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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배경== [[파일:이얼마나끔찍하고무시무시한생각이니.jpg|600픽셀|섬네일|생각|가운데]] 당시 시대 상황을 비유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러시아|어머니]]와 [[중공|아버지]]가 [[중, 소 국경분쟁|부부싸움]] 하는 것을 계속 지켜본 [[김일성|중2병 아들]]이 "니미 씨팔. 난 [[가출|이 망할 집을 뛰쳐나가서 주체적인 삶을 살겠어]]!"라고 말하면서 탄생했다. 어떤 주장이 하나의 이론이나 사상으로 완전히 정립되려면 짧아도 백 년은 걸리는 게 통상적인데 경애하는 김일성 수령 동지가 만든 주체사상은 아무리 길게 잡아도 30년이 채 안 걸렸다. 그러니 내용의 상태가 어떨지는 짐작만 해도 알 수 있다. [[공산주의]]를 발전시켰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우덜리즘]]의 극한을 보여주는 [[종교]]이다. [[성리학]]과 마찬가지로 정신승리를 하기 위해서 나타났다. 주사파 새끼들은 사실상 조선시대 성리학 탈레반 놈들과 똑같다. 공통점으로는 중뽕과 소중화(우덜민족끼리), 권위주의가 있다. 외국에서는 스탈린주의와 천황 숭배 사상을 우덜식으로 쓰까서 개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얘네들은 남조선도 읽을 수 있는 마르크스 서적이 금서로 지정되어 있다. 공산주의는 지랄 그냥 봉건제다. 김돼지가 창조해낸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만든 건 황장엽이다. 이런 핵폐기물을 만들었으면서 정작 자신은 탈북했음 ㅋ 철학, 이념, 사상이 아니라 종교로 분류한다. 진짜임 ㅇㅇ 김일성은 소련에게 남침을 요청했으나 그나마 똑똑하기라도 했던 스탈린에게 현실적인 이유로 수없이 거절당했는데, 마침 중국에 쩌둥이라는 모지리가 있었고 쩌둥이는 스탈린에게 찾아가 남침 요구를 계속 했고 결국 스탈린은 귀찮아서 쩌둥이가 알아서 책임지겠지 생각하고 북한의 남침과 중국의 방관을 허용한다. 알다시피 북한은 인천 상륙 작전으로 역관광당하고 국군과 유엔군의 북진으로 멸망 직전까지 몰렸다. 도와주겠다던 중국은 북한 멸망 직전이 되어서야 들어왔고 김일성은 중국에게서 약간의 배신감을 느꼈다. 그리고 서방 강대국들의 강력함을 직접 체감하면서 강대국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었다. 이런 강대국에 대한 공포와 자신이 해쳐먹고자 하는 권력욕이 겹쳐지면서 주체사상의 '우리식'이라는 민족주의 타령이 등장했고 권력을 공고화하기 위해 일제의 군국주의를 들여오더니 종교의 신의 개념까지 들여오면서 김일성은 주체사상 내에서 사실상 신으로 추앙받는 위치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백두혈통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 김일성의 후손이 세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게 바로 지금의 주체사상의 역사이자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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