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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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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튀어나왔는가? == 2014년 기준으로 중국의 어류 소비량이 세계의 30%라고 한다. 그리고 어획량은 약 35%. 쉽게 말하면 인구가 존나 많고 존나 처먹어서 먹을 게 없다. 자기들이 먹을 게 없다. 기존에 자기들 어장은 저 짓거리를 해버려서 이미 황폐화 되었다.<ref>이를테면 베이징 근처의 발해만은 중국의 공산화 이전에는 '어창'이라고 불릴 정도로 황금어장...이었지만 공산화와 공업화로 완전히 황폐화되었다.</ref> 그리고 전세계를 동일하게 황폐화 시키려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도 헬듕귁 정부는 특별한 규제나 대책 따위 없다. 대외적으로'만' 대국적 마인드를 지닌 헬듕귁답게 냉정하게 자중하라고 남 탓을 하며 내부로는 대국의 선량한 어민들이 소국 따위에게 당하고 있다는 듯이 아가리를 턴다. 이러니까 혐중이 안 퍼지는 게 이상하다. 원피스에 버스터 콜이 있다면, 현실에는 헬중국의 어선 함대가 있다고 할 수 있다. ㄴ 어선은 그보다 더 오래됐다. 이거 과장이 아니라 조선왕조실록에 '황당선'이란 기록이 나오는데 얘네들을 가리키는 거다. 한편으로는 김씨 왕조와 엮여있기도 하다. 으니가 치즈 살 돈이 떨어지니까 말로는 어업 활성화를 외치면서 인민들을 바다로 내몰고 조업권을 중국에게 팔아버리는 매국 짓거리를 벌였다. 연평도 쪽 중국 해적들은 그렇게 마음껏 쓸어담았는데 이것도 부족하다고 남한 해역의 북상하는 어군을 노리고 내려오는데 우리 해군이 단속하러 가면 바로 북으로 튀어버리니까 골치인 거다. 역시 북괴는 존재 자체가 민폐다. 반대로 동해에서는 남하하는 어종을 트롤선 끌고 와서 박아두고 마음껏 싹쓸이한다. 이러한 와중에 동해로 내몰린 헬북조선 어민들은 매국짓 때문에 목재선 위에서 표류하다가 죽어나간다.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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