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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나라]] == {{창렬}} {{꼰대}} ㄴ 중국 세력 약해지면서 타이완 섬은 일본한테 먹히고 티벳은 반 독립 상태가 됨. 명나라 내분을 틈타 [[만주족]]이 침략해 정권을 세웠다. 이후 초기 3명군으로 불리는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가 나라의 기틀을 잡았다. [[만주족]]의 한족 식민지배기. 변발을 강요하고 만주족이 특별대우를 받았으며 만주족의 원래 땅 동북지역엔 한족들 이주가 금지되기도 했다. 이 시기 만주족들은 명나라만 먹은게 아니라 몽골, 티벳, 대만, 위구르 지역까지 다 쳐묵했다. 청나라가 망하면서 각각의 지역이 독립했으나 한족 쉐리들이 외몽고지역 빼고 죄다 침공해서 재점령해버렸다.(사실 외몽골도 서수쟁한테 개털리고 먹혔는데, 러시아가 완충지대로 만들어서 독립시켰다.) 현재 중국 영토는 순전히 청나라빨이다. 이렇게 남 좋은 일만 실컷 시켜주고 정작 지네는 지네 노예였던 한족에게 잡아먹혀 소수민족으로 전락했다. 병신들.... 우리나라도 치자면 일제가 패망하면서 생겨난 대한민국이 일본 민족을 제노사이드 좀 하고 일제의 식민지였던 대만,동남아등을 다 집어먹은 것과 같다. 사실 명목상의 문제에서 청나라의 애널써킹이 크고 청나라 없었어도 침공했을 가능성이 좆나 높다. 다만 청나라가 없었으면 일본한테 제국주의로 ㅈㄹ하지 말라는 소리 들었을 듯. 강희제가 양놈 학문들을 배우며 양놈들의 잠재력을 꿰뚫어보고 미래를 걱정했다는 카더라가 있지만 화기 부문과 병서에서의 병크를 보면 그건 구라일 가능성이 크다. "미래에는 서양의 여러 나라들 때문에 중국이 곤경에 처할까 염려된다."라고 확실히 말한 적이 있다. 실제로도 역대 중국황제중 가장 서양문물에 관심이 많았다. 그의 아들은 옹정제는 서양식 가발을 쓰고 스타킹까지 신은채 초상화를 남길 정도였다. 그런데 손자새끼인 건륭제는 양놈들을 개무시했다. 물론 건륭제 시기에도 역법을 주관하는 관리는 싸그리 서양 선교사 차지였고 유럽식 궁전인 원명원을 건설하기도 했지만 강희,옹정,건륭 전부 호기심을 강하게 가진 것에 불과했고 결과는 아시다시피 좆발림. 다른건 다 병신이었지만 생각 이상으로 경제력이 엄청났다는 카더라가 있다. 양놈들에게 쳐발리기 직전에는 세계 경제 3할을 차지했다고 한다. 검증은 되지 않았다. 이미 금융경제까지 확립한 대영제국보다 전근대 농본국가 청나라의 gdp는 애시당초 비교를 할 방법 자체가 없다. 문명의 레벨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무렵에 영국에서 마약 팔다 꼬투리를 잡히자 조오나 더러운 전쟁이라는 자아성찰까지 하며 무력으로 싸움을 걸었다. 근데 마약을 팔고 싸움을 건 것은 부끄럽지만 칭챙춍을 죽인 것은 부끄럽지 않다는 비범한 사고방식을 보여주었다. 이 싸움은 그야말로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외계인과 미개 지구인의 전쟁을 방불케 했다. 단 4천명의 영국군이 4억 5천만의 청나라를 굴복시켰다. 수백명이서 수천수만을 처바르는 싸움이 많았다. 아직 기관총도 안나왔는데 이 정도였다. 나중에 기관총 나오고 속사포까지 나오자 더더욱 처발렸다. 중국의 사천년 무술로 총알을 튕겨내니 뭐니 지랄하며 총 앞에서 아뵤뵷 하아앗! 이 지랄하다 싸그리 총맞고 뒈지기도 했다. 마하3의 속도로 총알을 쳐대고 일본도로 탱크를 써는 좆본 씹덕애니가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잘 알수 있는 대목이다. 프랑스군 단 2개 중대가 1문의 속사포를 앞세워 수천명이 지키는 성 하나를 부상자 2명만 내고 점령하기도 했다. http://cafe.naver.com/historygall.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7994410%26search.menuid=26%26search.boardtype=L 건륭제가 양놈들 무시했다고 하는데 아닐수도 있다. <건륭제와 메카트니의 만남에 관한 고찰> 보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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