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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찰 == {{진실}} 주인님이 되지 않고 주인님을 섬기는 입장이 된건 별거 아니다. 그냥 약하니까. 그나마 고구려가 전성기때 잠깐 당대 세계 10위내에 들은 적 있지만 잠깐이고(사실 유럽이나 중동도 인구가 많았지만 그쪽 동네 주인님들에게 흙수저 출신 국가들이 다 뒤졌다. 고로 자동으로 순위 오름 개꿀 ㅋ 경제력=국력인게 사실인데 의외로 대한헬조선 전성기시절에는 세계경제력 10위안에 종종 들었다.<br> ㄴ구한말에 경제력 10위라는건 개소리 낭설임 사실 그렇게 헬조선이라 까이지만 세계 경제규모 10위~12위 왔다갔다 한다. <br>지금 애초에 땅덩이가 작은데다가 그 땅이 그리 좋은 땅도 아닌데다가 옆에 중국이란 수퍼파워와 대치를 해야하는데 바다를 사이에 두고 노략질을 반복하는 왜구새끼 틈에 위치하니 발전할 여유가 없다. 시발 베트남은 중국한테 존나 개겼는데 그건 변명이 안된다라고 하는 새끼는 베트남 주변에 베트남하고 비스무리한 국력이라도 가진 새끼가 있는지 생각해봐라. 똥남아새끼들만 그득하다. 물론 캄보디아(크메르 제국이 유명), 태국, 미얀마 등이 있었지만 혼자 치사하게 중국 버프를 받은 적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맞은 적도 많지만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중화권에 들어가서 그런지 직간접적으로 도와준 적도 많았다. :ㄴ 그나마 베트남도 중국놈들한테 계속 땅 뺏겨서 정글 속으로 도망친 거는 왜 무시하지? 베트남도 중국의 속국 된적 많다. 그래서 원래 옛날에는 한자도 많이 썻었고 유교 문화도 있었고 프랑스랑 청나라가 청불전쟁한게 베트남 지배력 다툼이었다. <br>조선왕조 실록에 명 성조 영락제가 대월국(베트남)을 정벌했단 말을 듣고 갓종머왕이 신하들과 ㅂㄷㅂㄷ 거렸다는 기사가 있다. 베트남 새끼들도 한나라 때부터 중국놈들한테 오지게 털리고 지배받고 몰아내고 다시 털리고 지배받고 몰아내고 반복했다. 오죽하면 월남전때 머만의 짱개석이 도와주겠다고 했을때 떼놈들 도움은 ㄴㄴ해라고 했을까??? 그렇다고 베트남처럼 정글로 도배되어서 미국도 쥐쥐치고 나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 몽골도 GG 치고 나갔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존나 자주적인 국가들은 그리 많지않다.''' 당장 [[중동]] 새끼들만해도 이집트 나일강 문명 ,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이딴거 있다가 (잠시 그리스계 알렉산더와 그 후계 국가들) [[이슬람 제국]] 이후 소수 유목민 지배층인 파르티아에게 따이고, 몽골 , [[튀르크]]가 다 해쳐먹다 서유럽쪽 식민지되고 [[유럽]]은 [[로마제국]] 이후 (잠시 훈족,바이킹) 대충 영프독이 다 해쳐먹고 (오스트리아도?) ㄴ.영국과 독일이 주인님 행세를 하기시작한건 한 200~150년 밖에 안됬다. 프랑스야 한 천년전부터 주인님인건 맞고 15세기부터 한 19세기까지 오스트리아가 주인님 짓을 했고 15세기부터 17세기 까지는 스페인 주인노릇을 했다. 영국은 19세기부터고 독일의 직접적인 전신 프로이센은 19세기부터. 근데 이쪽지역은 로마제국이후로는 똥아시아처럼 쭝꿔 같은 넘사 주인님이 있는게 아니라 고만고만한 주인님이 여럿있고 서로 싸우기도 해서 좁밥나라도 큰소리 치고다닐순 있었다. 남유럽,동유럽 일부는 오스만투르크 식민지였다가 일부는 러시아 속국. 일부는 옜다 독립 러시아는 몽골쪽 노예였고 그러다가 몽골은 중국,러시아 속국. 중앙아시아는 투르크계 새끼들이 해먹다가 러시아 속국.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는 영국이었고 유럽 거지들 몰려간거고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수준이다가 서유럽쪽 백인,미국 백인한테 다 털리고 [[아프리카]]도 비슷하게 그러다가 서유럽쪽한테 다 털리고 오세아니아도 비슷한 수준이다가 서유럽쪽,미국한테 다 털리고 [[동남아]] 수준도 그리 높지않고 (그래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원주민,아프리카에 비하면 양호했다) 중국,[[인도]]한테 간섭 좀 당한다던가.(이래서 인도차이나 라고 하는거다 둘이 4대문명이기도하지만) 나중에 태국 빼고는 다 서유럽쪽,일본한테 식민지되고 필리핀은 미국,일본 식민지 남아시아는 카레새끼들이 짱깨 포지션이고 중동 영향이나 받던가 동남아처럼 수준 낮게 살다 다 서유럽쪽 식민지되고 ㄴ근데 원조 카레 새끼들은 노무 병신이라 주인님 노릇을 한 적이 없다. 좆목민들과 갓백인님들이 원조 카레들을 따먹고 주인님 노릇 했음. 일본은 섬이라서 운 좋게 완전 속국 , 식민지 된적은 없다가 태평양전쟁때 미국한테 '''점령'''을 당했고. 그래도 식민지는 아니지만 사실상 속국? 원래 남북전쟁쯤에 페리 제독한테 강제 개항 당한적도있는데 이걸로 존나 빨리 근대화해서 전국시대 이전은 한반도보다ㄴ 이건 국뽕먹은 헛소리나 다름없고 사실상 일본이 근대화 하기 전에는 걍 둘다 비슷비슷했다 거의 미개했다고 볼수있다. 중국도 한족 중심으로만 보면 선비족 , 몽골, 만주족 식민지였는데 그나마 몽골 국가 있는 거 말고는 결국 인구빨에 밀려 죄다 병신새끼들처럼 털려서 멸망했다. ㄴ만주족도 현재 약간 쪽수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족 패거리가 꽤 섞여 있기도 해서 고자됨 ㅅㄱ ㄴ 선비족은 아예 없어졌다 몇년 전 헬조선이 마다가스카르의 새 주인님으로 등극하려다가 욕쳐먹고 나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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