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중화민국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경제 == 국민정부가 [[운지]]하고 런개석이 머만으로 런했을당시 일본의 식민지였던 머만섬은 중일전쟁과 내전으로 다 불타버린 머륙과 달리 일본인들이 쫓겨나면서,그리고 본토 몇 부자들이 대만오면서 경제기반의 기초를 먹을수 있었다. 하지만 머만섬은 조선처럼 머륙과 붙어있지는 않았으므로 교두보격으로 본격적으로 개발한 조선과 달리 머만섬은 흑자를 뽑아내는 일제의 유일한 외지(식민지)였음에도 불구하고 머만총독이 조선총독보다 격을 한단계 낮게 취급했을정도로 촌동네 오지취급당했다. 근데 이건 머만총독은 문관총독들이었단 이유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동네가 흑자뽑은것도 뭐 딱히 자원이 펑펑 솟아나는 부국이라 그런건 아니고 좀매난땅덩어리에 인구별로 없어서 돈들어갈때가 없어서 흑자를 뽑았을 뿐이다. 여기서 그 흑자의 비결은 다름아닌 설탕같은 플렌테이션 농업. 그렇다 머만은 기것해야 일제가 냉겨놓고간 플렌테이션 농장과 경공업시설이 전부였던것이다. 이에 장깨석은 굴하지않고 2,28로 말안듣는 새끼들을 모조리 태평양바다에 수장시킨뒤에 머륙수복을 부르짖으며 전시라는 미명하에 30년동안 계엄령을 선포하고 죽을때까지 개발독재를 하면서 그지깽깽이 촌동네인 머만을 신흥공업국으로 개발하였다. 그리고 짱깨석이 사망한후 그 아들 짱찡궈가 총통직을 세습하면서 머만의 현머적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구축하였다. 본래 대만의 고도경제성장은 대만의 기적,혹은 대만의 경험이라 불리면서 한때는 경제가 잘나갔었다. 아시아 4룡중 하나로 그 선두에 서있었다. 유럽 선진국이라는 그리스를 재껴버렸고 80년대에 이미 선진국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하여 개도국이 선진국에 진입하는 역사적순간을 연출하였다. 이때당시 연 8퍼센트의 고도성장율을 달성하고 한국도 감히 갓중화민국을 섬짱깨라 지칭하지 못하며 혈맹혈맹 거리며 자유중국 성님빽만 믿겠다고 하던 호시절이었다. 사실 이때는 아직 중공과 수교하기도 전이다. 이 당시 대만이 얼마나 잘나갔냐면 대만의 총 GDP가 중국의 40%나 됐을 정도다. 당시 대만인구가 1800만이고 중국인구는 10억을 찍었던 때이다. 시발 대체 모택동 이새끼는 뭐하는 새끼였던거냐 게다가 2000년대 초반에는 뉴질랜드보다도 1인당 gdp가 높았다. 근데 씹망했다. 싱가포르와 함께 신흥공업국으로서 서방에서 서양에 프로테스탄티즘과 청교도주의가 있다면 아시아엔 유교적가치가 있따는 헛소리를하게만든 장본국중 하나이다. 실제로는 20세기 아시아신흥국가들의 발전은 개발독재+(미국지원)+우덜리즘이었다. 참고로 일본은 열강-선진국 테크라 신흥국 안들감. 아시아 유일의 민주국가 취급했었다). 대만의 저명한 경제전문가는 한국의 대만경제를 추월한것은 중국탓이다를 시전했다. 대만이 중국과 각을뜨면서 중국경제성장에 편승못한틈에 한국이 대신 편승해서 재미를 봤다는것이다. 근데 이게 오히려 싸드로 한중관계가 씹창나면서 독으로작용하고 있다. 엌ㅋ ㅅㅂ 제조업이 발달된 나라이다. 한국처럼 수출로 먹고 살지만 내수가 한국보다 매우 빈약하다. 전자제품(주로 노트북)으로 유명하다. 수출 다수가 전자제품(노트북,전자부품 등)이 차지한다. 특히 컴퓨터쪽은 90년대를 풍미했던 사운드블라스터, 리얼텍, 메인보드나 완제품으로 아수스를 배출한나라다. 근데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부품, 핸드폰 부품 이런건 한국이 역전해서 대만을 앞서가는 중이다. 실은 90년대만해도 한국이 반도체를 하겠다고 하자 머만이나 일본은 니네 그런것도 할줄아냐?? 라고 비웃었었지만 21세기에 한국 머기업들끼리 반도체 치킨게임을 벌여 그렇게 비웃었던 머만과 일본업체들 떡실신시켰다 근데 이제 머륙짱깨들이 치고 올라올것이야 쉬벌 물고물리는 혼전이로다. 중소기업 위주의 경제로 알고있으나 사실은 한국보다 더한 대기업 위주의 경제체제다. 이건 일본도 90년대까지만 해도 중소기업 위주라고 알려졌었다. 근데 고도공업국, 선진국중에 중소기업 위주로 돌아가는 나라가 좇맨한 도시국가 아닌이상은 드물다. 다만 한국의 대기업처럼 완제품을 내면서 브랜드 이미지로 먹고사는 대기업이 아니라 하청업체가 극한까지 발달한 대기업이다. 심지어 대만 정부 발표에서 "대만을 하청 대국으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힌 적도 있다. 대표적인 대만의 기업은 컴덕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TSMC]]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애플의 하청사인 폭스콘의 실적에따라 대만경제가 상승하다 하락하다 반복한다. 최근 대만 경제성장률이 지지부진했던것은 애플 실적이 떨어진것도 한몫한다. 최근 미국한테 환율 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한국이나 독일, 일본같은 국가는 gdp 대비 경상흑자나 경상수지 액수가 높아 환율 감시국 지정을 받았는데 대만은 외환시장에 개입한것으로 감시국 지정을 받았다. 2021년 기준으로 코로나 사태, 홍콩 위기와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중화권 투자 자본의 대체 투자대상으로 각광받으며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에 경제가 재도약 하고 있다. 또한 미국이 대만을 정식 국가로 인정하려는 모습이 보이면서 차이잉원 정부의 대남방 정책도 서서히 활기를 띄고 있다. 다만 대만 청년들의 저임금 및 취업난 문제 해결은 아직 요원한 모습을 보이면서 대만 청년들 역시 한국처럼 알바 및 계약직 위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처럼 저출산으로 악명높은 국가다. 그 정도의 저출산이면 전쟁같은 특수한 상황이나 살인적인 인구밀도가 원인에 해당하는데 한국과 대만 모두 후자에 해당한다. 산업은 한궈마냥 2차산업 일부와 3차산업에 포진되어있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