추세인 기업에만 투자하고(이런 사람들에게 배당은 필수다) 적자만 내기 시작해도 다 팔고 튀기도 한다. 적자를 내고 또 적자를 내기 시작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으며 적자를 낸 기업은 기술적 분석이 아니면 일반적으로 회수 시간이 그만큼 길어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일단 적자가 나오면 주가가 보통 하락한다. 단, 보통은 연간으로 따진다. 분기별로 적자만 내다가 갑자기 흑자 한 방으로 역전을 했다면 분식 회계 같은 주작 의혹이 좀 생기긴 하지만 ㄴ 기술적 분석은 고수들이 하는 거 보면 멍청이들은 답이 없으니 포기하는 게 좋다. 애초에 기업의 성장은 관심도 없고 상대방의 돈을 따는 것에만 관심을 가진 죽음의 전사들이 하는 짓거리를 봐라. 최전선인 미국을 보면 아주 기술적으로 슈퍼컴퓨터까지 동원해서 상대방이 어떻게 할 작정인지 알아낸 후 그거에 맞춰서 사고 판다. 악마들이 생성되거나 튀어나오는 헬게이트와도 같은 곳.(수익률 대회 등에서 엄청난 활약을 한 사람들을 다루는 주식 관련 서적을 보면 원래는 착하게 살던 사람도 주식판에서 각종 사기 or 나팔수와 선전선동꾼들 or 분식회계 등에 의해 돈을 잃은 후 최소한 주식판에서는 남들에게 자비의 '자'도 베풀지 않겠다고 결심하거나 걍 악마 밑에 들어가 악마적 방법들을 배워 악마 시즌2가 되기도 한다) 대헬민국의 어두운 부분. 까고 기술적 분석 따위를 하거나 비실물적인 것들이나 파생상품을 다루는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들 중에는 경제에 도움을 준다고 보기 어려운 것들도 존나 많다. 솔직히 똑똑하신 머가리로 돈을 가져가서 멍청이들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할지는 모르겠으나 클릭질 따위로 돈을 버는 행동 자체는 정말 실물적인 것을 생산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비실물적인 것들도 열역학의 법칙에서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변한 게 없는데 똑똑한 인간들이 뭔 이상한 개념을 만들더니 그걸 이용해 게임에서 치트 써서 돈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찍는 것처럼 무에서 돈을 만들어 내니 말이다. 당연히 그짓거리를 할 수 없는 인간들은 어떤 새끼들이 자기들만 쓸 수 있는 치트 써서 무에서 창조한 돈을 쓰고 다니며 가치를 떨어뜨리니 상대적으로 빅엿을 먹는다. 하지만 매우 똑똑하신 분들이 멍청한 인간들을 지적으로 정복해 재산을 약탈하는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자신의 똑똑한 머가리를 이용해 별다른 행위도 하지 않으면서 남의 재산을 약탈할 실력이 있는 매우 똑똑한 인간들은 그딴 비정상적인 경제적 활동에 대해 실드질이라는 실드질은 다한다. 으따 육체적으로 하는 강도질은 깜빵에 가지만 지적 강도질은 뛰어난 머가리를 가진 인간들의 특권이랑께.... 죽창... 죽창을 달라.... ㄴ 실제로 단타쟁이들만 봐도 남들 존나 비하하고 자기 미화와 실드질이 쩌는 모친출타한 놈들이 많다. 희한하게 돈을 날로 먹을수록 공격적이고 편법이나 불법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른다. 일반적으로 스윙보다는 데이가, 데이보다는 스캘퍼들이 모친출타 정도가 심한데 스캘퍼의 경우 ELW 같은 신규 시장에서도 미친짓거리하다 줄줄이 잡혀갔다. 그리고 저딴 새끼들이 많을수록 피눈물 흘리는 인간들이 많아진다. ELW 시장 참가자별 손익 현황을 보면 역시 애미가 뒤졌다. 으따, ELW가 위험하다고 충고하는 새끼들은 사다리 걷어차기를 시전중이랑께~ 미친 증권사 새끼들 ㅋㅋㅋㅋ 개미 입장에서는 홍콩에서 할머니도 ELW를 하니 어쩌니 하는 책 따위를 쓴 놈들부터 모두 찢어죽이는 게 답이다. ^오^ 지가 전문가라고 나대는 애널리스트 같은 새끼들 말만 들어봐도 서로 다른 말을 싸대며 저 위에 좆문가인지 전문가인지 관심은 없지만 아무튼 저놈들도 지네들끼리 개소리네 좆소리네 하며 싸워대는걸 보면 확실히 주식에 왕도는 없다. 그리고 결국 잘하는 새끼는 어떻게 해도 잘 할꺼니 우리같은 흙수저 좆멍청이 병신들은 쳐다도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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